제18회 회장기쟁탈 초·중육상경기대회 여초 5학년부에서 김다은(산남초)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다은은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제32회 수원시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여초 5학년부 100m 결승에서 13초68로 동료 박정애(13초68)와 권나현(송원초·14초2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뒤 멀리뛰기에서도 3m93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남초 6학년부 100m 결승에서는 정현욱(한일초)이 12초12로 김태정(천천초·12초31)과 윤태랑(연무초·12초53)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이은선(한일초)도 여초 6학년부 100m 결승에서 14초1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은혜(영덕중)는 여중 3학년부 400m 결승에서 1분12초62를 기록하며 강유나(1분34초65)와 임상우(이상 산남중·1분41초09)를 체지고 우승했고, 박샛별과 이은경은 여중 3학년부 100m와 1천500m에서 각각 12초63과 5분54초36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또 여중 2학년부 멀리뛰기에서는 홍미진(동수원중)이 3m79로 동료 김다솜(3m76)과 정새미(율현중·3m61)를 꺾고 1위에 올랐고, 송보라(송원중)와 박수민(곡빈중)은 여중 2학년부 높이뛰기와
축구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미니축구대회 ‘2007 스타스포츠와 함께하는 풋스포츠’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다.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주최하고 스타스포츠와 캡스, 국민생활체육 경기도풋살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일반부 등 4개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만 참여할 수 있다. 팀당 7명으로 구성되며, 부별 16개팀이 4팀씩 1개조로 편성돼 조별 예선전을 벌인 뒤 각조 1·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 시간은 초등부는 전·후반 7분(예선 4분), 중·고·일반부는 10분(예선 5분)씩 진행되며 전·후반 1회씩 작전타임이 주어진다. 각 부별 입상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부상이 주어지고, 우승팀과 2·3위 팀에게는 각각 30·20·10만원 상당의 용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나눠준다.
안양 평촌중과 성남 매송중이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1차 평가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평촌중은 17일 안양 석수야구장에서 열린 부천중과의 경기에서 투·타에서 맹활약한 권기현의 활약에 힙입어 5회 콜드승(9-2)을 거뒀다. 1회 2점씩을 주고 받은 평촌중은 2회말 선두 타자 서동민이 중전안타로 1루를 밟은 뒤 정홍기의 볼넷과 권기헌의 희생번트, 성대한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주자 만루의 찬스를 잡았다. 평촌중은 이어 타석에 들어선 신대천이 좌중간 적시 2루타로 2점을 획득한 뒤 손호영의 기습번트와 상대 야수 선택으로 2점을 추가해 6-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선발 투수로 나선 권기헌은 5이닝 동안 2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 막았고, 타석에서도 4타석 2타수 2안타로 맹활약했다. 한편 매송중은 안산 중앙중을 9-6으로 누르고 2회전에 안착했다. 1회 2점을 뽑은 매송중은 3·4회 최항과 홍창기의 잇따른 그라운드 홈런 등으로 4점을 추가, 6-0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중앙중은 6회말 지민우의 그라운드 홈런으로 4점을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프로농구 안양KT&G 카이츠는 오는 21일 오후 5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2008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개막전에서 홈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에 앞서 식전행사로 전자현악 여성 3인조 밴드 ‘샴푸’와 비보이 ‘그루브어택’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며, 하프타임에는 용품 후원사인 리복의 후원을 받아 자유투와 3점슛, 하프라인에서 각각 슛을 던져 모두 성공하면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는 ‘리복 100만원! 액션!’ 이벤트가 열린다. 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체육관 주변에서 슈팅게임과 ‘LOVE 메신저 카이츠’, 페이스 페인팅 등 팬 참여 이벤트가 부대행사로 열려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빵과 음료를,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와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영과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구단 홈페이지(www.ktngkites.com)를 통해 2007~2008시즌을 함께할 서포터즈 ‘Flying KITES’를 모집중인 안양 KT&G는 홈 개막전부터 연말까지 매 홈경기때마다 서포터즈 라운지에서 현장 가입을 실시한다. 입장료는 일반 7천원, 어린이를 포함한
경기도 아마추어 모래판의 최강자를 가릴 2007 경기도씨름왕선발대회가 18일 수원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개막돼 2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군에서 287명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초·중·고·대학부와 청·중·장년부, 여자부(-60㎏, -70㎏, -80㎏) 등 10개 종별에 걸쳐 우승자를 가린다. 단체종합에서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수원시와 용인시, 평택시가 가장 많은 30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남양주시와 광주시도 2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 각 종별 4강 진출자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2007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도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전국 16개 시·도가 향토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을 벌인 제88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사상 첫 종합우승 6연패 달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도는 이번 체전에서 역대 최다 메달과 최다 점수를 경신하며 ‘영원한 라이벌’ 서울을 따돌리고 통산 19번째 정상에 올라 한국 체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본보는 전국체전을 결산하고 이번 체전을 통해 드러난 경기체육의 장·단점을 기록종목과 체급종목, 단체종목 등으로 나눠 집중 점검한다. 