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자행 로고를 새긴 ‘신한은행 골드바’가 출시 39영업일 만에 1천 개 이상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판매액은 114억 원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8월 20일 출시된 신한은행 골드바는 1킬로그램(Kg)과 100그램(g) 2종류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 실적이 수입 골드바에 비해 2.2~2.5배에 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골드바 판매 호조가 최근 금 가격 상승과 향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 가격은 2001년 이후 9년 동안 상승세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도 26%의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1920년 이후 가장 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이 판매 중인 금 관련 상품은 골드바 실물과 골드리슈 금적립·입출금 통장, 골드기프트서비스 등이며 골드바 구매 시에는 실물 비용과 10%의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골드바는 국내 최초의 은행 고유 골드바로서 국가적인 자존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금 투자도 분산투자 전략이 필요하므로 고객의 자산 중 일정 부분을 적립식으로 분산해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본인의 투자 성향을 바탕으로 중·장기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경기농협인삼연합사업단이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 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기농협인삼연합사업단은 지난 22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인삼 축제’에 참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기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를 통한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일 실시한 제1회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 축제에서 본격적인 런칭을 공표한 데 이어 인삼의 최대 소비지인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로 뛰는 마케팅을 실시, 시장의 폭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경기농협인삼연합사업단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와 경기농협, 개성·김포 파주·안성·경기동부인삼조합 등 도내 4개농협과 함께 경기인삼 통합브랜드인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을 출범시킨 뒤 수삼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1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각종 홍삼제품에도 통합브랜드를 적용·출시한 바 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경기도가 전국 최대의 인삼 주산지인 만큼,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이 지방으로 갔다가 브랜드 명칭만 바뀐 뒤 다시 수도권 시장으로 와서 소비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농협인삼연합사업단은 앞으로 계통농협은
삼성전자는 23일~24일 삼성 모바일샵 명동점 앞에서 ‘삼성NX100과 함께 하는 체험 로드쇼’를 개최했다. 삼성NX100 출시를 기념해 실시된 이번 로드쇼는 세계 최초 기능 조절렌즈 i-Function 렌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Function’ 렌즈의 편의성을 룰렛 게임을 통해 경험해 보는 ‘NX100 iFn 렌즈를 돌려라’ 이벤트가 펼쳐져 참가자에게는 삼성NX100액정 크리너, 게임 우승자에게는 융 타월이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길거리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로드쇼는 다음달 7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주말마다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삼성NX100 홈페이지와 NX CLUB(http://cafe.naver.com/clubnx)을 통해 장소가 공개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로드쇼 참여 후 후기글을 NX CLUB 올리면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끝을 모르고 치솟던 채소가격이 상승세 못지않은 가파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특히 채소가격 상승을 이끌었던 배추는 2주사이 50% 이상 떨어졌고, 무·대파·얼갈이 등 다른 채소들도 출하량이 유지되면서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협수원유통센터에 이날 현재 판매된 배추 가격은 3포기 1망에 6천900원 이다. 배추 1포기에 2천300원인 셈. 1주일 전에 비해 39%(1천500원) 하락한 가격이다. 이달 초 20%의 역마진 정책을 통해 판매했던 가격(1포기 5천600원)과 비교하면 40% 수준에 불과하다. 롯데마트도 이날부터 국산 배추 1포기를 전날보다 29.8% 내린 2천600원에, 홈플러스는 국내산 배추 1포기에 3천300원, 중국산은 2천원에 각각 판매 중이다. 이는 소비는 일정한 반면 산지 출하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배추 뿐만 아니라 무, 대파, 얼갈이 등 채소가격의 상승을 부추기던 채소들도 가격이 하향세로 돌아섰다. 농협수원유통센터의 경우 무(1개)에 3천380원으로 이달 초(4천500원)보다 25% 떨어졌고, 대파(1단·3천800→2천980원)와 열무(1단·3천600→2천180원), 얼갈이(1단·2
국세청은 21일 중소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 경제활동에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세무조사 대상 중소기업을 현행보다 축소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이날 오후 중기중앙회에서 국세행정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과 서민에 대한 세정지원방안을 논의, 이 같은 방침을 정했으며 이달 말 열리는 ‘조사대상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이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올 법인세 조사 대상 선정시 중소기업과 지방소재 기업을 배려, 중소기업의 조사선정 비율을 축소한다. 또 세원규모·경영애로요인 등 특수사정을 감안해 수도권 보다 지방기업 선정비율을 줄여 기업규모 및 지역간 세무조사의 실질적 형평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국세청은 이번 조치의 대상이 되는 중소기업 기준을 현행 수입금액기준 300억원미만에서 500억원미만으로 상향조정, 대상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국세청은 20년(수도권은 30년) 이상 계속 사업을 하는 법인 및 개인 가운데 수입금액 500억원(개인은 20억원) 미만 중에서 성실신고 요건에 해당하는 법인 및 개인은 아예 세무조사 선정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뿐만아니라 수입금액 10억원 이하 영세법인에 대해선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유흥주점·사금융·성인
