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iF 머티리얼 어워드(iF Material Award)’에서 골드 어워드를 받은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포함한 5개 제품을 수상해 최다 수상 기업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iF 머티리얼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 iF사가 주관하는 디자인 소재, 가공 분야의 권위있는 상 중 하나로 올해는 가전, 가구, 산업 디자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42개의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iF 머티리얼 어워드에서 외장형 하드디스크, 풀터치스크린폰 제트·햅틱 아몰레드, 양문형 냉장고,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레이저 프린터 토너 등 총 5개 제품을 수상했다. 특히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뛰어난 친환경적 소재 처리를 인정받아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골드 어워드를 수상한 G시리즈 외장형 하드디스크(G2·G3)는 일반 외장 하드의 외관 케이스에 할로겐을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ST5500)는 고압의 물을 이용해 금속 판재의 형태를 변형하는 기술인 하이드로포밍(hydroforming) 공법을 이용, 셔터 버튼과 렌즈 마운트 부분에 들어갔던 기존 10가지 이
앞으로 국세행정 관련 통계 발표 시기가 연말에서 7월로 앞당겨 진다.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부가가치세, 법인세, 세무조사 등에 대한 국세통계를 오는 7월 조기 공개된다. 우선 오는 7월 지난 1월 신고가 끝난 2009년도 부가가치세 2기 신고사항과 3월 신고가 종료된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세 신고사항 등이 공개된다. 각 세목별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2~3개월간의 오류정정 절차 등을 거쳐 정확성을 확보한 뒤 우선 공개할 수 있는 부분부터 점진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1~2월 종료된 지난해 세무조사 관련 통계자료도 오는 7월 조기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그동안 매년 연말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해 전년도 국세행정 관련 통계를 공개해왔으나 지난해 백용호 청장 취임 이후 국세행정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국세통계 조기 공개를 추진, 확대하고 있다.
Q. 전세금·결혼자금 또는 유학비 마련 어떻게? 안녕하세요. 직장 2년차 여성입니다. 현재 목표는 1년 안에 전세금을 마련해 회사 기숙사를 나오고, 2년 내에 결혼자금으로 3천만원(전사자금 포함)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2년 내에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경우 3년 내에 5천만원을 모아 유학을 가는 것입니다. 수입은 연 3천만원 정도며 보너스와 수당 등의 명목으로 900~1천만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매월 장마저축 20만원, 청약저축 2만원, 예금 10만원, 개인연금 10만원, 적금 70만원을 불입 중이며 여유자금으로 CMA에 200만원이 있습니다. 고정지출로는 학자금대출 23만원, 카드할부 84만원(치아교정비), 생활비 80여만원, 기숙사비 및 식대 등으로 20만원, 실손보험 8만원, 학원비 15만원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 재테크의 핵심은 꾸준한 실천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지출의 관리입니다. 관리를 하는 것 자체는 바람직하지만 관리에서 그치고 이를 통해 알게 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그 역시 무의미할 것입니다. 비계획적 지출이 많은 것을 알았다면 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 소득과
더 화사하고 더 화려하게… 시선 사로잡는 그녀의 머리 봄의 절정, 만발한 벚꽃처럼 여성들의 머리 위에도 화려한 꽃이 피어나고 있다. 올해 패션 유행 키워드로 ‘로맨틱’, ‘걸리쉬’ 등이 꼽히면서 플라워 장식을 활용한 헤어 액세서리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 안수진 액세서리 MD는 “올해는 자연스럽고 여성스런 디테일의 헤어 장식이 거리를 휩쓸고 있다”며 “특히 여성미를 강조하는 꽃을 활용한 빅사이즈의 헤어핀과 헤어밴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새틴이나 실크, 쉬폰, 진주 등 로맨틱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여성성을 극대화한 제품이 많다”고 설명했다. 롱웨이브 헤어부터 포니테일 스타일까지, ‘머리 위에 핀 꽃’ 플라워 헤어 액세서리와 함께 올 봄 내추럴 로맨틱 감성에 푹 빠져보자! ◇‘빅 플라워’ 헤어핀·헤어밴드로 로맨틱한 포인트!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속 스타일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신데렐라 언니’에서 열연중인 서우의 로맨틱 웨이브 스타
다음달부터 근로장려금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 된다. 국세청은 22일 근로장려세제 시행 2년차를 맞아 근로장려금 신청 요건을 갖춘자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식과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선 근로장려금 신청서식이 기재방식에서 체크방식으로 전환됐다. 특히 신청서식 중 재산 내역 등 신청자가 작성하기 어려운 재산 기재항목(11개)이 없어졌으며 신청자는 내역 질문에 ‘예’, 아니오’로만 답하면 된다. 소득과 재산 파악에 동의한 가구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간단하게 내용을 확인한 후 서명만 할 수 있도록 국세청이 신청서를 작성해 발송한다. 또 신청서 제출을 위해 세무서를 방문하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전화로도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전화신청은 올해는 사전에 소득파악이 된 가구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이와 함게 공인인증서가 있어야만 신청할 수 있던 전자신청 제도의 경우 근로장려세제 홈페이지(www.eitc.go.kr)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서 첨부서류도 스캐너나 휴대전화로 촬영해 파일 형태로 제출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관세청이 특송 및 국제우편물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을 원천 차단한다. 관세청은 22일 특송물품 및 국제우편물의 간단한 통관 절차를 악용해 마약 총기류 등 불법물품과 유해성분을 함유한 불법 건강기능식품, 가짜의약품 등의 반입 증가로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됨에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통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특송물품과 국제우편물에 대한 통관관리를 강화해 5만5천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히로뽕 1.6㎏과 대마 4.6㎏, MDMA(엑스터시) 등 신종마약류 1만1천880정, 불법의약품 및 불법 건강기능식품 1만6천444건, 음란물(성인용품) 442건, 위조서류 및 위조지폐 196건 등을 적발했다. 