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출시 3개월만에 대출 건수와 금액 모두 감소추세를 보이며 안정화를 찾고 있다.그러나 비록 1%대에 불과하지만 연체 등 보증사고가 접수됨에 따라 햇살론 취급점에서는 규제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1일 수원농협과 수원축협, 장안신협 등 도내 햇살론 취급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재 이들 업체의 햇살론 취급 건수는 1천252건, 금액은 107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8월 435건, 9월 308건, 10월 177건으로 8월대비 9월 29.2%, 9월대비 10월 42.5%가 각각 감소했다. 금액으로도 8월 36억1천만원, 9월 26억6천만원, 10월 14억8천만원 8월에서 9월, 10월로 넘어서면서 26.3%, 44.3% 줄었다. 연체율의 경우 취급점에 따라 건수로는 3~6건, 금액으로는 3천만원~3천500만원으로 전체의 0.70%~1.22% 정도의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 수치는 10월분이 배제된 데다 9월분 역시 대출받은지 채 1개월뿐이 안돼 시간이 지나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이처럼 3개월여가 지나면서 연체가 발생하고 전문 대출 브로커가 개입되는 등의 사고사례가 전파됨에 따라 취급점에서는 자체
삼성전자 PC 제품이 최근 세계 유명 PC전문지와 디자인 평가 기관으로부터 품질과 서비스, 디자인 부분 등에 대해 우수 평가를 받고 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국 IT잡지 ‘PC프로(PC Pro)’의 10월호에서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품질 및 서비스 상 (Reliability & Service Award)’의 넷북 부문 올해의 업체, 노트북 부문 우수 추천 업체(Highly Recommended)로 각각 선정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7년 이후 4년 연속 이 잡지의 올해의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PC프로의 1만2천여명 독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를 포함해 델, 에이서(ACER), 아수스, HP, MSI 등 전체 8개사 넷북 제품을 비교 평가했으며 삼성전자 넷북은 고객 지원, 신뢰성, 고객 만족 세 가지 부문에서 전 부문 별 6개 만점을 획득했다. PC프로는 “삼성 넷북은 ‘PC프로’의 추천 리스트(A-List)에도 선정되던 제품들로 특히 품질 부문에서 고객 평가와 전문가 평가가 일치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 삼성 노트PC는 미국의 유명한 컴퓨터 잡지인 ‘PC 매거진’에서 노트북(R580)이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고,
지난달 무역흑자와 수출이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간 무역흑자도 400억 달러를 가뿐히 넘겨 지난해의 최고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9% 증가한 441억1천800만 달러, 수입은 22.4% 상승한 372억4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69억1천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역대 최고치인 지난 6월의 66억7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수출액도 지난 6월 최고 기록인 420억7천만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였고, 일평균 수출액은 사상 최대였던 지난달과 같은 18억8천만 달러였다. 수입액 역시 2008년 9월 글로벌 경제위기(396억 달러) 발생 이후 최대 규모로 추산됐다. 지경부는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무역흑자 누계는 모두 359억6천800만 달러로, 이미 연간 무역흑자 목표치인 32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섰고,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404억 달러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다음달 18일까지 u-보금자리론 장점을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하는 ‘u-보금자리론 고객 추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이벤트에는 u-보금자리론 홈페이지에 아이디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u-보금자리론을 신청하는 고객이 대출 신청시 추천한 고객의 아이디를 함께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중 u-보금자리론 신규고객을 1명 이상 추천하면 선착순 300명 전원에게 영화예매권 2매씩 증정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천실적에 따라 최다 추천왕 3명을 선정, 총 180만원의 상금도 지급한다. 또 추천을 통해 u-보금자리론을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매주 10명씩 총 70명을 추첨하여 케이크 구매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 홈페이지(www.hf.go.kr, www.e-mortgage.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신한금융그룹이 안산시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안산시에 1천500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9일 안산시청에서 김철민 시장과 오세일 신한은행 사회협력사업담당 전무, 윤승욱 신한은행 경기서부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산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그룹이 안산시에 전달한 특산품은 1천500만원 상당의 쌀 320포(약 4.5t)와 오미자청이다. 이 특산품들은 안산시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특산품 전달에 앞서 지난 28일 여의도 금융투자본사 광장에서 ‘1사1촌 결연마을 특산품 나눔 바자회’를 진행, 이를 통해 자매결연 마을인 상군두리, 삼배리, 오미자 마을의 특산품인 오미자·친환경쌀·토종꿀·고추·민들레·조·수수 등과 함게 배추 3천포기를 판매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안산시는 신한은행의 여자프로농구팀인 ‘신한 에스버드’의 연고지로 그룹차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경기지역 제조업의 업황전망이 2개월 연속 하락하며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10월 경기지역 기업경기 및 자금사정 조사결과’에 따르면 11월 경기지역 제조업의 업황전망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월대비 5p 하락한 93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91)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하면 그 반대다. 도내 제조업의 업황전망BSI는 지난 6월 105로 단기 최고점을 찍은 뒤 5개월째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대기업(102→107)을 제외한 수출기업(100→99), 내수기업(97→89), 중소기업(97→88)의 업황전망이 지난 6~7월을 기점으로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기업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가들이 많아졌다. 또 매출(116→109), 생산(112→108), 신규수주(110→106), 가동률(111→106)에 대한 11월 전망BSI 역시 모두 전월대비 4~7p 하락했다. 10월 업황BSI는 전월대비 1p 상
