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년 결혼 예정… 포트폴리오 어떻게? 27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수입은 세후 250만원 정도며 매월 동생용돈 10만원, 교통비 5만원, 학원비 20만원, 휴대전화 4~5만원, 식비 10만원, 화장품 5만원, 운동(수영)비 10만원, 경조사비 15만원 정도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적립식펀드 30만원, 청약 2만원, 적금 90만원, 가족계 3만원, 장마저축 5만원, 장마펀드 5만원, CMA 35만원, 여행자금 5~10만원 정도를 불입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2천500만원 정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채무는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만기된 적금 1천만원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자산 분배는 어떻게 하고, 재테크 상품은 어떤것으로 선택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병원에 근무중이라 실비가 할인돼 보험은 안들고 있고, 내년 가을쯤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돈만 모으면 안될 것 같은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는 것이 좋을까요. A.사회에 갓 접어든 후 앞으로의 재무목표를 세워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시작해야만 원할한 재무흐름을 유지할수 있게 됩니다. 소득과 지출을 검토해볼때 알뜰한 지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는 매우 좋은 현상으로서
경기농협은 7일 농업인과 지역농업의 발전 및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노력한 이광수 여주농협 조합장과 홍사덕 화성 송산농협 조합장에게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패를 수여했다. 이광수 여주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원로조합원 효한마당잔치, 원로대학, 주부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나로마트 대형화를 통한 조합원의 농산물 판로 확보 등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출자금 배가운동을 통해 각종 신규수익사업을 확충하는 등 내실있는 건전경영에 노력, ‘2009년 조합경영평가결과 경영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사덕 화성 송산농협 조합장은 2010년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으로 선정돼 전국최초로 농기계은행사업 발대식을 실시하는 등 고령화로 인한 영농애로를 농기계사업 활성화로 해결하고 있으며 지역대표 특산물인 ‘송산포도’의 지속발전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질 및 출하관리를 위한 작목반 단위의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 하는 등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국세청이 최근 2년간 기업들을 상대로 법인세 세무조사 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세무조사 제외’ 혜택을 일자리 창출기업에 가장 많이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7일 국회 기획재정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정기 법인세 조사를 받아야 하는 기업 가운데 각각 613개, 590개 기업에 대해 ‘조사대상 선정 제외’라는 혜택을 부여했다. 사유별로는 2008년의 경우 일자리 창출이 432건으로 전체의 70.5%를 차지했고, 매출 10억원 이하 성실법인 118건, 모범성실 납세자 59건, 신성장동력 4건 등이었다. 2009년에도 일자리 창출이 323건(54.7%)으로 가장 많았고, 매출 10억원 이하 성실법인 200건, 모범성실 납세자 47건, 신성장동력 20건 등이었다. 또 작년에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뒤 조사유예조치를 받은 기업 중에는 성장동력산업·지역전략산업 영위기업이 20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방장기사업자 161건, 일자리창출·고용유지·노사문화 우수기업 132건, 성실납세자 53건, 소규모 납세자 27건 등이었다.
경기도가 지구온난화 대응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0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상관측감시망을 구축했다.이후 지난 5년 간 도농기원은 연구개발부 작물개발과 산하 기후변화대응팀을 신설, ‘경기농업’ 종합 마스터플랜을 설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올 3분기(7~9월) 연결기준으로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4조8천억원의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5.57%, 전년 동기에 비해 11.45%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4~6월) 대비 4.19% 줄었으나 전분기에 이어 사상 두 번째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74% 성장했다. 또 3분기 누계로는 매출 112조5천300억원, 영업이익 14조2천2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91%, 영업이익 89.85%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도 150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그러나 올해 연간 영업이익 20조원 달성을 힘들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했던 5조원에 미치지 못한 데다 4분기는 부품부문이 비수기에 접어 들고, 완제품부문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더
경기농협과 신한은행 경기중부영업본부가 경기도와 손잡고 성실납세자에게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경기농협과 신한은행 경기중부영업본부, 경기도는 7일 오산 이화다이아몬드공업㈜ 강당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 윤용진 신한은행 경기중부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성실납세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효율적인 업무협조를 통한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실납세자는 각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세금 납부실태 등을 점검한 뒤 경기도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경기농협과 신한은행 경기중부영업본부는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후 2년간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0.3%p, 예금금리는 0.1%p의 가산금리를 우대해 준다. 또 경기도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1회)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한편 도가 발간하는 홍보물을 통해 성실납세자를 적극 홍보하고, 도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모범납세직장인 80명과 성실납세자 520명 등 총 600명이며 이날 협약식에 이어 대표로 참석한 45명이 ‘성실납세
