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아르바이트 구직 열기가 뜨거워짐에 따라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오는 8월 22일까지 ‘2010 여름알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알바몬은 이력서 등록 시 아르바이트를 위한 교통비 지급, 문화상품권 지급 등의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개그우먼 김신영이 직접 부른 CM송으로 제작된 알바몬 플래시 퍼가기, 알바사진첩에 사진 올리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16G, 백화점 상품권, 캐리비안베이 2인 이용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앞서 알바몬은 여름을 즐기며 일하자!, 바짝 일하고 놀자!, 미래를 위한 경력을 쌓자!, 실내에서 편하게 일하자! 등 네가지 테마로 구성된 여름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 이를 통해 ▲해수욕장 ▲놀이동산·레포츠 ▲호텔·리조트 ▲여름캠프 알바 등 여름방학을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계절 아르바이트를 비롯 ▲공공기관 ▲사무보조 ▲급여 당일지급 알바 ▲단기·주말 알바 등 다양한 인기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이 모범납세자에 대한 대출금리 우대를 확대했다. 국세청은 28일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국세청장표창 이상을 수상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금융우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협약을 맺은 농협중앙회와는 이용 대상자 등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시행한 모범납세자 금융 혜택에 대한 이용자의 높은 호응과 대장자 등 범위 확대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은행, 농협중앙회와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모범납세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0.3%p 이내에서 대출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모범납세자에게 0.3%p의 대출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해온 농협중앙회는 다음달부터 우대적용 대상을 국세청장표창 이상 수상자에서 지방국세청장표창 이상 수장자로 확대하고, 대출금리 우대적용 인정 기간 역시 종전 포상일부터 2년간에서 1년 늘리기로했다. 모범납세자는 ‘납세자의 날’에 훈장, 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나 기획재정부장관과 국세청장표창 이상 포상을 받은 자로 수상한 날로부터 2년간 우대혜택을 제공 받게 된다. 국세청은 앞으로 성
경기농협은 28일 포천지역에서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관내 20여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노후화된 축사전기시설 점검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출범한 ‘경기농협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컨설팅에서는 연합사업단에서 구성한 내부컨설턴트와 외부전기시설전문가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 화재예방을 위한 노후화된 전기시설 교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등 설치 위치 및 적절한 조도 교육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을 더욱 규모화·전문화해 컨설팅 분야를 다양화하고,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닌 성과도출형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 실익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앞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을 위해 전열기구·전선·차단기 등 전기재료와 외부컨설팅전문가 활동비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지원지역과 지원농가 발굴에 힘써 더욱 많은 농가들이 수혜를 입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 가운데 첫 주말 명품이 잘 팔리면서 매출이 두자릿수 신장세를 보이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이 전국 29개점에서 25∼27일 진행한 ‘여름 프리미엄 세일’ 매출은 지난해 여름 정기세일 첫 사흘보다 20.5% 늘었으며 신규 점포를 제외한 기존 25개점에서는 11.6% 늘었다. 특히 해외명품은 43.5%(기존점 기준)로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았으며 유아는 25.9%, 핸드백은 25.4%, 여성의류는 13.1%, 남성의류는 13.0%로 뒤를 이었다. 현대백화점에서도 ‘여름 정기 파워세일’이 진행된 사흘간 지난해 여름 세일보다 매출이 11% 늘었다. 품목별로는 명품이 54.1%로 매출 신장세를 주도했고, 여성의류는 39.8%, 남성의류는 14.1%, 잡화는 11.2% 더 높은 매출을 올렸다. 신세계백화점도 ‘여름 해피세일’에서 전점 기준으로 26.7%, 기존점 기준으로 16.4%씩 매출이 늘었다. 역시 명품이 40%로 증가폭이 가장 컸고, 여성의류는 19.6%, 남성의류는 18.8% 판매가 늘었다. 또 2010 남아
올 하반기 역시 주택시장의 위축 강도에 따라 상가 분양시장에 대한 상대적인 주목률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교와 판교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단지에 공급될 상가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는 28일 하반기 상가분양시장 대응전략으로 5가지 가이드를 제시했다.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은 수익 계산에 앞서 알짜 목 여부를 판단 해야 한다. 수익은 곧 세입자의 영업이익에서 비롯되는데 임차인의 안정적 수익발생 입지로서 합리적인지 우선 따져봐야 한다. 매입 당시 기대 수익률이 맞춰졌다 해도 상권과 입지파워가 없는 곳이라면 미래가치의 화살표는 오히려 하락으로 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둘째는 브랜드 매장 유치를 염두에 두고 층과 호수를 선택해야 한다. 유명 브랜드의 입지 선정 기준을 역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 업체는 수요층 분석, 교통환경 뿐만 아니라 개별상가의 상태까지 파악해두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브랜드매장들의 입지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셋째, 최근 준공후 미분양 상가을 줄이기 위해 파격적인 가격 인하 조건도 내세우지만 적정가격
