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은 17일 파주시 파주연천축협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파주·연천지역 낙농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산컨설팅 ‘조합순회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농협축산 연합컨설팅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컨설팅에서는 대한수의사회 김영찬 부회장의 ‘산유량 증대를 위한 인공수정 및 수정란 이식방법’, ‘질병예방법’에 대한 강의에 이어 사양관리에 관한 1:1 맞춤 상담 등이 진행됐다. 경기농협 축산팀 관계자는 “고급육 향상을 위한 가축진료사업, 친환경축산 마인드 향상을 위한 농가교육사업,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공급을 위한 사육단계 농가에 대한 haccp지정 등의 축산컨설팅을 적극 전개, 경기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경기농협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은 지속적인 순회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가축질병 등 축산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및 대안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노후자재 점검·교체를 함께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국세청이 공정세정 실천을 위한 자율적 변화를 결의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불거진 전관예우 논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퇴직공무원을 위한 현직공무원의 고문계약 알선행위를 제도적으로 금지하고, 위반 시 엄격하게 처벌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16일 이현동 청장을 비롯해 전국 세무서장과 직원대표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정세정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국세공무원의 엄격한 자기절제가 공정사회 구현의 출발점”이라며 “내·외부의 알선·청탁 개입을 금지하고, 직무관계자와의 골프모임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퇴직공무원을 위한 현직공무원의 고문계약 알선행위를 금지하는 제도적 방안 등을 강구하고, 국세청공무원 행동강령에 관련조항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 이 청장은 “종신지우(終身之憂) 즉, 내 몸 다할 때까지 종신토록 잊지 말아야 할 숙명같은 지도자의 근심이라는 말이 있다”며 “결국 관리자는 종신지우를 갖고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공정사회 추진을 위한 실천의지와 진정성을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공무원 실천 결의문’
국내산 파프리카가 캐나다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한국산 파프리카가 16일 캐나다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파프리카 수출액은 지난해 약 5천800만 달러로 사상최고치를 달성했으나 90% 이상이 일본 시장에 편중, 파프리카 주수입국인 캐나다·호주·대만 등으로 시장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지진 발생 이후 일본 내 소비가 침체되면서 일본 의존도가 높은 파프리카 수출은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올해의 경우 작황 호조로 지난 10일 도매시장 가격 기준 1㎏당 2만45원으로 지난해 대비 36% 하락한 실정이다. 이에 aT는 파프리카 수출확대를 위한 시장다변화를 모색, 이번 캐나다 수출을 성사시켰다. aT는 이달말 캐나다 현지에서 판촉전을 개최하는 한편 상반기 중 호주와 대만에서도 대규모 프로모션을 개최, 한국산 파프리카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하영제 aT 사장은 “캐나다 수출을 통해 일본 지진으로 인한 파프리카 수출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파프리카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역 실물경제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과 소비 증가세가 전월 대비 확대되고, 소비자물가는 오름폭이 둔화됐으며 건설수주액은 9개월만에 증가했다. 1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은 기계류와 화학공업제품을 중심으로 전월 7.7%에서 12.9%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기계류(33.1%→36.5%)와 화학공업제품(27.4%→30.1%), 섬유류(15.4%→29.0%) 등 대부분이 증가세를 더욱 키웠고, 전자전기제품(-3.3%→-0.6%)은 감소폭이 축소됐다. 소비는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다. 백화점(8.1%→11.0%)의 증가폭이 확대된 데다 대형마트(-8.8%→4.1%)도 증가로 전환돼 전월 4.5% 감소에서 5.9% 증가로 돌아섰고, 자동차 신규등록대수도 전월 2.1% 감소에서 10.8% 증가로 전환됐다. 또 설비투자는 전월 27.2%에서 22.5%로 증가세가 둔화됐으나 건설투자는 건설수주액(-18.2%→33.1%)이 9개월만에 증가로 전환되고, 건축착공면적(-19.4%→51.3%)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동기대비
@앱 실행속도·편집기능 향상 운영체제 삼성전자는 갤럭시S 등 국내 출시된 갤럭시 모델에 대해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 2.3) 업그레이드를 17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는 기존 버전인 프로요(안드로이드 2.2)에 비해 게임 등 일부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와 편집 기능이 향상됐으며 배터리와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갤럭시S·K·U를 시작으로 갤럭시A, 갤럭시탭 등 다른 모델로 업그레이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는 삼성 디지털 기기 관리용 PC 소프트웨어인 Kies를 통해 직접 내려받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이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6월까지 Kies를 통해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고객에게 경품행사 이벤트 응모 기회를 제공, 추첨을 통해 스마트 TV, 센스 노트북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갤럭시S, 갤럭시탭 등 한층 성능이 개선된 갤럭시 제품들을 하반기에도 꾸준히 판매할 계획”이라며 “갤럭시 시리즈 사용자들은 더욱 향상된 사용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1588-3
롯데쇼핑은 미국의 유력 경제전문지 포브스(5월호)가 올해 첫 신설, 선정한 백화점 부문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을 주력으로 보유한 롯데쇼핑은 자산 211억달러, 매출 137억달러, 순이익 6억1천410만달러, 시가총액 110억달러로 팔라벨라(칠레)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이는 시어즈(미국), 노드스트롬(미국), 이세탄 미츠코시(일본)보다도 높은 순위다. 백화점 부문에서 PPR(프랑스), 콜스(미국), 메이시스(미국), 이온(일본), TJX (미국)가 1∼5위를 차지했다. 롯데쇼핑은 글로벌 2천대 기업 순위에서도 586위로 지난해보다 46계단 상승했다. 이마트가 주력인 신세계도 포브스 선정 할인점 부문에서 5위, 글로벌 2천대 기업 순위 894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 할인점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순위다. 신세계는 백화점 부문을 포함, 자산 96억달러, 매출 99억달러에 순이익과 시가총액이 각각 4억8천600만달러와 87억달러로 집계됐다. 할인점 부문 1∼4위는 월마트, 타깃, 코스트코, 달러 제너럴(이상 미국)이 올랐다.
