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은 지역 수출입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를 추석연휴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해 수출화물의 신속통관 및 적기 선적지원, 신속한 수출환급금 지급결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추석연휴 수출입업체 특별지원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세관은 특별지원기간 동안 ‘24시간 통관특별지원반’을 편성·운영, 상시 통관지원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특별지원반에서는 수출물품의 적기선적에 지장이 없도록 전화 또는 구두에 의한 임시개청을 허용하고, 우범정보가 없는 물품의 검사생략을 확대한다. 또 선적기간 연장 신청을 최대한 수용해 수출물품의 신속통관과 수출용원재료 등 긴급수입물품의 통관지원을 통해 물류흐름이 원활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를 ‘추석연휴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지정, 서류제출 없이 전산으로만 신청하는 환급신청(P/L)건에 대해 당일 지급결정할 예정이다. 도 환급심사대상이라도 불법, 부당한 환급신청이 아닌 경우 우선 환급금을 선지급한 뒤 사후에 적법여부를 심사하는 등 수출업체의 환급신청을 신속히 처리,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수원세관은 24시간 긴급통관지원체제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
동수원세무서는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각 사의 미혼 청춘남녀가 어우러지는 ‘폴 인 러브(Fall in love)’ 만남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0일 동수원세무서에서 ‘선진일류세정의 적극적 실천을 위한 여성공무원 역할’을 주제로 열린 여직원 연찬회에서 건의한 여직원의 의견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평소 조직 내부신뢰도 향상과 여직원 복지증진에 관심이 큰 김건중 서장이 삼성전자 측에 제시해 이뤄지게 됐다. 이 행사를 위해 동수원세무서에는 자율적인 참여의사에 의해 15명의 여성직원을, 삼성전자에는 자체 인트라넷 게시판 홍보 등을 통해 신청한 남성직원 15명을 각각 선발하는 등 지난 7월부터 2개월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행사에 참여한 남·녀 15커플은 당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성간에 대화, 단체게임, 만찬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서로의 벽을 허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떨리고 무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으나 대화와 게임 등을 통해 공조직과 사조직의 벽을 허물고, 신세대로서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6일부터 9일까지 피크닉 인기상품인 유부초밥을 할인 판매하는 ‘유부데이’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유부초밥도시락(2천원)과 본격깻잎참치&유부초밥김밥(1천800원)을 1천원에 각각 할인 판매하며 소고기유부초밥도시락(2천300원)은 1천500원에 선보인다. 또 이번 유부데이 행사에서는 먹을거리 구매시 음료가 콤보할인 되는 아침애세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평상시보다 최대 6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유(6) 부(9)라는 이름을 따 6일부터 9일까지 시행되는 유부데이는 피크닉 시즌인 5월과 9월에 시행되고 있다. 김명수 보광훼미리마트 일배식품팀 MD는 “유부초밥은 탄력이 좋은 일본산 유부를 사용해 식감이 좋아 특히 여성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이라며 “데울 필요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피크닉 시 식사용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서민의 평생금융 친구’라는 공사의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10년 후의 미래상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한 ‘비전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직원 및 고객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의 비전, 전략 체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공모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 50만원(1명), 우수상 30만원(2명), 장려상 10만원(4명)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수여되며 대상작은 공사의 장기경영전략(가칭 HF Vision 2020)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다.
