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백화점 업계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22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 수원점은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갤러리아 수원점은 정육, 청과, 굴비, 견과세트, 곶감, 한과 등 정육·청과·건과류·건강·수산식품을 예약(정관장 등 일부품목 제외)하는 고객에게 정상가 대비 10%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무료배송의 추가 혜택을 부여한다. 타 백화점과의 차별화를 선언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다음달 2일까지 ‘신세계만의 기프트 세트’를 주제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역시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AK플라자 분당점은 19일부터 추선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 품목에 따라 5~10% 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CJ 진한참기름 500㎖를 추가 증정(1일 선착순 20명)한다.
4년내 5천만원 저축… 어떻게 하면 되나요? Q. 이제 사회생활 4개월 정도된 28살 여성 입니다. 수입은 월 150만원(세후 138만원) 정도며 스위스저축은행 40만원(15개월 만기), 토마토저축은행 30만원(12개월 만기), 주택청약 10만원을 각각 불입하고 있습니다. 또 3~5년을 목표로 적립식 펀드에 10만원씩을 불입중입니다. 이외에 통신비 4만원, 교통비 5만원, 식비 5만원, 생활비 30만원 정도를 매월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말 알바를 통해서 수입금액을 늘리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은 실정 입니다. 우선 현재 실비 보험이 필요한지, 또 젊을땐 적금보다 공격적인 투자 방식을 택하라는 말을 하는데 저축방식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1년 이내에 목돈 1천만원, 4년안에 5천만원을 모으는게 목표입니다. 최종 목표는 창업입니다. A. 소비를 통제하고 저축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향후 구체적인 재무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회 초년생이네요. 합리적인 재테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마인드 세팅(mind setting)이 잘 돼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자산관리의 방법론적인 부분에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수정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재무포트폴리오
신한은행 경기서부영업본부가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앞장선다.신한은행 경기서부영업본부는 19일 안산금융센터 2층에서 소상공인진흥원과 함께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시키기 위한 ‘소상공인 혁신아카데미 안산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서부영업본부는 기존 안산금융센터 2~3층 교육장에 교육센터를 열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교육 및 정보교류의 장소로 무상 제공하며 소상공인들의 금융 컨설팅 뿐만 아니라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진흥원은 교육센터를 활용, 안산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월 1~2차례 교육과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이 활성화 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어영효 소상공인진흥원 본부장은 “이번 교육센터 개설은 청주에 이어 두번째로 지역내 소상공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됐다”며 “소상공인 역시 신한은행의 중요 고객 중 하나로 상호 협조속에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승욱
삼성전자는 19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상생경영 성공모델’로 평가 받고 있는 ‘혁신기술기업협의회(혁기회)’ 보유기술 전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작년 8월 발족한 혁기회 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로 삼성전자 최지성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업부장, 개발·구매 관련 임직원 1천여명, 혁기회 회장인 에스엔유프리시젼 박희재 대표이사 등 24개 혁기회 회원사 대표와 주요 임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혁기회 24개 회원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규 제안기술 65건을 부품 및 소재·설비·소프트웨어 및 칩설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샘플 전시·동영상 기술소개·기술 상담 등이 진행했다. 또 25건의 핵심기술에 대해 삼성전자 개발·구매 관련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술설명회도 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우수 협력사 발굴을 기치로 혁기회를 발족, 삼성전자와의 거래 유무에 관계없이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에 대해 비지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협력사에는 사업확대 및 신사업 활성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한
도내 무역수지가 4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경기도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는 수출 78억8천500만 달러, 수입 69억7천6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9억9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수원세관이 관련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한 이후 월별 무역수지 흑자 규모로는 역대 최고치다. 종전 월별 최대 무역수지는 지난 2005년 6월 8억7천100만 달러 흑자다. 도내 무역수지는 지난 4월 8억8천1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뒤 5월 6억8천100만 달러, 6월 8억2천500만 달러, 7월 9억900만 달러 등 4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은 전기전자제품(50.3%)과 수송장비(56.2%)의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47.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가전제품이 전년동기대비 138.9% 증가한 것을 비롯해 반도체(96.8%), 승용자동차(59.3%)와 정보통신기기(23.6%)도 큰 폭으로 상승 했다. 지역별로는 카나다·일본·호주 등 선진국에 대한 수출이 28.2% 증가했고, 중남미·대만·홍콩 등 개도국 수출도 55.4% 늘었다. 지난달 수입은 기계류와 정밀기기(129.6%), 전기·
