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2일 지난해 각종 무역통계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그림으로 보는 2009년 무역통계’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선박으로 372억2천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어 무선전화기(295억3천100만 달러), 전자직접회로(243억8천400만 달러), 액정디바이스(233억9천만 달러), 자동차(223억9천900만 달러), 석유제품(221억4천500만 달러), 차량용 부분품 및 부속품(109억2천600만 달러), 방송수신기기부분품(57억400만 달러), 특수선박(52억800만 달러), 사무용 부분품(50억7천500만 달러)이 10대 수출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선박을 비롯한 상위 7개 품목이 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을 이끌었다. 또 지난해 10대 수입품목 중 가장 많이 수입한 품목은 507억5천700만 달러를 기록한 원유였고 이어 전자직접회로(215억9천600만 달러), 가스(171억4천700만 달러), 석유제품(124억3천100만 달러), 석탄(98억9천700만 달러) 등 순이었다. 관세청은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무역수지 등 무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일반인들의 경
삼성전자 임직원이 도내 결식아동 돕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2일 경기도 교육청을 방문, 김상곤 도교육감과 한민호 삼성전자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갖고 급식비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금 마련을 위해 올초부터 임직원 2만291명의 참여속에 도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기탁금 3억원을 수원지역내 차상위계층의 결식 아동들에게 학교 급식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민호 삼성전자 자원봉사센터장은 “급식비를 내지 못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 학생들이 없도록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운영하는 결식아동 후원프로그램인 ‘혼자 먹는 밥상’에 참여하는 등 아동중심의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수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민관산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자녀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예능 꿈나무 프로젝트’를 시작, 미래의 ‘꿈나무’ 키우기에 앞장서고 있다.
중고차 구입 시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직접 거래하는 직거래방식 보단 전문매매단지 등을 통하는 사업자 거래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지난달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자동차 이전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업자 거래방식이 전체의 61%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1%보다 10%p 증가한 수치다. 직거래방식은 39%로 지난해 49%에 비해 10%p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경기지역이 가장 많은 약 20만대의 중고차가 거래된 가운데 이 중 13만여대가 사업자 거래방식으로 이뤄져 직거래방식(7만여대)의 2배에 달했다. 경기지역을 비롯해 대전, 대구, 광주, 전북, 울산 지역 등은 사업자 거래방식이 2배 이상 많았고 서울·부산·인천·충청도·경상도 지역은 사업자거래 방식과 직거래 방식 차가 크지 않다. 제주 지역만 유일하게 직거래 방식(51%)보다 사업자 거래방식(49%)을 선호했다. 이처럼 지역별로 선호하는 중고차거래의 유형이 다른 이유에 대해 카즈 박성진 데이터리서치팀장은 “중고차시장의 형성 정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경기지역의 경우 근거리에 대규모 중고차 매매단지가 조성되 있어 사업자 거래량이 눈에 띄게
삼성전자는 터치 다이얼과 사진·캐릭터 터치 기능에 디지털 액자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무선 전화기 포토폰 SP-M10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화기 본체에 고화질 7형 LCD가 내장돼 디지털 액자의 기능을 하며 인물 사진이나 캐릭터를 번호에 등록해 이미지를 터치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전화를 걸 수 있다. 또 전화기 본체는 MP3 재생기능과 기본 내장메모리 2GB를 갖춰 디지털 액자용 이미지 외에도 MP3파일을 저장, 미니 오디오로 활용할 수 있으며 USB 호스트와 SD카드 슬롯을 지원해 추가 메모리 확장도 가능하다. 이외에 본체에 추가로 연결할 수 있는 공용핸디(SP-M100HWH·7월 출시 예정)를 추가로 구매할 경우 최대 1:4까지 무선전화기 확장이 가능하다. 가격은 28만9천원.
