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올인원 (All-In-One) PC ‘삼성 스마트 One AF315’를 2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데스크톱의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통합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제품군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특히 베젤(테두리)을 11㎜로 줄여 화면 집중도를 높였으며 테두리를 둘러싼 크리스털 프레임으로 디자인 품격을 높였다. 또 리모콘으로 PC를 조작할 수 있으며 풀HD TV 프로그램 수신과 녹화가 가능하고, 자체 3D 기술 방식인 액티브 셔터 글라스 방식을 적용해 높은 해상도와 넓은 시야각을 구현했다.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젊은 고객층을 위한 삼성의 폰 세어(Phone share) 소프트웨어도 갖췄다. 이 기능은 삼성 스마트폰으로 PC 화면에 있는 QR코드를 이용, 스마트폰에 있는 메시지와 연락처가 PC에 저장되며 PC로도 전화도 걸 수가 있다.
지난달 경기지역 부도업체수와 신설법인수가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1년 4월 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부도업체수는 11개로 전월(19개) 대비 8개 감소했다. 법인(12개→7개)과 개인사업자(7개→4개)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제조업(10개→4개)과 도소매·숙박업(7개→4개)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수원(5개→1개), 안양(5개→3개), 안산(4개→1개) 등지는 감소했고, 부천(1개→2개)과 의정부(0개→3개) 등의 지역은 증가했다. 신설법인수는 전월(923개)보다 16개 감소한 907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업(196개→214개)이 늘어난 반면 제조업(285개→273개)과 건설업(85개→75개), 기타서비스업(320개→306개)은 감소했고, 지역별로는 수원(297개→279개), 평택(78개→52개), 안산(154개→137개) 지역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금액기준)은 0.18%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부도금액은 203억원으로 전월(252억원)대비 49억원 줄어든 가운데 건설업(127억원→27억원)과 도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농식품의 동남아 수출확대를 위해 25~2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1 방콕식품박람회(THAIFEX)’에 참가, 국내 수출유망상품을 홍보한다고 24일 밝혔다. aT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빙그레, 한일식품 등 12개 식품업체 및 임산물업체들로 한국관을 구성해 김스낵, 주류, 음료류, 아이스크림 등 수출유망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 기간 중 주 태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테스코, 마크로 등 태국의 대형유통업체 관계자와 바이어 70여명을 초청, ‘바이어 리셉션’을 개최한다. 리셉션에서는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한국 수출업체의 태국 진출 확대를 도모하고, 우리 농식품을 활용한 한식 시식행사를 통해 한식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영제 aT 사장은 “태국은 한국 농식품 수출실적이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30% 가까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약 2억달러 시장으로 부상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국시장에 한국 농식품 유통망을 확대하고 한식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2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식물식품연구소(PFR)와 포괄적인 농업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오세아니아지역 대표 선진 수출농업국가인 뉴질랜드와 종합적인 농업기술협력 확대를 통해 우리농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과 국제 경쟁력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그동안 단편적인 협력관계를 넘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동연구 추진, 공동이익을 창출하게 된다. 특히 기존 협력사업인 과수 품종 개량과 함께 친환경, 유기 농업, 농식품 안전성 및 수출산업화 등 보다 폭넓은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강상조 농진청 차장은 “뉴질랜드 측의 강점인 전략적 수출농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발전 전략을 국내에 활용할 경우 농진청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 강소농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기후조건이 정반대인 남반구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 수출 국가라는 점에서 수입 농산물 대응 방안 마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28년 설립된 식물식품연구소는 뉴질랜드 왕립연구소 소속 연구기관으로 세계 소비자를 겨냥한 새로운 품종
삼성전자는 생생한 3D 입체 영상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풀HD 3D LED 모니터 ‘S23A950D’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액티브 3D 방식을 채용, 두 배 더 생생한 풀HD 3D 입체 영상을 시야각 제한없이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기술인 ‘3D 하이퍼리얼 엔진’이 탑재돼 고품질 3D 영상을 시청하기 위한 최적의 색상과 모션, 명암비를 제공한다. 또 PC 뿐 아니라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 콘솔, 셋톱박스 등 여러가지 주변기기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으며 120Hz의 입·출력을 지원해 움직임이 빠른 게임이나 동영상도 잔상없이 깨끗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얇은 종이를 접는다는 느낌의 ‘종이접기’ 디자인 컨셉을 반영, 모니터 화면을 구성하는 얇은 두께의 패널이 하단부 스탠드까지 이어지며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모니터 전면의 블랙과 뒷면의 메탈 소재의 실버 색상이 강한 대조를 이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S23A950D는 출고가 기준 59만원 대다. 김정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
