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5일 수원역 일원에서 ‘농어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경제 불황 및 신종 인플루엔자 등의 이유로 해외여행 보단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체험마을에서 휴가보내기 등을 통해 농어촌의 활력 증진 및 지역경제를 돕고, 도시민에게는 알뜰한 휴가를 안내코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배부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날 캠페인에 앞서 “농어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농어촌체험여행이 더욱 활성화돼 농어촌의 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른들에게는 알뜰휴가및 농어촌체험을 통한 낭만과 향수를, 그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농어촌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되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창립 48주년 기념으로 ‘스마트(SMART) 펀드 모의투자 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대회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신청하는 즉시 대회에 참가해 사이버머니 1억 원을 받아 30개 펀드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투자수익률 1~10위 참가자들에게 총 950만 원의 상금을 준다. 1등 상금은 300만 원이다. 참가 희망자들은 기업은행 홈페이지 또는 별도의 대회 사이트(ibk.samsungfund.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5일 토양과 기후조건이 맞지 않아 수입에 의존했던 감초의 안전재배기술 정착으로 국내 생산 확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약방의 감초’라는 말 처럼 감초는 모든 한약처방의 쓴맛을 완화시키고 다른 약들과 배합이 잘 돼 중화작용을 하는데 두루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재배가 어려워 연간 3천t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02년 감초의 국내생산기술을 개발한 농진청은 경북 북부지역 등 양용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배기술 보급에 주력, 2년전 100㏊를 밑돌던 재배면적이 올해 130㏊로 확대됐으며 수확량 역시 10a 당 300kg 이상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했다. 감초는 1970년 이탈리아산 종자로 국내 재배를 시도했지만 약재 및 종자 생산에 실패한 바 있으며 이후 농진청이 2000년부터 2년 간 도농업기술원·특화작목시험장·관내 대학 등 6개 기관과 함께 연구한 끝에 국산 감초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농진청은 값싼 중국산 보다는 국내산에 대한 수요도가 증가하고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일반약재상에서 감초 1㎏ 가격은 중국산이 1만원인 반면 국내산은 2배 가량인 1만8천∼2만원대다. 농진청 약용작물과 박춘근 박사는
IT수출이 2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지식경제부는 지난달 IT수출이 6월보다 7억4천만 달러가 증가한 109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해 같은 기간(121억4천만 달러)과 비교하면 10.2% 감소했다. IT수출액은 2008년 12월(65억1천만 달러) 이후 올해 1월 69억2천만 달러, 2월 76억8천만 달러, 3월 87억8천만 달러, 4월 94억5천만 달러, 5월 96억5천만 달러, 6월 101억7천만 달러 등 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IT수입은 전자부품(36억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6억2천만 달러) 등 주요 품목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4.1% 줄어든 57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IT수지는 51억6천만 달러 흑자로 전체산업 흑자(51억4천만달러)를 넘어섰다. 7월말까지 IT수출 누계는 635억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1.0% 감소했으며 IT수입은 25.2% 줄어든 338억4천만 달러를 기록, 흑자규모가 297억2천만 달러에 달해 역시 상반기 전체 산업 흑자(262억3천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지난달 품목별 수출로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전년 동월대비 5.2% 증가한
1980년대 중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던 우리나라의 개인저축률이 평균 4%대까지 떨어졌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저축률의 국제비교와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06~2008년 우리나라의 개인저축률은 평균 4.8%로 최고점을 기록한 1986~1900년(16.9%)에 비해 12.1%포인트 떨어졌다. 특히 개인저축률은 1986~1900년 이후 1991∼1995년 16.3%, 1996∼2000년 14.2%, 2001∼2005년 6.0% 등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2006~2008년 기업의 저축률은 16.0%로 1986~1900년(13.8%) 보다 2.1%포인트, 2001~2005년(15.3%)에 비해 0.7% 오르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총저축률은 2006~2008년 평균 30.8%로 지난 1986~1900년 37.7% 보다 7.0%포인트 떨어졌으나 2001~2005년(31.9%)과 비교하면 1.1%포인트 줄어드는 데 그쳐 하락세가 둔화됐다. 한편 우리나라의 총저축률은 선진국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총저축률은 2008년 30.7%로 주요 선진국의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였을 당시와 비교할 경우 일본(32.
