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4일 대기업과 상생협력펀드를 구성해 대기업의 협력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대출해주는 ‘채움 해피투게더론’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농협중앙회와 대기업이 출연해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하고, 농협은 이를 활용해 상생협력협약 인하금리 1.7%p 내외를 적용해 협력기업에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해 준다. 아울러 거래실적 등에 따라 최고 1.3%p의 우대금리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며 이 대출을 받은 협력기업 중 일부를 선정해 기업경영컨설팅 등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출대상은 농협중앙회와 상생협력펀드 구성 협약을 체결한 대기업의 협력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으로 소요자금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이 상품의 출시로 대기업과 금융지원이 필요한 중소협력기업의 동반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월복리 적금이 출시 200일만에 가입자 4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신한 월복리 적금 출시 200일 기념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한 월복리적금’은 월복리로 운용돼 만기수령금액이 많아지는 효과와 함께 모든 고객이 쉽게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로 출시 20
LH경기본부는 1일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영구임대거주자 지원, 수해지역 복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LH경기본부는 이날 조성필 본부장을 필두로 2인 1조를 편성, 분당한솔7단지와 수원우만3단지 등 본부소관 영구임대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 쌀을 전달하는 한편 청소와 어르신 말동무돼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수원우만3단지의 경우 지난 2005년부터 경기본부 임직원이 봉사동호회를 조직, 매달 생필품을 가지고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 청소 및 말벗봉사를 해온 곳이다. 또 경기본부 임직원은 이날 본사 직원 1천여명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성남시 탄천 범람지역 및 주변 소로 등 야탑역에서부터 죽전역까지 약 11㎞ 구간 걸쳐 휴지줍기 등의 정화활동을 펼쳤다. 조성필 LH경기본부장은 “지금까지 LH가 걸어온 1년이라는 시간보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이를 거울삼아 더욱 발전직인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영구임대단지 어르신들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LH가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삼성전자가 9월 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 54%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갤럭시S가 출시 3개월만에 130만대(공급 기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총 133판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4%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휴대폰 시장 전체 규모는 전월 237만4천대 대비 9만대 증가한 246만4천대 수준이다. 이는 갤러시S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갤럭시S는 지난달 초 판매 100만대 돌파 이후에도 일개통 1만5천대 수준의 판매를 지속, 9월말까지 누적 공급 130만대를 기록했다. 또 블랙 컬러에 이어 출시된 화이트 및 핑크 컬러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를 통해 내놓은 갤럭시U도 누적 판매 8만6천대(공급 기준)를 돌파했고, 10월초 화이트 컬러 출시가 예정돼 있어 판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농협은 서민전용 대출 상품인 ‘햇살론’의 대출실적이 전국 농협지역본부 중 처음으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농협은 지난 7월 26일부터 도내 750개 지점을 통해 저신용사업자, 저소득자에게 햇살론을 지원하기 시작한 이후 지난달 말 기준 대출 1만1천504명, 대출액 1천6억원을 각각 기록, 전국 농협지역본부 중 최초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 경기농협에 이어 서울(9천523건, 874억원), 인천(3천337건, 313억원), 경남(2천505건, 200억원)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금 용도별로는 근로자 생계자금이 656억원(8천6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 사업자금 349억원(2천816건), 창업자금 8천900만원(5건) 등 순이다. 이 같은 성과는 햇살론이 안정궤도에 진입해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추진해 온 지역본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의 결과라고 경기농협은 설명했다. 경기농협은 햇살론 판매에 앞서 담당자 및 책임자에 대한 실무교육을 통해 햇살론 취급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마케팅기법 교육, 전담창구 설치·운영 등 추진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10월 중에는 심사기준 변경에 따른 실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가족단위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대출금리를 0.1%p 추가 인하해 주는 ‘가족사랑 보금자리론’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보증(임차자금) 또는 주택연금을 이용 중인 경우 u-보금자리론을 신청하면 대출 금리를 인하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사 홈페이지 또는 u-보금자리론 사이트에 접속해 u-보금자리론을 신청한 뒤 직계존비속관계를 입증하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대출심사 서류와 함께 HF공사의 지사로 우편발송 하면 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 상품은 가족단위 이용고객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패밀리 마케팅을 적용해 서민의 평생금융 친구라는 공사의 비전과 일치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이날부터 소득산정 방식에서 단독세대주도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최저생계비로써 1천만원의 소득추정을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단독세대주가 소득을 증빙하기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을 통한 소득추정만이 가능했었다.
