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연일 선두를 질주, 2연패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13일 경북 일원에서 계속된 경기에서 4명의 4관왕을 배출하는 등 전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 42, 은 22, 동메달 24개 등 총 88개 메달을 추가, 이날까지 합계 금 105, 은 84, 동메달 73개에 종합점수 7만5천396점을 기록하며 2위 서울(금 77, 은 71, 동메달 201·6만1천599점)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인천은 금 28, 은 23, 동메달 32개에 종합점수 3만7천237점으로 전날보다 2단계 상승하며 6위로 뛰어 올랐고, 개최지 경북(금 39, 은 44, 동메달 78·5만42점)은 중간순위 3위를 마크했다. 권현(광주)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4X50m 계영 S 34P 결승에서 이동조(고양)-이상혁(구리)-이영호(수원)와 팀을 이뤄 2분25초09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남자 50m 자유형 S8(31초60)과 50m 배영 S8(37초15), 100m 자유형 S8(1분09초02) 우승에 이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휠체어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 B부문과 단체전 통합에서 1위를 차지한 유영성(용인)도 남자
“보디빌딩은 모든운동의 기초로 체계적이고 인체공학적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국민생활체육 경기도 보디빌딩연합회 이기철(54·태원기업대표) 회장은 “보디빌딩은 모든운동의 기초운동으로 체계적이고 인체공학적인 방법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운동 방법에 대한 보급이 미흡해 일반인들이 운동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 정확한 운동 방법을 보급하고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또 “운동의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하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05년부터 국민생활체육 전국보디빌딩연합회 부회장을 역임 중인 이 회장은 4년간 도보디빌딩연합회 수석부회장을 겸직하다 2006년 10월 회장에 취임했고, 지난 4월부터 수원시보디빌딩협회 회장까지 맡는 등 보디빌딩 발전을 위해 열성을 쏟고 있다. 이 회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대한 총괄적인 책임이 커져 부담이 된다”며 “조직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며 운영하겠다”고 운영방침을 밝혔다. 그는 또 “전문가 등을 초청해 심판교육 및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실시, 지도자들의 자질함양을 위한 교육에 앞장서겠다”
9월 마지막 혼합 1군 경주에서 치열한 다툼이 예상되고 있다. 이주용(수원시청)과 박종일(용인백옥쌀)이 제6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선수권부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이주용은 13일 강원 인제체육관에서 열린 선수권부 용사급(95㎏) 결승에서 오금당기기에 이은 뒷무릎치기로 김동휘(울산 동구청)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 올시즌 회장기와 증평인삼배 우승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준결승에서 김성림(여수시청)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이주용은 빗장거리로 첫 판을 내줬으나 오금 당기기로 두번째 판을 빼앗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뒷무릎치기로 세번째 판도 따내 승부를 결정지었다. 박종일도 용장급(90㎏) 결승에서 조창현(대불대)과 덧걸이와 앞무릎치기를 주고 받으며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체중에서 조창현(95㎏) 보다 4㎏이 가벼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최낙원(수원시청) 청장급(85㎏) 정태종(연수구청)과의 결승에서 빗장거리로 첫판을 따냈으나 밧다리와 밀어치기로 두·세번째 판을 내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경장급(75㎏) 정재용과 역사급(105㎏) 정재학(이상 안산시청)도 결승에서 각각 이병주(울산동구청)와 이영호(기장군청)에게 패해 2위에 그쳤다. 이밖에
의정부 발곡중과 고양 백마중이 제25회 중등부 도지사기 축구대회 패권을 다툰다. 발곡중은 13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중과의 4강 경기에서 최성길의 선제 결승골과 김종희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전반 14분과 19분 최성길과 김종의의 슛이 잇따라 골문을 벗어나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던 발곡중은 전반 종료 4분여를 남겨놓고 최성길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날린 슛이 광주중의 골네트를 갈라 1-0으로 앞섰 나갔다. 추가골 사냥에 나선 발곡중은 후반 12분 김종의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다시 한번 광주중의 골망을 흔들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백마중도 차우현과 엄진태의 릴레이 포를 앞세워 부천 역곡중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백마중은 후반 12분 차우현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앞선 뒤 후반 24분 엄진태가 골지역에서 날린 논스톱 슛이 역곡중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발곡중과 백마중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기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제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생활체육협의회와 경기도족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에서 800여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1·2부로 나눠 시·군 대항전을 펼친다. 청년부(1975년 이상)와 준장년부(1974~1965년), 장년부(1964년 이상), 여성부 등 4개 부로 나눠 진행되며 팀별 하양 출전은 불가능하다. 또 여성부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 1·2부 구분없이 진행된다.