용인과 분당을 비롯한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법원 경매에 뭉칫돈이 몰리며 열풍이 불고 있다.5일 법원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7월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낙찰가 총액이 1천510억3천167만원으로 6월 1천20억7천65만원에 비해 48% 증가했다. 이는 7월 전국 아파트 낙찰가 총액(4천506억567만원)의 3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 업체가 경매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월 단위로는 최대 금액이다.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낙찰가 총액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지난해 11월 304억2천548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올해 1월 522억8천774만원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6월에는 1천20억7천65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버블세븐 지역 중 용인지역 아파트 낙찰가 총액은 649억5천817만원으로 전월 194억869만원에 비해 3배 이상인 233% 증가했고 입찰에 부쳐진 아파트 물건 수 역시 294건으로 6월 123건에 비해 2.3배 늘었다. 이처럼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낙찰가 총액이 늘어난 것은 아파트 가격 상승과 함께 실물경기 침체로 대출 이자 등을 감당할 수 없어 경매에 내놓은 물건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버블세븐 지역에서 입찰에 부쳐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은 지난 4일 교육원 대강당에서 양평농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임원 및 대의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양평농협 임원 및 대의원 110명을 대상으로 이재훈 교수의 조합사업활성화를 위한 임원 및 대의원의 역할과 자세, 공명선거의 중요성과 의식 개선에 대한 강의 형태로 진행됐다. 양평농협 이규태 조합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 속에 힘든 상황이 산재해 있지만 조합원이 결속해 적극적으로 농협 사업에 참여한다면 위기를 보다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를 포함한 18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계획이 추가로 확정돼 모두 106곳으로 늘어났다. 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지역발전위원회의 서면심의를 거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8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을 확정했다. 지방이전계획은 이전규모, 이전시기, 이전비용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157개 지방이전계획 수립대상기관중 106개의 이전 계획이 마무리됐다. 이번에 지방이전계획이 승인된 기관에는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이 포함됐다. 또 강원혁신도시로 이전할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석탄공사, 전북혁신도시로 옮길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도 심의를 마쳤다. 이들 18개 기관은 3개월 이내 종전부동산 처리계획을 수립해 국토해양부에 제출하고 2012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나머지 51개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안에 지방이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삼성그룹 계열사들을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하반기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우선 삼성그룹은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네트웍스, 삼성화재, 삼성물산 상사부문, 에스원 등 6개사가 지난 3일부터 청년인턴 모집에 나섰다. 또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하며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신라호텔, 경제연구소 등 6곳도 이달 중 청년인턴을 뽑을 계획이다. 이밖에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테크윈, 제일기획 등 5개사는 오는 9~10월 중 청년인턴 선발 일정을 잡아 놓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scout.co.kr)은 오는 7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근무지는 전국 각지며 접수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공사는 금융소외자 자녀와 장애인의 취업기회를 확대키로 했다.또 셀바이오텍(cellbiotech.com)은 오는 31일까지 생산팀과 공정개선팀에서 일할 신입 청년인턴을 모집하며 엘엠에스(lmsglobal.com)도 15일까지 경력 3년이상 주임급 청년인턴을 체용한다. 이외에 ninex(ninex.biz)는 LED 응용제품 개발할 신입 및 경력직 청년인턴을 상시
극심한 취업 관문을 뚫기 위해 대학생 5명 중 3명이 방학을 이용해 취업을 위한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대학생 1천269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취업사교육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61.9%(785명)가 방학중인 현재 취업을 위한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교육을 받는 이유로는 자격증 및 어학능력 등의 스펙을 높이기 위해서가 72.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지금 교육을 안받으면 취업이 힘들어질 것 같아서(12.2%), 취업을 위해 어떻게 준비 해야 할 지 몰라서(9.2%), 주변에서 다 하니까 불안해서(6.1%) 등의 순으로 답했다. 현재 대학생이 많이 받는 취업사교육(복수선택)에는 영어교육을 꼽은 응답자가 38.4%로 가장 많았으며 전문자격증(21.2%), 컴퓨터 관련교육(17.5%), 이력서 작성 및 면접전략 등 일반 취업교육(8.8%), 기타 외국어(영어제외)(7.1%)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