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대가 미생물 분야 등 과학기술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도농기원과 경기대는 21일 경기대에서 김영호 도농기원장과 최호준 경기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관심분야에 대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날 MUO 체결에 따라 도농기원과 경기대 국가지정 연구소재 미생물거검센터는 유용미생물 자원 및 대사물질의 농업적 이용과 실용화, 신물질 개발 등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게 됐다. 또 새로운 국내외 유용미생물 자원 수집, 연구인력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 이용 등에 대해서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와함께 도농기원은 경기대 학생들에게 인턴십과 현장 실습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도농기원 연구·지도원은 경기대 대학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최호준 경기대 총장은 “미생물사업단의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이용, 지역농업 발전과 농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로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앞으로 미생물 실용화 연구 사업으로 우리농업이 친환경 녹생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산학연구협력이 활성화 되도록
새싹보리에 항암 및 미백,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기능성 물질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21일 새싹보리로부터 항암, 미백, 항산화 효과가 탈월한 기능성 생리활성을 가진 루테오린, 페루릭산, 사포나린, 루토나린 등을 분리·정제했다고 밝혔다. 특히 루테오린은 암세포의 사멸, 전이 및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 뿐아니라 유해활성 산소종을 제거하는 활성이 비타민C 보다 3배 많고, 콩의 항산화 기능과 비교해 20배 가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새싹밀과 비료해 미백 효과는 2배, 피부의 노화방지 효과는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농진청이 주관한 생활공감 녹색기술대전에서 천연비누, 미용팩, 분말가루, 티백차 등의 산업화 소재가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농진청은 앞으로도 기능성 쌀국수 및 천연색소 소재 개발 등 다양한 산업소재로의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진곤 농진청 기능성작물부장은 “앞으로 새싹보리의 품종별·시기별 기능성물질 함량 및 항산화 효소 분리 연구를 수행, 새로운 녹색기술 신소재 개발로 국민 건강 증진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가 고부가가치 신소재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오는 24일 백화점 8층 이벤트홀에서 ‘갤러리아 스타일 하우스’를 오픈한다. 이번 ‘갤러리아 스타일 하우스’는 다음달 말 입주 예정인 팔달구 인계동 주공 재건축 아파트 ‘인계 래미안’ 입주자들(1천351세대)을 대상으로 하며 공간 마당의 토탈 코디네이션 제안으로 홈&리빙에 대한 감각적인 트렌드를 제시하게 된다.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이며 리빙(A/B), 침실(A/B형), 아동방(A/B형), 주방, 서재, AV룸, 트렌드룸 등 총 10개의 컨셉룸이 운영된다. 또 각각의 스타일 하우스에는 스타일리스트를 별도로 운영, 고객과 상담을 통해 1대1 맞춤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이와함께 갤러리아 수원점은 와인강좌, 풍수지리 강좌, 드롱기 커피 시연회, 아로마테라피, 모피 설명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컨셉룸 방문 및 상담 고객에게 세사 욕실화 또는 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수원점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백화점 내에서 스타일 하우스를 여는 것은 동종 업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번 스타일 하우스를 통해 인계 래미안 입주자들의 감각적인 집 꾸미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하철 공간에서도 꽃과 채소가 자라나는 풍경을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1일 서울메트로 본사에서 서울메트로와 ‘메트로팜(Metro Farm)’ 조성을 골자로하는 도시철도 역사 환경개선을 위한 녹색기술 연구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철도역사 공간을 이용한 채소·화훼재배 공동연구 ▲인공광(LED) 재배, 수경재배 등 공동연구 성과 산업화 ▲도시 원예 산업 기술지원 및 상호 정보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또 오는 9월 2호선 사당역사에 ‘메트로팜’을 시범 설치해 운영한 뒤 성과에 따라 2010년에는 서울 지하철 전 노선에 ‘메트로팜’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도농기원은 이번 협력사업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도시민들에게 녹색공간이 주는 쾌적성화 함께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열린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단사업 단장협의회에서 농업현장의 맞춤 컨설팅을 통해 생활공감형 녹색기술의 조기 보급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09년도 정부부처 38개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산학연협력단사업에 대한 운영 사례 발표에 이어 생활공감 녹색농업기술의 개발·보급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미래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보다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화하는 방안이 논의 됐다. 