농협 수원시지부는 19일 시지부에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발생하는 헌혈 인원 감소 및 혈액 부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로 공익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같이의 가치’를 통한 나눔 조직문화와 일체감 구축을 위해 농협 수원시지부 및 관내 지점들이 뜻을 모아 사회공헌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해 의미가 더 컸다고 농협 수원시지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조재록 농협 수원시지부장은 “헌혈은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 활동”이라며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혈액원 관계자는 올해는 무더위에 이은 집중호우로 헌혈 인원이 대폭 줄어 지난해 보다 혈액 수급 상황이 않좋은 실정으로 기업 및 단체의 헌혈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가을학기에 앞서 온라인 쇼핑몰들이 책가방, 노트, 필기구, 참고서 등 학생들의 신학기 준비를 도울 수 있는 학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신학기 용품전’과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통해 신학기특수 잡기에 나섰다. 오픈마켓 11번가는 신학기에 필요한 책가방부터 실내화 및 가을 패션상품을 최대 50%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새학기 베스트 코디룩’ 기획전을 이달말까지 진행한다. 대표 인기상품은 뱅크(BANC) 정품 책가방으로 경쟁사대비 12% 정도 저렴한 1만8천41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무료배송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 헬로키티, 파워레인저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실내화를 단독특가로 79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도 유아동 카테고리에서 ‘2010 신학기 캐릭터 책가방 모음전’을 통해 각종 인기 캐릭터 신학기 가방세트를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실내화주머니, 책가방 세트 상품을 1만원대부터 저렴하게 판매하며 책가방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피터레빗 문구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대표 특가 상품으로 책가방, 신주머니, 필통 세트로 묶은 갓슈벨 신학기 책가방세트로 1만8천61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디지털연구소가 직원들의 감성을 일깨우기 위한 ‘문화예술의 장’으로 변모했다. 18일 정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디지털연구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로비음악회’에서 무용수들이 멋진 발레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의 심장역할을 하는 수원사업장 2만4천여명 연구인력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1, 3주 목요일 점심 시간을 이용, 디지털연구소 1층 로비에서 음악회를 열고 있다. 로비음악회는 연구원을 비롯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음악을 통해 점심 후의 나른함을 풀고 재충전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로비음악회가 직원들 사이에 소문이 급속도로 전파되며 진행된지 채 1달도 지나기 전 디지털연구소 로비가 임직원들로 가득차자 삼성전자 측은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1, 3주 목요일 점심시간을 정기 로비음악회 시간으로 정했다. 특히 이날 서울발레시어티 초청 공연에서는 발레 뿐만 아니라 발레감상법, 발레용어 등을 설명하고 직접 발레를 따라 하는 강좌가 진행된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첨단 디지털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를 아우
기업은행은 최근 IT 환경 변화로 인해 다양해진 인터넷 이용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 추천과 소통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연령별·성별·직업별 등 라이프 사이클에 맞게 상품을 추천하는 ‘테마별 상품관’을 설치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합상담센터’, 젊은층 고객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영 피플(Young People)’ 사이트 (www.ibk.co.kr/young/index.ibk) 등을 신설했다. 또 기업은행은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아도 웹회원 가입이 가능하도록 i-PIN 제도를 도입했으며 다양한 PC환경에서도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멀티 운영체제(windows, Mac, Linux) 및 멀티 브라우저(explorer, firefox, opera, chrome) 방식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반영해 각종 콘텐츠의 음성 변환과 동영상 자막, 마우스 사용 없이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하게 하는 등 장애인의 홈페이지 이용 불편을 덜어주는 서비스를 강화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미분양 토지·주택 해소를 위한 특별판촉전에 나선다. LH 경기지역본부는 18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자구노력의 하나로 ‘1인 1건 판매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기지역본부는 ‘수도권 최적입지로 귀하를 특별히 모십니다’라는 제목의 리플렛을 제작, 판매물량에 대한 상세정보 뿐만 아니라 토지리턴제·장기무이자할부·선납할인·대출추천서 발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싣고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 오는 20일 오전 7시20분부터 수원과 성남의 주요 역과 터미널, 로터리 등에 전 직원이 나가 전단지를 돌리며 판촉전을 벌이며 관내 공인중계사 200여명을 상대로 매물로 내논 토지와 주택 등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판매를 독려하고, 건설업체 주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투자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본부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옛 토지공사 사옥을 261억원에 매각하기로 하고 관련 정보도 상세히 소개했다. 현재 경기지역본부가 내놓은 재고재산 특별판매물량은 토지 105필지(면적 160만㎡)와 아파트 등 주택 465가구와 상가 62호다. 토지는 공동주택용지 8필지와 상업용지 35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