수원농협은 7일 수원농협 경제사업장에서 태풍 곤파스 피해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하우스, 과수농가 농업인들에게 영농자재와 긴급 재해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긴급 재해지원금은 비닐하우스용 비닐과 비료 등 1천5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와 수원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천500만원, 제주시농협에서 영농 지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보내준 성금 1천만원 등 총 4천만원 규모다. 서석기 수원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농협 임직원들은 태풍으로 사과를 재배하던 과수원에 많은 피해를 입은 홍재구 씨 농가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들을 순회 방문, 복구활동을 벌이는 등 영농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레트로글램룩(Retro Glam Look)과 레이디라이크룩(Lady Like Look)이 올 가을 핫 트랜드로 떠오르면서 e몰에서는 복고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재킷과 풍성한 라인의 풀스커트, 와이드팬츠 등이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깊은 V네크라인이 강조된 글램룩재킷이 인기몰이 중이다. 일명 ‘재키룩’이라 불릴 만큼 재클린 케네디가 즐겨 입었던 트위드재킷은 올 시즌 ‘복고’ 바람에 가장 강하게 편승했다. 레트로 풍의 트위드재킷의 경우 지난달부터 이달 4일까지 매출이 일반 아우터류 평균 매출을 약 58% 이상 앞질렀다. 다양한 색감이 경쾌하게 어우러진 ‘에고이스트 테잎장식 트위드재킷(15만6천600원)’의 경우 출시되자마자 물량 수급이 어려울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르샵 프릴 트위드재킷(6만30원)’ 역시 빈티지한 러플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모두 짧고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하의의 분위기에 따라 오피스룩과 자유로운 오프타임룩으로 폭
유통업계가 가격이 치솟아 금배추가 된 배추가격을 잡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농협수원유통센터는 배추값 안정화를 위해 역마진 정책을 마련, 18일간 총 108t(3만7천800 포기)의 물량을 매입 원가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이번 역마진 판매는 7~13일, 14~24일 등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일 6t 2천100 포기 물량을 한 포기당 5천600원씩에 선보인다. 농협수원유통센터 관계자는 “이 기간 판매되는 배추의 매입 원가는 7천원으로 한 포기당 1천400원 정도의 손해를 보게되는 셈”이라며 “배추값 안정을 위해 모든 손해는 생산자나 소비자가 아닌 농협 측에서 떠안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간 농협수원유통센터를 비롯해 성남, 고양, 양재, 창동 등 5개 농협유통센터에서도 역마진 판매가 함께 이뤄지며 총 공급되는 물량은 1천68t(18만9천 포기) 규모다. 또 농협수원유통센터는 배추와 함께 가격 폭등을 보이고 있는 채소 품목에 대해서는 제로(0) 마진 정책을 내놨다. 채소값이 안정될 때까지 무, 대파, 열무, 얼가리 등을 매입 원가에 소비자에게 공급하겠다는 것. 현재 농협수원유통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무(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사진>이 6일 우리나라 환경경영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포상 ‘국민훈장(동백장)’을 수훈했다.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포상은 신성장동력인 녹색기술 개발과 녹색상품 보급, 환경산업 육성, 기후변화대응 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단체 등을 발굴·시상하는 정부 포상 제도로 국민훈장은 이중 최고 훈격이다. 이승한 회장은 ‘친환경 경영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홈플러스 창립 이래 11년간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해 국내 최초의 친환경점포 ‘그린스토어’ 오픈 및 탄소 제로 아카데미 설립으로 CO2 저감 선도, 국내 최대의 어린이 환경운동을 통한 미래 그린리더 양성, CO2 라벨링 상품 확대 및 2차 포장재 줄이기, 자전거 그린마일리지 적립 등 소비자가 동참하는 녹색 소비문화 확산 등 국가 녹색성장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승한 회장은 “기후변화 문제는 선택이 아닌 인류존망과 직결된 필수과제로 기업, 소비자, 지역사회가 모두 동참해야 한다”며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그린스토어 운영, 탄소 제로 아카데미 설립,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연구 등 다양한 환경경영을 통해 국가 녹색성장 비전 달성
경기농협은 경기도와 함께 오는 9~10일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행사장에서 천하제일 고려인삼 홍삼제품 출시와 함께 ‘제1회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은 경기도와 개성·김포 파주·안성·경기동부인삼조합 등 도내 4개농협이 함께 지난해 11월 출범시킨 경기인삼 통합브랜드다. 이번 축제에서는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으로 탄생하였습니다’를 주제로 인삼인절미 떡매치기, 인삼포토존, 사주보기카페, 웰빙 티타임,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마시기대회, 인삼종묘나눠주기 행사, 인삼주 직접 담그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 등을 위해 경희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경기고려인삼의 역사 및 효능에 대해 배울수 있는 ‘경기고려인삼 특별전시·홍보관’을 운운영하며 행사장에서는 고품질의 경기고려인삼 및 홍삼가공제품을 시중가격보다 20%~35%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외에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 홍보대사 임명(탤런트 임호), 홍삼제품 제막식, 난타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통합브랜드 홍삼제품 첫출시로 인삼이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 및 고소득 특화품목으로 발전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