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한 월복리 적금’이 출시 8개월 만에 가입 고객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월복리 적금이 만기 3년제인데다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입고객 5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례적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3일 월복리 적금 출시 이후, 월복리 정기예금, 월복리 기업적금을 차례로 출시해 올해 월복리 상품의 유행을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연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고 연 5.59%의 금리를 제공하는 월복리 적금 출시 200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월복리 상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데다 소액이더라도 높은 금리를 적용해 서민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서민고객의 목돈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경기농협)는 G20 정상회의를 맞이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의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환경 정화 운동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 인계동과 이의동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경기농협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총 5개조로 나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부착물(벽보) 및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 주변에 어지럽게 버려져있는 담배꽁초, 낙엽 등을 치우는 활동을 진행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비록 G20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리기는 하지만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분포된 각 사무소 임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해 깨끗한 거리문화 정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주택연금(정부보증 역모기지론)의 신규 가입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추석 명절 가족과 상의를 거쳐 주택연금 가입을 결정한 고령층이 많아진 것이 신규 가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0월 중 주택연금 신규가입 수는 199건, 보증공급액은 2천89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주택연금 실적이 신규 가입 90건, 보증공급액 1천396억원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가입 건수는 121%, 보증공급액은 108%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주택연금은 올해 1~10월 까지 총 1천614건이 신규로 가입해 전년동월 대비 67%(645건) 증가했다. 하루 평균 가입도 지난해 4.6건에서 올해 7.8건으로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신청도 지난해 6.2건에서 올해 10건으로 증가해 고령층의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HF 측은 설명했다. HF공사 관계자는 “지난달 주택연금 가입 신청은 총 265건으로 전월(199건) 대비 33% 나 늘었다”며 “이번달 역시 신청건수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져 지난달 실적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연금은 6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양삼송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 344필지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분양 대상은 점포겸용 81필지, 주거전용 221필지, 블록형 42필지로, 면적은 237~2만4천638㎡다. 대금은 5년 무이자로 분할 납부하면 되고 한꺼번에 내면 선납 할인율 연 6%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15% 싸게 살 수 있다고 LH측은 설명했다. 오는 8일 1순위(고양 거주 무주택자 등), 9일 2순위(일반 실수요자)를 상대로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청약을 받는다. 만약 미분양이 발생하면 19일부터 수의계약으로 선착순 공급한다. 분양관련 문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의 매각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서울지역본부 토지공급부(02-2017-4474, 4469)로 하면 된다.
IBK기업은행은 기업의 효과적인 자금관리를 돕는 ‘기업섬김 복리통장’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기적금과 예금 2종류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적금의 경우 납입액 기준 5천만원까지, 예금은 1천만원 이상 5천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최고 3년까지 연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1년제 기준 적금 연 3.0%, 예금 연 2.8%며 여신거래(5년 이상 거래)와 1년 이내 창업기업에게 최고 0.1%, 자동이체·카드이용실적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3% 등 최대 0.4% 추가금리가 제공된다. 기업은행은 11월 한 달 동안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적금 계약액·예금 신규 10백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ED TV 10대를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銀 ‘희망채용박람회’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오는 25~26일 서울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SETEC)에서 ‘2010 신한 희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양 기관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 ‘JOB S.O.S(Sharing of Shinhan) 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람회를 통해 채용이 확정되는 구직자에게는 매월
수원 농촌진흥청의 전북 이전과 관련해 경기도와 수원시가 존치 내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 모색을 놓고 공동보조를 취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전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손잡고 마이스터고 학생을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교과부는 현재 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채용 예정자를 선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1학년 정원(3천600명)의 3~5% 정도다. 채용 예정자는 졸업 전까지 2년 동안 삼성전자로부터 학업 보조비를 지원받으며 방학중에는 삼성전자 현장실습을, 학기중에는 삼성전자 맞춤형 방과후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2013년 2월 졸업과 동시에 최종 채용된다. 병역의무 대상자는 군 복무 이후에도 복직해 계속 근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교과부는 올해 내에 마이스터고 학생 우선 채용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삼성전자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인력양성 모형과 교육과정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학교측은 개발된 교육과정 적용을 위해 삼성전자 출신 산학겸임교사를 초빙, 현장에서 필요한 능력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계획이다. 우선 채용 대상학교는 지역 사업장의 산업특성과 마이스터고의 인력양성 분야를 고
신협중앙회 인천경기 지역본부는 오는 5일 수원 장안신협에서 장태종 신협중앙회장이 ‘1일 이사장’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1일 이사장’ 봉사활동은 조합원 중심의 경영방침을 전 조합에 확산시키고, 조합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보다 경쟁력 있는 신협의 고객 서비스와 조합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회장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오직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존재하는 중앙회’를 슬로건 하에 조합 경쟁력 제고 및 조합원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 제공 강화에 주력해 왔다. 이날 1일 이사장 봉사활동 역시 현장에서 조합원의 상담과 조합업무 등을 직접 체험, 신협의 조합원 서비스 질 향상 및 일선 직원의 고충을 직접 청취해 중앙회의 조합 지원업무를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한편 신협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자산 규모 8조7천960억원에 조합수 156개, 조합원 103만8천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 조직중 하나로 이는 신협 전체의 16%~19%에 해당한다.