삼성전자는 삼성 NX100이 국내 최대의 사진관련 전시행사인 ‘2010 대구 사진비엔날레’에 참가해 사진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우리를 부르는 풍경(True(E)Motion)’이란 주제로 전 세계 22개국 245여명의 사진작가가 참가, 1천500여점의 작품 전시와 함께 사진관련 국제 심포지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인간이 만든 풍경, 사진과 비디오의 경계 및 시각적 확장, 헬싱키 스쿨 등 3가지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는 ‘아시아 스펙트럼’ 특별전을 마련, 한국과 중국·일본 등 8개국 23명의 작가들이 참가해 현대 아시아 사진 예술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삼성은 전시장 메인로비 중앙에 45평 크기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양재문·황선구 교수 등이 삼성 NX100을 이용해 촬영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전시장 중앙에 별도의 진열대를 마련, 삼성 NX 제품과 i-Fn렌즈, EVF 등 관련 액세서리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NX100의 뛰어난 기능·성능과 i-Fn 렌즈에 대한 호평을 바탕으로 향후 소비자 가치와 사용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수출, 소비, 소비자물가 등 경기지역 실물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 2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8월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34.2%, 출하는 21.6% 증가해 전월에 이어 견실한 증가세를 지속했다. 식품(-1.2%→5.3%)과 의약품(-9.3%→0.3%)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돼고, 전자부품·컴퓨터(31.2%→31.0%) 및 자동차·트레일러(44.4%→39.0%)은 높은 증가세를 지속한 영향이다. 반면 소비는 대형소매점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대형소매점 판매가 전년동월대비 1.8% 증가에 그쳐 전월(6.5%)에 비해 증가폭이 4분에 1 수준으로 떨어졌다. 단, 자동차신규등록대수는 9.3%에서 26.1%로 증가폭을 더 키웠다. 수출도 무선통신기기 등 전자전기제품의 증가폭이 축소돼 증가세가 전월 44.9%에서 31.2%로 둔화됐다. 수입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기계류 및 광산물을 중심으로 37.5% 증가해 전월(35.3%)에 이어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올들어 2% 중반대에 머물던 소비자물가는 지난달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크게 확대되며 전월 2.5%에서 3.7%로 크게 확
홈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201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4년 연속 대형할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S-SQI는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본 소비자들에 대한 품질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각 산업군별 서비스품질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국내 대표적 서비스 종합지표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2008년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올해 9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10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조사 2년 연속 1위, KS-SQI 평가에서도 4년 연속 1위 달성 등 대형할인점 부문 최고의 서비스 경쟁력을 과시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8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대형할인점 부문 역대 최고점인 71.9점을 받았다. 특히 새로운 개념의 ‘가치점’ 창조 등 고객중심 서비스 경영시스템 구축, 친절사관학교 등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 매장 고급화 및 업계 최초 365일 연중무휴 은행, 마트슈랑스 운영 등 신유통서비스 등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도원 홈플러스 전무는 “고객들이 홈플러스의 서비스를 직접 인정해 준 수상이라 큰 의미가
예년에 비해 싸늘한 날씨가 일찍 시작되면서 온라인몰에서는 겨울 침구의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디앤샵의 경우 이달 이불·담요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 해 동기 대비 275% 급증했고, 11번가도 최근 일주일간 침구류 매출이 전주 대비 260% 급증했다. 롯데닷컴 역시 최근 일주일간 극세사, 오리털, 목화솜 등 겨울 침구 매출이 전주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 정은실 디앤샵 홍보팀장은 “최근 월동준비용 침구류가 효자 노릇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쌀쌀한 날씨가 일찍 시작돼 작년 대비 침구류 매출 증가폭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각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겨울 침구류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디앤샵(www.dnshop.com)은 ‘F/W BEST 종합침구전’을 열고 겨울 침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를 통해 극세사, 양모 등을 소재로 한 겨울 침구부터 포근한 공간연출에 좋은 카페트, 러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인기 제품인 프리마다운 디럭스 극세사 거위털이불은 퀸 사이즈 제품이 15만2천원, 레온 로우 앤 하이 원형 카페트는 3만2천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겨울철 스테디셀러인 극세사 침구도 특별가에 선
수원세관은 20일 세관 3층 강당에서 관내 수출입업체와 지역 관세사 등을 대상으로 ‘FTA 활용 방안’ 및 ‘원산지관리프로그램(FTA-PASS)’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정보수집과 전문인력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소 수출입업체가 한·인도 CEPA 발효(1월 1일), 한-EU FTA 체결(10월 6일) 등 새로운 무역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수 있도록 돕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단계별 FTA 활용방안, 사례를 통한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인증수출자 제도의 활용 등에 대한 설명, 시연을 통한 원산지관리프로그램(FTA-PASS)의 활용방법 등 실무 위주의 설명이 진행됐다. 또 FTA 준비 및 활용가이드라인 책자인 ‘FTA 활용’도를 제작·배포, 중소 수출입업체가 FTA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FTA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었다. 한 참가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FTA에 대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몰라 걱정했는데 세관 설명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