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안성시가 제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야구대회 1·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는 2일 구리 인창고 야구장에서 열린 1부 결승에서 부천시를 19-11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고, 안성시도 2부 결승에서 양주시를 9-3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또 의정부시와 고양시, 동두천시와 가평군은 각각 1·2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박재우(안양시)와 김계성(안성시)은 각각 1·2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원 삼성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내달렸다. 수원은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7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1분 김대의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지켜 제주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6연승을 달린 수원은 13승4무3패(승점 43)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박성배와 에두를 투톱으로 세운 수원은 양상민과 송공국을 좌·우에 배치해 조원희-김대의-김진우로 이어지는 중앙 미드필드진과 호흡을 맞췄고, 스리백 곽희주-김남일-마토가 철벽 수비라인을 구축해 ‘거미손’ 이운재 앞에 섰다. 이에 반해 제주는 이리네와 조진수를 공격 선봉에 세우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전재운이 그 뒤를 받쳤다. 전반 초반부터 공세를 펼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은 수원은 전반 8분 골지역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양상민이 골문을 향해 날카롭게 올렸고, 마토가 혼전 중에 공을 잡고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전반 23분에도 골지역 오른쪽에서 마토가 내준 공을 박성배가 쏜살같이 달려들어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왔다. 또 전반 30분 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마토가 직접 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체육인들 ‘염원과 열정’ 담아 세계속 빛나는 글로벌 인재 양성 “경기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스포츠 파크 빌리지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전국 최고의 스포츠 파크 빌리지를 조성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 시키고, 경기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경기도체육회 김부회(53) 사무처장은 경기체육이 당면한 과제 중 해결해야할 첫번째 사안으로 전종목에 걸쳐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전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스포츠 빌리지 조성을 꼽았다. 그는 현재의 열악한 운동 여건을 개선하지 못한 채 답보한다면 경기체육이 쇠퇴의 길을 걷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수선수 육성·발굴을 위해서는 초·중·고·대·일반부로 이어지는 연계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팀 창단을 위해 일선 시·군 및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스포츠가 그 나라의 국력을 대변하는 만큼 글로벌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체육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은. ▲현재 경기체육이 대한민국 1등을 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과 전지훈련, 강화훈련 등을 통
수원 수성고가 제5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조정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성고는 30일 춘천 의암호 조정경기장에서 계속된 남고부 경기에서 금 1, 은 2, 동메달 1개를 획득, 종합점수 45점으로 춘천농공고(36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성고는 지난 2005년 3회 대회 우승 후 2년만에 정상을 탈환에 성공하며 통산 3번째 대회기를 품에 안았다. 여대·일반부에서는 경기대가 금 3, 은메달 1개에 종합점수 53점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포항시청(54점)에 1점차로 뒤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용인시청도 남대·일반부에서 금 2, 은 1, 동메달 1개에 종합점수 49점으로 한국체대(66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날 열린 여대·일반부 무타포어 결승에 나선 ‘조정명가’ 경기대 조성욱-고영은-엄미선-임은선 조는 7분57초22를 기록하며 충주시청(7분59초73)과 포항시청(8분00초36)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 올시즌 장보고기와 대통령기 우승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대·일반부에서는 김평석(용인시청)이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프로축구 K-리그 선두로 올라선 수원 삼성이 19라운드 베스트팀으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8일과 29일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19라운드에서 수원이 14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5.2점을 얻어 ‘하우젠 베스트팀’으로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은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고 슈팅(14회)과 유효슈팅(8회) 수에서 점수를 챙겼다. 김남일이 경고를 받으며 0.5점을 빼앗겼지만 파울 수(13회)가 적어 실점을 줄였다. 2위는 홈에서 대구 FC를 2-1로 제압하며 5.0점을 받은 울산 현대가 차지했다. 연맹은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매 라운드 베스트팀을 선정하고 있다.