올해 도내 김장비용은 지난해에 비해 두배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2일 농협수원유통센터, 홈플러스북수원점, 지동·못골·팔달문 등 8개 시장이 모여있는 전통시장의 소비자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김장비용은 4인 가족 기준 19만9천원에서 26만8천원, 평균 22만원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원지역 평균 김장비용이 12만원대 였던것에 비하면 83.3%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이상기온 및 작황 부진으로 주요 품목인 배추와 무 뿐만 아니라 고추, 마늘, 쪽파 등 양념 채소류 등 대부분 품목의 가격이 전년대비 증가했기 때문이다. 김장 비용은 배추 20포기, 무 10개, 건고추 3㎏, 깐마늘 3㎏, 쪽파 1.2㎏, 생강 600g, 당근 1.2㎏, 굴 600g, 새우젓 1㎏, 소금 5.1㎏ 등 10개 품목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가장 큰 오름세를 기록한 품목은 역시 배추와 무다. 현재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배추와 무의 평균 가격은 2천580원으로 지난해 1천원에 비해 158%, 136% 각각 상승했다. 또 평균 2만3천220원, 5천560원에 판매되고 있는 마늘과 쪽파도 전년동기대비 61.7%, 60.2%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건고추(16.8%)와 굴(14.0%
두산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의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두산건설(www.doosancon.com)은 오는 7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토목시공, 해외토목견적, 해외기계견적, Accounting 분야 등이며 해당 업무 2~5년 이상 유경험자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특히 해외 모집분야는 해외 관련 프로젝트 수행자여야 하며 영어능통자는 우대한다. 두산그룹 채용홈페이지 커리어두산(http://career.doosan.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롯데건설(www.lottecon.co.kr)이 플랜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해외플랜트, 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 발전에너지, 산업플랜트 분야로 해당 업무 3~10년 이상 유경험자여야 한다. 해외플랜트와 발전에너지 분야는 영어능통자를 우대한다. 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계룡건설산업(www.krcon.co.kr)은 관리, 건축, 토목, 전기, 설비 분야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력소지자(201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전학년 성적평점 B학점 이
대다수의 직장인이 창업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최근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의향을 물은 결과 97.1%가 ‘창업하고 싶다’고 응답했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이냐는 물음에는 27.8%만이 그렇다고 답해 창업의 꿈이 현실로 이어지기엔 어려움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이라고 답한 사람 중에는 대기업 종사자가 가장 많았고(37.3%), 이어 중견기업 종사자(34.0%), 중소기업 종사자(22.4%)순이었다.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25.4%)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 월급보다 수익이 높을 것 같아서(22.7%)라는 의견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어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어서(19.6%), 회사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15.1%), 내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12.5%) 등의 의견 순이었다. 이외에 기타(4.7%) 의견으로 50대 이후 고용불안과 노후대책, 정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어서 등 노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