일선 농업 지도기관에서 제각각 사용하는 농산물 중금속 분석법이 표준화된다. 농촌진흥청은 농산물에 들어있는 중금속 분석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유효성 검증 기법을 도입, 표준화된 농산물 중금속 분석법을 확립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농산물 중금속 분석법은 황산-질산법, 용매추출법, 건식회화법, 마이크로웨이브법 등 4가지로 농산물 시료에 용매를 넣어 분해한 후 별도로 표준물질(중금속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물질)을 넣어 분석기기로 분석하게 된다. 하지만 각 분석기관별로 분석법, 분석자, 분석기기 등이 다르고, 분석결과 역시 오차가 발생하는 등 분석결과가 신뢰를 받지 못했다. 이에 농진청이 기존 4가지 농산물 중금속 분석법 중 분석시간이 짧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황산-질산법 및 마이크로웨이브법 2가지를 표준 분석법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또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분석결과를 얻기 위해 두 표준 분석법에 시료의 정확한 분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표준인증물질 측정 절차를 거치는 유효성 검증 기법을 포함시켰다. 표준화된 분석법을 이용해 농산물의 중금속을 분석할 경우 분석허용 오차 범위인 80~120% 사이의 신뢰할 수 있는 분석결
성년의 날 대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이성친구’,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꽃다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천국(www.alba.co.kr)은 성년의 날을 맞아 전국 대학생 1천336명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최고의 선물’을 조사한 결과 가장많은 23.9%가 ‘이성친구’를 꼽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노트북(15%), 이어 스마트폰(13.2%), 향수(12.2%), 속옷·의류(7.3%), 태블릿PC(6.2%), 키스(6.2%), 꽃다발(4.8%), 패션 액세서리(4.3%)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분포 별로는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이 전체의 41.2%를 차지해 IT/전자제품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군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녀 대학생 모두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 ‘꽃다발’(남45.7%, 여32.1%)을 꼽았다. 다음으로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은 속옷·의류(12.4%), 키스(10.7%), 패션 액세서리(9.9%), 향수(9%)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의 경우 1위 ‘꽃다발’을 제외하고는 남녀 성별의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은 속옷·의류(14.2%)와 패션 액세서리(8.8%), 여학생은 키스(15.5%)와 속옷·의류(11%) 등
삼성전자는 노트북과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연동해 출력이 가능한 스마트 프린터를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 프린터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프린터 사진전은 오는 7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대학교 축제 현장이나 워터파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꾸미는 참여 이벤트 형태로 진행된다. 이 기간 방문객들은 고객들이 만드는 사진 전시회, 삼성 프린터 제품 체험 존(Zone), 포토월 촬영·출력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초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무선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25WK’는 와이파이 환경에서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의 콘탠츠를 바로 인쇄할 수 있으며 무선 컬러레이저 복합기 ‘CLX-3185WK’는 스캔, 복사 기능이 있어 현장에서 스캔한 이미지를 자신의 스마트기기에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소지한 모든 방문객은 삼성 모바일 프린트 앱(안드로이드/iOS 모두 가능)을 설치하면 사진이나 웹문서 등을 현장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진 갤러리’에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직접
갤러리아 수원점은 지난 13일 백혈병소아암으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기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280만원으로 갤러리아 수원점이 자체 실시한 자선바자회 수익금과 우수고객 초청 골프대회 참가 고객들의 성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백혈병소아암 환아 가족 캠프 등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한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갤러리아 수원점은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18일에는 ‘갤러리아 수원점 소아암 아동돕기 골프대회’를, 22~23일에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갤러리아 자선바자회를 각각 실시한 바 있다. 지연진 갤러리아 수원점장은 “백혈병소아암으로 힘겨운 싸움을 지속하는 어린이들에게 미약하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