경기농협은 지난 20일 수원시 광교산 등산로에서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 김학문 광주지구축협 조합장, 권우택 안양축협 조합장, 서상교 경기도 축산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고기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제역 발생으로 소비가 위축된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한우로 만든 한우햄버거와 등산용손수건 등을 광교산 등산객에게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한우고기 맛있게 구워먹는 방법과 보관요령 등 일반소비자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내용을 전단지에 담아 소개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연초부터 광범위하게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근심이 크다”며 “축산물 소비부진을 극복해 한우고기 가격하락을 막고 한우고기 유통판매 확대를 통해 우리 축산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서 G치킨집을 운영하는 최모(56)씨는 요즘 밀려드는 주문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을 맞아 치킨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평일 주문량이 2배가량 증가했기 때문. 특히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은 주문량이 5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 인근에서 N치킨집 운영하는 서모(35)씨의 실정도 마찬가지다. 평소 10여마리에 그치던 치킨 주문 물량이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2~3배 이상 증가한 데다 주문이 저녁시간에만 몰려 형과 동생까지 나서 일손을 거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간 가장 큰 혜택을 본 것은 동네 치킨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월드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역시 치킨과 맥주를 가장 많이 찾고 있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동네 치킨집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평균 2배 이상,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 당일은 평균 5배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닭고기업체 마니커 역시 매출이 평균 20~30% 정도 증가했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가 진행된 12일과 17일에는 50%가 넘는 주문량이 쇄도했다. 이 업체의 경우 올 1분기(1
국세청은 21일 납세자의 세정에 대한 이해도와 납세의무 이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세금 관련 안내문과 통지서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선 대상은 국세청이 국세행정과 관련해 납세자들에게 전달하는 안내문과 통지서 등 총 218개(법령서식 65개, 훈령 및 기타 서식 153개)이다. 우선 국세청은 올해 안에 모든 안내문과 통지서를 알기 쉽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상반기에 중요성과 파급효과 등을 감안, 과세자료 처리·조사·소득세 신고 등과 관련한 안내문과 통지서 103개를 개선했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안내문·통지서 개선 T/F팀과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알기 쉬운 세무안내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개선된 사항은 지시·명령 등 과세관청 입장의 권위적인 문장을 납세자 위주의 안내·설명형 문장으로 바꾸고, 세무지식이 없는 납세자도 알기 쉽게 고쳤으며 해명안내와 신고안내 등 유사한 유형에 대해서는 통일된 서식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법률 및 국어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세법령 용어를 중심으로 215건의 세무용어 개선안을 마련했다. 국세청은 상반기에 개선한 법령서식(22건)과 세법령용어(174건) 개선안을 6월 중 기획재정부에 건의하고, 훈령
삼성전자는 오는 29일까지 착하고 건강한 어린이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가는 ‘엄마 생각, 초록 먹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토피 안심밥상 쿠킹 클래스, 다이어트 쿠킹 클래스, 똑똑한 삼성지펠 스마트오븐과 착한 초록마을의 해피 프로포즈 등 안전한 홈메이드 쿠킹 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유기농 친환경 식품 브랜드 ‘초록마을’과 연계된 ‘똑똑한 삼성지펠 스마트오븐과 착한 초록마을의 해피 프로포즈’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 친환경 식재료로 자녀의 건강을 관리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지펠 스마트오븐 행사 모델을 구입한 뒤 초록마을 홈페이지(www.hanifood.co.kr)에 가입, 삼성지펠 스마트오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품 등록을 마치면 초록마을에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또 오는 29일에 개최되는 ‘다이어트 쿠킹 클래스’에서는 기름기를 뺀 담백한 음식 요리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삼성지펠 스마트오븐 온라인 커뮤니티(cafe.nav
경기농협과 북파주농협은 6.25 6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6.25 기념행사장’에서 고품질 경기미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날 경기미 홍보에는 김문수 도지사와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 미8군 사령관 등 30여명이 참석, 경기미 홍보를 위한 전시 및 판매행사와 함께 경기미로 만든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나눠주며 경기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경기미 홍보 및 주먹밥 체험 행사는 6.25 60주년을 맞아 6.25시절 어려웠던 농촌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고품질 경기미 홍보와 최근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쌀은 우리농업의 근간이자 우리생명을 지키는 친환경 녹색 산업”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밥맛 좋은 고품질 경기미 사랑에 도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세청은 전자봉인(e-Seal)을 활용해 컨테이너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감시하는 화물감시종합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전자봉인은(e-Seal)은 컨테이너 봉인 기능 외에 GPS를 통한 위치확인과 컨테이너 개폐여부에 관한 정보를 휴대통신망을 통해 전송하는 컨테이너 전자봉인장치다. 전자봉인이 부착되면 관세청 감시망의 전자지도에 그 위치와 이동경로가 표시되며 컨테이너 불법 개봉시에 경보를 발령, 우범 컨테이너에 대한 실시간 추적·감시가 가능하게 된다. 관세청은 이를 통해 고세율의 농산물, 짝퉁물품 등 밀수위험이 높은 물품을 운송 도중에 빼돌리거나 다른 물품과 바꿔치기하는 등의 밀수기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국행 화물의 컨테이너 보안장치(CSD·컨테이너의 위치·개폐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 장치)의 의무화 등 국제적 물류보안의 강화추세에 적극 대응할 수 있으며 오는 2013년 3억4천8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한국교통연구원) 컨테이너 위치 모니터링 시장의 선점과 세계표준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