이 기간 동안 관세청은 의약품, 한약재, 일부 식품류 등 등 국민건강과 직결된 10대 품목과 가짜 비아그라 및 짝퉁이 반입되는 전자상거래 물품에 대해서는 신속통관을 허용하지 않고, 전량 X-레이 판독과 개장검사를 실시한 뒤 정식 수입신고하게 했다 또 최근에는 금융사기 보이스 피싱 사기전화 개설 등을 위한 위조 신분증·위조 신용카드·위조 지폐 등 다양한 위조 증명서류가 서류나 책자 속에 교묘히 숨겨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2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회와 농어촌지역 발전 및 농업기반시설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과 류재호 ㈔경기도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회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10개 지사장과 지역본부 임직원, 기동순찰연합회 시·군연합대장 및 대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지역본부와 ㈔경기도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회는 이날부터 도내 농어촌지역의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보호 및 감시, 안전관리 등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한다. 또 방범 및 재난, 인명구조 활동 뿐만 아니라 청소년선도보호와 환경정화 운동 등 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보탠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10개 지사, 기동순찰연합회와 32개 시·군연합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농어촌지역 발전 및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류재호 ㈔경기도자율방범기동순찰연
전기·전자기기와 기계류 등 소비재와 원자재 수입 증가로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1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2010년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무역수지는 수출 71억9천500만 달러, 수입76억7천400만 달러로 4억7천9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에 비해 기계류와 정밀기기, 반도체제조용장비 등 소비재와 원자재 등의 수입 증가폭이 컸기 때문이다. 경기지역 무역수지는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흑자를 지속하다 지난 2월(-4억4천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수출실적은 기계류와 정밀기기(38.3%) 및 수송장비(26.9%), 전기·전자제품(21.5%)의 수출 호조로 전월에 비해 23.8%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가 전월대비 29.1% 증가한 것을 비롯해 정보통신기기(23%), 반도체(19.2%), 화공품(29.5%), 경공업품(23.9%) 등 대부분의 품목이 증가했다. 수입실적은 소비재(23.1%)와 원자재(18.3%) 및 자본재(25.5%)의 수입 증가로 전월보다 22.7% 증가했다. 지난해 5월 이후 전월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던 경기지역 수입실적은 지난 1월 57억3천600만 달러로
배추 등 채소값에 이어 사과와 배 등 과일값마저 오름세를 타면서 가공 상품들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21일 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북수원점의 경우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포장김치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지난 1월과 비교해도 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감자, 대파 등의 가격도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반찬류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5% 증가했다. 특히 지난 겨울 잦은 폭설과 한파, 일조량 부족 등으로 과일 수활량이 크게 줄면서 가격이 올라 바나나, 오렌지, 파인애들 등의 직수입과일 매출이 지난 1월대비 22%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4% 감소했으나 이는 지난해 10주년 행사에 따른 영향 이라고 홈플러스 북수원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마트 서수원점의 경우 이 기간 동안 포장김치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30% 신장했다. 또 과일가격 상승으로 인한 반향으로 과즙음료 판매량이 15% 증가했다. 농협수원유통센터와 롯데마트 역시 이달 들어 포장김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2%, 10.6% 각각 증가했다. 한편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현재 배추 1포기당 가격은 소매가격 기준 6천70원으로 전년동기대비(4천16원) 34% 증가했으며 오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인 보금자리론의 명칭을 공모한다. 새로 선보이는 보금자리론은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항목만 입력하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또 이 상품은 채권관리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원가 절감을 통해 기존상품보다 대출금리를 낮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적합성, 친화성, 창의성, 발음의 용이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우수작(1명)에는 100만원, 우수작(2명) 30만원, 행운상(10명)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공모기간은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로 HF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하락했으나 2월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년동기대비로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품목별로는 전월에 비해 31.7%의 증가한 기계류와 정밀기기를 필두로 반도체제조용장비(28.9%), 정보통신기기(21.6%), 화공품(14.8%) 등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비철금속은 전월대비 3%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EU, 일본 등 선진국에 대한 수입이 35억8천200만 달러로 전월에 비해 25.6% 증가했고, 중국, 대만, 동남아 등 개도국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