제4회 도협의회장기 생활체육 수영대회가 오는 16일 고양어울림누리 꽃우물수영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생활체육협의회와 경기도수영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대회는 17개 시·군에서 33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시·군 대항전을 펼친다. 해당 시·군에 전입 후 6개월이 경과된 자에한해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현재 수영선수로 등록되 있거나 선수해지 2년이 경과되지 않은 선수는 참가할 수 없고, 출전 종목은 1인 1종목으로 제한된다. 종합우승을 한 시·군에게는 우승기와 상배가 주어진다.
풋살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2007 수원시 생활체육협의회장기 생활체육 풋살대회가 오는 16일 여기산공원내 축구장에서 열린다.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수원시 풋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00여명의 풋살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30대와 40대, 무제한 팀으로 구성되며 모든 경기시간은 전·후반 10분씩으로 동일하고, 결승전만 12분간 진행된다. 무승부일 경우 준결승까지는 각팀 3명씩 승부차기를 통해 승리팀을 가리며 결승전만 전·후반 5분씩 연장전을 치른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뤄진다.
정소연(용인대)이 제40회 문광부장관기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여자 대학부 개인 단식 정상에 올랐다. 정소연은 12일 전남 영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여대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팀 동료 윤한미를 3-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 팀 동료 이미림을 3-1로 가볍게 꺾고 결승에 오른 정소연은 김남희(성균관대)를 3-0으로 완파한 윤한미를 맞아 시종일관 리드를 유지하며 완승을 거뒀다.
경기도가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종합우승에 한걸을 다가섰다. 도는 12일 경북 일원에서 열린 대회 삼일째 경기에서 금 63, 은 62, 동메달 49개에 종합점수 4만5천89점을 획득하며 ‘라이벌’ 서울(금 50, 은 45, 동메달 37·종합점수 3만2천921점)을 1만점 이상차로 따돌리며 2연패 달성을 위한 순항을 지속했다. 이날 열린 양궁에서는 ‘간판스타’ 이화숙(수원)이 여자 리커브 개인 ARST 50m(323점)와 30m(344점)에서 2개의 세계신기록(종전 315점·339점)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 합계에서도 1천286점으로 세계신기록(종전 1천250점)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 하루동안 3개의 세계신기록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이화숙은 전날 70m(304점)와 60m(315점)에 우승에 이어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전날 남자 50m 자유형 S8(31초60)과 50m 배영 S8(37초15)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권현(광주)도 남자 100m 자유형 S8에서 1분09초02로 김희준(충북·1분48초30)과 전용석(대구·2분05초80)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에 골인해 3관왕에 등극했다. 휠체어펜싱에 출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약체 시리아를 물리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08 베이징올림픽에 한걸음 다가섰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B조 3차전에서 전반 10분 김승용(광주)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시리아에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예선 1·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바레인을 각각 2-1, 1-0으로 꺾은데 이어 쾌조의 3연승을 달리며 승점 9점으로 B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신영록(수원)과 이근호(대구)를 투톱으로 세운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시리아를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전반 3분 김창수(대전)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신호탄으로 전반 5분과 7분 백지훈(수원)과 이근호가 잇따라 시리아의 문전을 위협했으나 수비수가 한발 앞서 볼을 걷어냈고, 전반 19분에는 백지훈의 크로스를 이근호가 골지역 중앙에서 높이 솟구쳐 올라 헤딩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 옆그물을 때려 아쉽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지속적으로 시리아의 골문을 두드린 한국은 전반 10분 백지훈이 아크 왼쪽에서 문전을 향해 날카롭게 올린 크로스를 김승용이 골지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