지난 8일부터 광주광역시 일원 69개 경기장에서 일주일간 열전을 벌인 제88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도는 이번 체전에서 금 133, 은 144, 동메달 117개 등 총 394개의 메달과 종합점수 7만9천430점을 획득, ‘맞수’ 서울(금 92, 은 97, 동 110·6만5천3점)과 개최지 광주(금 57, 은 55, 동 73·5만2천312점)를 따돌리고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체전에서 도는 16연패를 달성한 육상과 9연패의 유도, 6연패의 탁구, 3연패의 테니스, 2연패의 사격과 펜싱·인라인롤러·스쿼시, 14년만에 나란히 정상을 탈환한 궁도와 근대5종, 10년만에 우승배를 거머쥔 씨름, 정식종목 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축구공 모양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수원월드컵경기장 명물 중 하나인 축구공 모양의 화장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기획됐으며, 화장실은 경기장 동측과 서측, 남측에 각 1동씩 위치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수원월드컵경기장 홈페이지(www.suwonworldcup.or.kr)에서 참가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이메일(jyh2167@suwonworldcu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측은 경기장 주변환경과의 연계성 및 캐릭터화가 가능한 명칭을 기준으로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11월12일 발표한다. 당선자에게는 K리그 수원 삼성 홈경기 초대권 4매를 증정한다.(문의 031-259-2031~6)
“이번 체전 우승을 발판삼아 체육웅도의 위상에 걸맞게 수중경기의 연패를 이어가겠습니다.”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목우승을 차지한 도 수중협회 박순호 전무이사의 소감. 도 수중협회는 이번 체전에서 금 8, 은 4, 동메달 7개에 종합점수 2천229점으로 충남(금 3, 은 4, 동메달 2·종합점수 1천283)과 서울(금 1, 은 5, 동메달 4·종합점수 1천190점)을 제치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도 수중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2000년 전국체전에서 4위에 머물렀고, 이후 4~6위권을 맴돌았다. 특히 2004년 전국체전에서 선수와 지도자가 혼연일체가 돼 경기에 임했으나 서울의 벽에 막혀 2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해까지 3년간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도 수중은 이번 전국체전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성남 야탑실내수영장에서 고·대·일반부 단체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급상승하며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박정수는 남일반(경기체고) 표면 100·800m와 계영 400·8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4관왕에 올랐고, 여일반부에서는 최새롬(수원시청)이 표면 50·100·200m에서 1위로 골인하며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신진희(분당대진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07 경기사랑축구리그’ 직장·지역리그 본선 16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달 29~30일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등 5개 구장에서 펼쳐진 직장리그 A조에서는 수원 현대오토넥과 경기도청이 나란히 1승1무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현대오토넥이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수원 삼성전자와 의왕 로템이 각각 2승과 1승1무를 기록하며 조 1·2위로 16강에 합류했으며, C조에서는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파주시청에 이어 하남선진여객이 1승1패로 뒤를 이었다. D조는 부천 소풍여객과 안양 오뚜기가 나란히 1·2를 차지하며 16강을 확정했고, E조에서는 안양시설관리공단과 여주 AJS(주)가, F조에서는 안성 농심 켈러그와 안산 대덕전자가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안착했다. G조는 화성중외제약과 안양경찰서가, H조는 평택 LG전자와 남양주 유성운수가 각각 조 1·2위로 16강에 올랐다. 지역리그 A조에서는 의정부 경의가 파죽의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안양 피닉스가 1승1무로 뒤를 이었다. B조에서는 성남 단대와 수원 매원이 조 1·2위를 차지했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하며 금의환양한 도 대표선수단 환영식 및 해단식이 15일 오후 도청 광장에서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양태흥 도의회의장, 김진춘 도교육감, 이정남 경기신문 부사장, 가맹경기단체장,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수단은 이날 오전 7일간 격전을 치른 광주광역시를 출발, 동수원톨이트에 도착해 동문~남문~중동사거리~도청사거리를 거쳐 도청광장으로 입성했고, 김부회(도체육회 사무처장) 총감독을 비롯한 ‘영웅’들은 차례로 개선문을 통과하며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환영식에서 김부회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우승기와 우승배, 각 종목별 전무이사는 우승배를 김 지사에게 봉납했고, 이어 일반·고등부 우승배와 각 종목별 우승배(2·3위)가 양태흥 의장과 김진춘 교육감에게 각각 전달됐다. 김문수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역대 최고 성적으로 타 시·도를 따돌리고 사상 첫 종합우승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선수단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1천100만 도민의 명예를 역사상 가장 드높인 선수단 여러분이 대한민국 체육의 영웅이다”고 말했다. 또 양태흥 의장은 축사에서 “도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이 자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