제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야구대회 및 제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구리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야구연합회와 구리시행활체육협의회, 경기도테니스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9개 시·군, 557명의 야구 동호인과 31개 시·군, 540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해 1·2부, 시·군 대항전을 펼친다. 7회까지 진행되는 야구는 팀당 18명으로 구성되며 감독과 코치도 엔트리에 기재해 선수로 플레이할 수 있고, 선수출신은 투수를 제외하고 1부 3명, 2부 1명만 출전이 가능하다. 또 4회와 5회, 6회에 각각 10점·8점·7점 이상의 점수차가 벌어지면 콜드게임이 적용되다. 승패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8강까지는 추첨을 통해 승자를 가리고, 준결승부터는 9회까지 연장전을 치른다. 테니스는 일반부와 노인부로 나눠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승자를 가리며 모든 경기는 1세트 5-5 타이브레이크 노에드 방식(5-5 동점일 경우 1포인트로 승부를 결정)이 적용된다.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인 제5회 수원화성기 생활체육 전국 초청 족구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수원 만석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족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축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 도모 및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13개팀, 1천1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1부·일반·40대·50대 등 4개부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각 팀은 선수 7명과 감독으로 구성되며 부별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를 걸쳐 우승자를 가리고, 예선 동률시 승자승·세트득실·점수득실차 등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배·메달이, 2·3위 입상팀에게는 상배와 메달이 각각 수여한다.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2007-2008 시즌 개막에 앞서 각 팀들의 전력을 재정비해보는 ‘안양컵 2007’이 9월 6일부터 9일까지 안양빙상장에서 열린다. 안양컵 2007은 매년 본 리그 개막에 앞서 일본에서 시범경기로 개최해오던 것을 올해는 팬 서비스 차원에서 안양으로 유치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안양한라를 비롯해 하이원(구 강원랜드)과 연세대가, 일본 측에서 세이브와 오지, 크레인스 등 양국 3팀씩 모두 6개팀이 참여해 두개 그룹(A그룹:하이원, 연세대, 세이브 B그룹:안양한라, 오지, 크레인스)으로 나뉘어 그룹별 풀리그를 벌인 뒤 전체 순위 결정전을 갖는다. 일정별로는 첫날인 6일에는 하이원:세이브(오후 3시), 안양한라:크레인스(오후 6시) 경기를 갖고 7일은 연세대:하이원(오후 3시), 크레인스:오지(오후 6시), 8일은 세이브:연세대(낮 12시), 오지:안양한라(오후 3시) 등이 예선전을 펼친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각 그룹별 같은 순위 팀들 간 경기를 갖는다. 이번 안양컵 2007은 입장료 없이 무료 경기로 열리며, 케이블TV 스포츠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2007-2008 아시아리그는 다음달 23일 개막하며, 안양한라는 10월
인천시청이 제6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카약 4인승(K-4)에서 정상에 올랐다. 인천시청은 30일 강원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일반 카약 4인승 1천m 결승에서 신병섭-이공규-조현구-김선복이 팀을 이뤄 3분21초95를 기록, 부산 강서구청(3분28초28)과 울산시청(3분28초91)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남일반 카약 1인승(K-1) 1천m 결승에서는 조현구(인천시청)가 3분58초95로 문철욱(충북체육회·3분58초24)에 0.71초 차로 뒤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양병두-양병철(남양주시청) 조도 남일반 카나디언 카약 2인승(C-2) 1천m 결승에서 4분47초94를 기록해 이수명-신동진(서울 강동구청·4분17초82) 조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신병섭-이공규(인천시청) 조는 남일반 카약 2인승(K-2) 1천m에서 3분50초26으로 3위에 올랐고, 이원재(인천해사고)도 남고부 카약 1인승 1천m에서 4분20초51을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지현(이천 이포고)이 제13회 경기도교육감배 학생골프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김지현은 29일 용인 한화프라자CC(파72)에서 열린 여고부 개인전에서 71타를 기록하며 신슬이(용인 신갈고·72타)와 정혜원(성남 낙생고·73타)을 따돌리고 우승한 뒤 이봄-이한별-장혜원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합계 219타로 1위를 차지해 두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신아린(동두천 보영여중)도 여중부 개인전에서 68타로 이예정(화성 비봉중·76타)과 박유라(안양 양성중·76타)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박지연-박정선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도 150타로 우승해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한상훈-장준영-김기철이 팀을 이룬 과천 중앙고가 223타로 1위를 차지했고, 남중부 단체전에서는 한영광-남관희-이상엽이 나선 안양 신성중이 143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동행했다. 민준규(화성 비봉고)는 남고부 개인전에서 69타로 허찬우(성남 이매고·70타)와 박요한(안산 단원고·70타)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 개인전에서는 최인혁(안양 신성중)이 68타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