삼성전자 지난 3분기 분기별 실적으로는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31일 연결기준 매출 40조2천300억원, 영업이익 4조8천600억원, 순이익 4조4천600억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5% 각각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분기로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전략적 투자에 의한 미세공정 전환,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메모리 수익성 개선, 스마트폰 판매 호조 등으로 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은 단연 반도체 사업부문으로 매출 10조6천600억원, 영업이익 3조4천2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메모리 시장 가격 하락세에도 영업이익률 개선 등을 통해 이룬 성과로 경쟁사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D램의 경우 가격 하락 현상이 본격화했으나 삼성전자는 40나노급 비중을 확대하고 30나노급 양산을 적극 추진했다. 낸드플래시 역시 약세가 뚜렷한 분야보다는 지속적 성장세를 나타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쓰이는 제품 판매를 늘려 가격안정화를 추구했고, 20나노급 공정전환도 가속화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주최 주관한 ‘2010 경기 축산 G 페스티벌’이 29일부터 양일간 수원월드컵경기장 원형광장 및 보조경기장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EU FTA체결 등으로 인한 축산업의 위기를 타개하고 2010년을 ‘경기축산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품질 좋은 경기도의 축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도시민에게 ‘친숙한 경기축산, 안전하고 맛있는 경기축산’이미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축산 G 페스티벌에 참여한 도내 축협조합장들은 스스로 나서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자체 축산물 브랜드 홍보와 함께 무료시식행사 등을 펼치는 등 뜨거운 홍보전이 벌어져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아기돼지 안아서 빨리 옮기기, 오리몰기, 승마체험, 소달구지 체험행사, 미니동물원 운영 등의 체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17개 경기축산브랜드 할인판매 및 3·3·3행사(하루3번, 30분씩, 30%할인), 외국인 경기한우음식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관람이 아닌 방문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 건강하고
Q. 균형있는 저축·투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혼한지 7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뚜렷한 목표가 없어 재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자산은 아파트 1억7천만원, 예금 2천500만원, 적금 1천500만원 정도며 이외에 차량 2대(K5, 마티즈)를 보유 중입니다. 수입은 남편 300만원, 아내 230만원이며 1년에 각각 성과급으로 1천800만원, 25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매월 카드사용비 200만원, 부모님 용돈 30만원, 공과금 30만원을 소비하고 있으며 종신보험 25만원(남편 13만원, 아내 12만원), 정기적금 40만원, 펀드 2가지 20만원을 불입중입니다. 연금저축이나 실비보험도 들어야 하고, 저축과 투자를 균형있게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A. 월 530만원의 소득이 있는 가정에 대한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제안 하겠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자금의 쓰임에 맞게 배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자금은 현재 월 260만원 정도를 지출중인데 적정지출량은 전체소득의 30%가 적합니다. 카드값으로 나가는 자금에 차량할부금이나 다른 기타 자금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생활비부담이 결국 저축자산의 축소로 이어집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8·29 대책이 발표된지 2개월이 지났으나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은 변화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은 전월대비 0.01%~0.02%, 8월에 비해서는 0.02~0.04% 정도 증가한 수준이다. 28일 신한은행중부영업본부, 농협경기지역본부, 우리은행경기남부영업본부 등 도내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잔액은 현재 44조5천82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0.01%(2천588억원) 증가했다. 8·29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발표된 8월말(43조7천584억원) 보다는 0.02%(8천236억원) 늘었다. 신한은행중부영업본부의 경우 27일 현재 주택담보대출잔액은 2조3천73억원으로 9월말에 비해 0.01%(56억), 8월말(2조2천505억원)보다는 0.03%(578억원) 증가했다. 또 우리은행경기남부영업본부도 주택담보대출잔액 37조1천90억원으로 전월대비 0.01%(1천724억원), 8월대비 0.02%(5천776억원) 각각 증가했다고, 농협경기지역본부 역시 5조1천657억원으로 8~9월대비 각각 0.02%(818억원), 0.04%(1천892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부동산 시장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