농협수원유통센터가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한가위 우리농산물 대잔치’를 실시한다. 알차고 특색있는 농축특산 중심으로 단장된 이번 대잔치에서는 특히 올 봄 이상기온 등으로 가격이 많이 상승한 과일과 채소류를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양파(5㎏)는 기존 5천980원에서 39% 할인된 4천300원, 절임배추(10㎏)는 2만5천800원에서 36% 할인된 1만8천900원, 무(1개)는 2천380원에서 19% 할인된 1천990원, 1등급 한우등심로스구이(100g)는 5천800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또 실속있는 가공·생필 선물세트를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우리 농산물 제수용품 모음전, 내 고향 특산물 모음전 등의 다양한 행사도 병행한다. 농협수원유통센터는 이 기간동안 구매고객을 위해 주문에서 배송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전담하는 선물세트 상담코너(☎031~299~9113.4) 운영, 무료배송·무료택배·50만원 이상 고객 상품권 증정 등의 추가 혜택도 부여한다. 수원유통센터 관계자는 “원활한 물량 수급 실시 및 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수원시민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추석을 맞아 5천6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지급, 대·중소기업 상생경영에 앞장선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지급 예정이었던 9월 2차분 납품대금을 열흘 가량 앞당긴 1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대부분의 협력사가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전에 상여금 또는 급여를 지급하게 될 것을 감안한 조치다. 삼성전자 측은 납품대금의 조기지급으로 협력사의 자금 운영은 물론 사기진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설연휴에도 8천억원 규모의 대금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공장운영에 필요한 설비투자 자금의 무이자 지원, 대외 기관 연계 중소기업 지원 기금 출연 등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 개선을 선도해 왔으며 지난 8월에는 최대 1조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하기로 하는 등 협력사 자금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인 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신협은 자조·자립·협동의 정신아래 우리나라가 금융위기 등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 동안 서민금융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어느덧 아시아 최고, 세계 4위의 성공적인 신협 모델국가로 성장했다. 특히 최근에는 거듭된 성장의 결과 예금성장율 1위를 차지하는 등 서민금융부문에서 독보적인 자리에 올랐을 뿐 아니라 9년 연속 흑자행진 속에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천874억원을 기록하는 등 경영도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세기 동안 서민 경제의 금융 버팀목이 된 신협. 창립 50돌을 맞은 신협이 ‘협동조합의 참다운 모델, 상호금융의 진정한 리더’를 비전으로 경제적 약자들의 어려움 해소와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 ◇ 자산 43조원 규모 성장 신협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자산 43조원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신협은 외환위기 이후 조합합병 및 신규지점 개설, 차세대 전산망 구축 등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으며, 적극적인 여수신 증대와 안정적인
경기농협이 태풍 곤파스로 인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작업을 위한 전방위 일손돕기에 나섰다. 경기농협은 우선 3일 중앙본부와 경기농협 임직원 및 법무부 사회봉사 대상자 등으로 이뤄진 10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한 뒤 용인시 모현면 일대의 피해 농가를 방문,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의 피해복구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지원활동에는 김영홍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장을 비롯한 사회봉사 명령자들이 함께 참여, 피해 농가의 복구작업에 일손을 거드는 등 농촌의 어려움 극복에 힘을 보태 의미가 더 컸다. 경기농협은 또 태풍이 지나간 4일, 주말도 반납한 채 농협중앙회 이재관 전무이사와 지역조합장, 경기농협 임직원 등 340여명이 화성시와 고양시 지역 피해지역을 방문, 버섯재배목 이전, 비닐하우스 파손 복구 지원, 쓰러진 벼 세우기 등의 복구작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남성우 중앙회축산경제 대표와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시설파손 복구작업이 시급한 광주시 도척면 일대를 시찰한 뒤 농협사료 200포를 지원하는 등 축산농가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이번 일손돕기는 농작물
집 한 채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 신규가입이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5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연금 신규가입은 220건, 보증공급액은 3천6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신규 가입(85건)은 159%, 보증공급액(1천320억원)은 177% 각각 증가한 수치다. 한 달간 신규가입이 200건을 돌파한 것은 주택연금 출시 이후 처음으로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6월 191건에 비해 15% 이상 증가했다. 또 지난달 신규가입을 위해 제출된 신청서류도 292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택연금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총 1천226건이 신규로 가입해 지난해 같은기간(800건) 보다 53% 증가했고, 하루 평균 가입도 지난해 4.8건에서 7.3건으로 늘었다. 하루 평균 신청 역시 지난해 6.4건에서 9.6건으로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 같은 수요증가는 노후자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택연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고령층에게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주택연금제도는 60세 이상의 가입자가 소유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금융회사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제도로 집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폴더 외부 화면에 터치 기능을 탑재한 폴더폰 ‘노리 F(SHW-A200S·K)’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노리F는 지난달 출시한 풀터치폰 ‘노리(SHW-A220S·K·L)’에 이어 신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애니콜 ‘노리’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 노리F는 인디고 블루, 프렌치 블루, 페스티벌 오렌지, 푸치아 핑크 등 감각적인 컬러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해 패션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손 안에 착 감기는 그립감은 물론, 문자 메시지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해 장착한 일체형 키패드로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폴더형 제품들과 달리 3단으로 구성된 3가지 LED 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고, 외부 화면을 통해 날짜·시계·전화번호 확인·다양한 라이팅 애니메이션은 물론 가속도를 이용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또 상하 터치 인터랙션으로 외부 화면 켜고 끄기, 무음 모드 전환 등 편리한 기능을 탑재했다. 이외에 지상파DMB, 3천명을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전화번호부, 16GB 외장메모리, 블루투스, 300만 화소 카메라 및 130만 화소 셀프카메라, 해외 자동로밍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