갤럭시A와 갤럭시S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와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국민신문고 스마트폰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민원신청, 민원·정책 Q&A 검색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국민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은 다음달 1일부터 T스토어 내 삼성앱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246개 지자체, 전국 시·도교육청, 14개 주요공공기관 등에 언제 어디서나 삼성 스마트폰으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호수 삼성전자 부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특화된 신규 서비스를 계속 발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부터 노인복지주택을 보유한 60세 이상의 고령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관련 규정 개정으로 7월 1일부터 노인복지주택용 주택연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이용자의 기대수명(통계청 2005년 국민생명표)과 노인복지주택가격상승률(연 2.3%) 등을 기준으로 노인복지주택 보유 고령자에게 지급할 월지급금 수준을 최종 확정했다. 또 가입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시행중인 일반주택(아파트, 단독, 다세대, 연립주택)과 같이 3개월 양도성예금증서(CD)의 유통수익률에 1.1%를 더해 현재 3.55%(변동금리)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억원짜리 노인복지주택의 경우 가입 연령이 70세이면 매월 84만1천원을, 75세인 경우에는 매월 109만7천원을 받게 된다. 이는 일반주택의 70세 106만4천원, 75세 133만원과 비교할 때 약 20% 정도 적은 수준이다. 주택금융공사는 노인복지주택의 월지급금이 일반주택 보다 낮은 것은 주택 소유 자격이 엄격히 제한(60세 이상)돼 있는데다 아직 일반적인 주거 수단으로 거래시장이 활성화돼 있지 않기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노인복지주택의 시장
경기농협은 지난 25일 수원지방검찰청과 함께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용인 처인구 백암면 내수곡마을 방문, 농촌사랑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열린 이날 일손돕기에는 박영렬 수원지검장,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 윤성균 용인시부시장, 윤기현 백암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수원지검 임·직원 30여명이 참석, 오전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감자 수확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영렬 수원지검장은 “고향 같은 내수곡 마을에 올 때마다 영농일에 바쁜 주민들을 보며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자주 마을을 방문해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람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27일 삼성전자와 LG전자에 가전제품에 쓰이는 투명 플라스틱인 ‘에코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에코젠은 SK케미칼이 PETG(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글리콜)를 냉장고 문이나 TV용 외장소재, 세탁기 등 가정용 가전제품에 쓸 수 있도록 개발한 친환경 제품의 상품명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그동안 자사 가전제품에 쓰이는 화학소재를 계열사인 제일모직과 LG화학에서 대부분 공급받아왔다. 대형 전자·가전 분야 계열사가 없는 SK케미칼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생산 규모를 증설해 판매망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7일 국제 전기전자 기술자협회(IEEE)가 수여하는 ‘2010년 기업 혁신상(2010 IEEE Corporate Innovation Recogni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5년 제정된 ‘기업 혁신상’은 혁신적인 제품, 시스템 등을 개발해 전자·전기 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역대 수상 기업으로는 인텔, IBM, 마이크로 소프트, HP, 퀄컴 등 세계 유수의 IT 기업들이 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IEEE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 기술의 혁신적 아이디어는 물론, 개발·적용까지 가능하게한 업적을 인정해 이 상을 수여했다. 모바일 와이맥스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무선 데이터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4G 이동통신 기술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지역에 단시간 내 경제적으로 보급할 수 있다. 성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 칩셋부터 단말기, 시스템 장비 등 토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현재의 모바일 와이맥스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차세대 버전 ‘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