Q. 5년뒤 결혼 1억 마련 목표… 방법 어떻게? 안녕하세요. 올해 초 직장생활을 시작한 25살 여성입니다. 월 수입은 세후 250만원 정도며 상여금과 보너스로 1년에 600만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자사 주식구매 35만원, 부모님 용돈 30만원, 교통비 5만원 정도를 매월 고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매월 고정 지출은 70만원 정도인데 뚜렷한 목적 없이 사용하다보니 대부분 신용카드비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자산으로는 1천만원 정도를 모으긴 했으나 보모님께 빌려드린 실정입니다. 5년 정도 후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며 결혼자금으로 1억 정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이로인해 앞으로 자사주구매 35만원과 부모님 용돈 30만원 외에 적금 100만원, 주택청약 5만원, 연금저축·보험 15만원, 생활비 50만원, 자격증 준비 10만원, 운동 5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적절하게 세웠는지 궁금합니다. 또 세제혜택을 보기 위해 장마저축, 연금저축·보험 등 어떤 상품을 활용해야 할 지 알고싶습니다. A. 구체적인 재무포트폴리오를 제안하기에 앞서 25세의 사회초년생 싱글여성 직장인으로써 합리적인 재테크를 하는데 있어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을 말씀
도내 주요백화점들이 패션ㆍ의류 매출의 최대 성수기를 맞아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 AK플라자, 신세계, 롯데 등 주요 백화점들이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세일은 브랜드 참여율 70%, 할인율 10∼50%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나 백화점별로 마련한 기획전과 사은이벤트는 늘어났다. 갤러리아 수원점 개점 15주년 기념 ‘4대 특별상품전’ 기획 각 층마다 의류·잡화·생활용품 균일가전 갤러리아 수원점은 개점 15주년을 기념해 4대 특별 상품전을 기획했다. 우선 단독 특별 상품전에서는 ‘2010 가을 신사대전’(1~7일)을 통해 갤럭시, 닥스 신사정장을 비롯해 갤럭시캐주얼 점퍼와 프랑코페라로 재킷을 선보이며 닥스와 루이까또즈 셔츠·타이도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 기간 2층과 5층 스포츠 매장에서는 ‘에이스침대 초대전’과 ‘푸마 이월상품 특집전’이 진행된다. 각층 행사장에서는 ‘주말 금·토·일 한정특가’(1~3일)를 진
9월 경기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와 자금사정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9월 경기지역 기업경기 및 자금사정 조사결과’에 따르면 9월 경기지역 제조업의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월대비 3p 떨어진 92를 기록,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했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하면 그 반대다. 기업 규모별로는 수출기업이 98로 전월(110)대비 12p 떨어져 하락세가 가장 컸고, 대기업(109→101)과 중소기업(91→90)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내수기업은 87에서 89로 소폭 상승했다. 10월 전망BSI 역시 수출기업(115→110)과 대기업(111→102)를 중심으로 전월(102)보다 4p 떨어진 98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매출은 내수판매(105→107)는 소폭 상승했으나 수출(112→107)이 부진해 전월 113에서 109로 4p 떨어진 것을 비롯해 생산(111→105), 신규수주(106→103), 가동률(110→105)도 3~6p 하락했다. 또 10월 전망BSI도 매출(118→116), 생산(115→112), 신규수주(11
국세청은 29일 서민을 상대로 우월한 위치나 관계를 이용해 폭리 및 불법·편법행위 등으로 높은 소득을 올리면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민생관련 고소득자영업자 등 103명에 대해 이날부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법정이자율을 초과하는 고율의 이자를 수취해 서민에게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불법 고리 대부업자, 고액 수강료를 징수하면서 교재를 끼워파는 입시학원·고액 사설 과외교습자·신종 입시컨설팅학원 및 연예인 전문양성학원, 농·수산물 유통과정의 왜곡을 통해 서민물가를 부추기는 도매업자 및 창고업자, 장례용품 등을 고가로 판매해 폭리를 취하는 장례관련 사업자, 고액 수수료 및 이용료를 받고도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발급을 회피하는 결혼정보업체와 웨딩포털숍·부유층 부녀자를 상대하는 고급미용실 등이다. 또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고급산후조리원, 수수료 과다징수 및 단말기를 고가로 판매하는 대리운전알선 사업자, 불량·저질 식자재를 사용하는 식품가공판매업자, 공사대금 부풀리기로 입주민에게 부담을 주는 아파트보수전문업체 등도 포함됐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결과 탈루세액에 대한 세금 추징은 물론 사기나 기타 부정한 행위로 세금을 포탈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조세범처벌
관세청은 추석절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한 원산지 특별단속에서 121개 업체, 130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기적으로 원산지 위반가능성이 높은 쇠고기·돼지고기·곶감 등 제수용품과 의류·구두·지갑 등 주요 선물용품이 대상이었다. 관세청의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 업체는 구매하는 업체 요청에 따라 중국산 조기로 가공한 굴비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했다. 또 B 업체는 중국에서 제조·수입한 비즈장식의 티셔츠를 대형 유통업체 자사 브랜드(PB상품)로 판매하면서 원산지 표시 확인이 불가능하도록 안쪽으로 접어 박음질하기도 했다. 관세청은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과징금·과태료 등을 부과하는 한편 닭고기의 경우 관련기관에 통보해 적절한 처분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의 특이점은 단순 미표시나 부적정 표시와 같은 외견상 위반사례는 줄었으나 원산지를 확인할 수 없도록 하거나 허위로 표시하는 등의 수법은 오히려 지능화·교묘화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업체들이 단속기관의 추석절 단속강화를 예상, 사전에 대처했기 때문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관세청은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