삼성전자는 생생한 3D 입체 영상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풀HD 3D LED 모니터 S23A950D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풀HD 3D LED 모니터 S23A950D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풀HD 3D 모니터 시야각 제한 없는 초고화질 IBK기업은행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용 미니 홈페이지인 ‘IBK 모바일 웹(web)’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IBK 모바일 웹(web)’은 금융권 최초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한 쌍방향 채널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인터넷 창에 ‘mini.ibk.co.kr’을 입력해 접속할 수 있으며 트위터·페이스북 등에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정보 공유는 물론 예금·펀드 등 각종 상품 정보를 확인 및 예약·가입이 가능하고, 재무 컨설팅 전문업체인 포도재무설계에서 무료로 재무상담도 받을 수 있다고 기업은행을 설명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IBK 모바일 웹’ 오픈을 기념, 다음달 24일까지 ‘오늘의 O·X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매주 3명씩 미니벨로 자전거를 선물한다. 신한은행은 24일부터 이달말까지 ‘세이프지수연
대학생 10명중 4명 이상이 술을 마시다가 이른바 ‘필름’이 끊긴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www.albamon.com)은 최근 대학생 433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음주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술을 마시다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음주 여부를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단 13.9%만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마시긴 마신다’와 ‘자주 마신다’는 응답은 각각 58.2%, 27.9%를 기록했다. 한 달 평균 술을 마시는 횟수는 6.0회 였으며 한번 술을 마실때 양은 4학년 8.2잔, 3학년 15.4잔, 2학년은 11.0잔, 1학년 10.3잔 등 평균 10.9잔이었다. 특히 술을 마셔본 대학생 중 66.0%가 블랙아웃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구체적으로는 ‘몇 번 있다(42.9%)’, ‘자주 있다(11.3%)’, ‘거의 예외 없이 술을 마실 때마다 필름이 끊긴다(1.9%)’ 등이었다. 한편, 음주 대학생 가운데 58.4%는 ‘술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술을 끊어야겠다고 결심한 가장 중요한 계기(복수응답)는 ‘피곤
농촌진흥청은 한국형 발효생햄 기술을 이용해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적극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발효생햄 강소농 육성은 산업화와 규모화 된 유망농가 1곳과 신규 사업화 농가 1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앞서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007년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의 소비촉진을 위해 ‘한국형 발효생햄 제조기술’을 개발, 그동안 전국 13개 지역에 보급해 지역특산품 소재로 활용하는 한편 육가공업체와 개별 기술수요자에게도 보급한 바 있다. 특히 농진청은 영농법인 솔마당을 선정, 농가단위 중·소규모 육가공산업의 성공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솔마당은 지난 2009년 ‘흑돼지 발효 생햄’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지리산 생햄’을 생산하는 영농법인으로 지난해의 경우 마리스코 뷔페(서울)에 발효생햄(1개 30만원)을 판매했으며 올해부터는 올림픽파크텔 등에 상품 가격을 45만원으로 올려 본격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솔마당을 강소농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제조 및 유통기술, 지리산 생햄 품질기준 등 기술적인 애로와 제품판매를 위한 홍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성필남 농진청 축산물이용과 연구사는 “이번 발효생햄 강소농 육성을 성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수 식품기술을 알리고 수요기업을 찾는 ‘수요자 맞춤형 우수 식품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자가양조기와 이를 이용한 증류주 제조방법 기술, 메밀·검은콩 속성장 제조방법 기술, 김치소스 제조 기술, 신선초·검은콩으로 만든 항 노화 영양바 제조기술 등이 선보이게 된다.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희망하는 업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 참석 시 기술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술이전 절차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와함께 시제품 전시, 기술이전 담당자와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사업화 상담, 협상 일정 검토 등 다양한 사업정보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술마케팅본부(기술이전설명회 담당: 031-8012-721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농협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신용보증기획부와 안성시 흰돌리 마을이 흰돌리 마을 체험관에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매결연 체결에 따라 농신보 신용보증기획부는 옥수수와 감자 등 흰돌리 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흰돌리 마을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특산물 직거래와 농촌체험행사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날 자매결연 체결식 후 농신보 신용보증기획부 전직원(27명)은 흰돌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내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형식적인 1사1촌 관계가 아닌 도농상생과 마을의 실익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우도환 농신보 신용보증기획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농업·농촌을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말했다. 한편, 안성시 금광면 석하리에 위치한 흰돌리 마을은 창의력 농장 프로젝트로 운영되는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단순 시골 정서 체험을 넘어 안성시 특유의 예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