또 환경보호와 건강 및 정서함양, 체험, 상호교감형 교육 외에 농촌자원의 새로운 가치발굴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산학연협력단사업은 대학교수 및 농업진흥기관, 유통·디자인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기술 개발·보급으로 농업현장의 기술적인 문제점 등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농진청 김재수 청장은 “산학연협력단사업은 생활공감형 녹색농업기술 개발, 보급하는 맞춤형 농업기술 컨설팅 사업으로 농업현장의 문재점을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녹색성장을 뒷받침하고 신뢰받는 농업과 찾아오는 농촌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산학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0나노급(1나노=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2기가비트(Gb) DDR3 D램 제품 양산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40나노급 미세공정을 적용한 D램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이번달 말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양산한 40나노급 2기가비트 DDR3 D램은 지난 해 9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50나노급 제품에 비해 생산성이 60% 정도 높다. 또 생산 공정을 단순화하고, 생산 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생산 효율도 높여 원가경쟁력을 더욱 향상 시켰다. 40나노급 2Gb DDR3 D램은 1.35V 동작전압에서도 기존 1.5V 제품에 비해 20% 정도 빠른 1.6Gbps(초당 1천600 메가비트)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전력소모도 기존 DDR2 D램보다 적어 친환경적이다. 삼성전자는 “최고의 친환경 솔루션으로 호평 받고 있는 50나노급 2Gb DDR3 D램 보다 고성능 제품을 제공하게 돼 제품 차별화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DDR3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서버용 16기가바이트(GB), 8GB 모듈(RDIMM)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톱
수협중앙회는 22일 오전 11시 인천수협회의실에서 이종구 수협회장과 서울·경기지역 관내 8개 수협 조합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협선진화 촉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수협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진정한 어업인을 위한 수협’으로 거듭나고, 솔선수범하는 수협인상을 정립해 국민의 신회를 회복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들은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 ▲어업인 권익보호와 수산업 발전에 앞장 ▲수협 선진화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 ▲회원조합 경영정상화와 중앙회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자구노력 및 경영효율화 방안 실천 ▲ 예산 조기집행 및 일자리 창출 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지난 16일 강원과 경북을 시작으로 17일 부산·경남, 22일 서울·경인·충청, 23일 전북·전남, 24일 제주도를 돌며 수협선진화촉진 결의대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있다.
올해 상반기중 발견된 위조지폐는 6천400여장으로 집계됐다. 21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중 발견된 위조지폐는 6천404장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7천196장에 비해 792장(11.0%)이 줄었다. 위조지폐 발견장수는 2005년 6천345장에서 2006년 1만4천311장으로 늘어난 뒤 2007년 8천229장으로 줄었고 작년과 올해에도 계속 감소했다. 권종별로는 5천원권이 3천472장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4천313장보다 841장(19.5%)이 줄었으며 1천원권은 220장에서 113장으로 107장(48.6%)이 감소했다. 그러나 1만원권은 2천663장에서 2천819장으로 156장(5.9%)이 증가했다. 새 은행권으로는 1만원권 2천613장, 5천원권 506장, 1천원권 51장 등 3천170장이었다. 5만원권 위폐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 새 은행권 위폐는 쉽게 식별되는 수준의 조잡한 것이었고 대부분 금융기관과 일반국민이 직접 발견해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한은은 밝혔다. 전체 위폐의 발견자로는 금융기관이 66.6%를 차지했고 한국은행 32.7%, 일반국민 0.7%였다.
삼성전자가 한미약품과 함께 병·의원의 깨끗한 실내공기 조성을 위한 ‘원내감염 프리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20일 수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에서 한미약품 임선민 사장과 최도철 삼성전자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병·의원에 공기제균기 ‘바이러스 닥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바이러스 닥터’는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바이러스와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제균한 뒤 수분상태로 결합시켜 자연 소멸시키는 슈퍼청정기술을 채용했다. 슈퍼청정기술은 해외 미생물 실험기관인 키타사토 환경과학센터와 메디컬센터가 실시한 실험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독감 바이러스)을 1시간내 99.6%, SARS 바이러스와 같은 과에 속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20분만에 99.6% 제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항생제 내성 병원 감염균(MRSA)를 1시간 내 99.9% 제거하는 등 제균 능력을 인증받아 하우젠에어컨과 공기청정기에도 사용됐으며 지난 해 4월 삼성서울병원의 아토피질환 전용병실인 ‘알레르겐 프리룸(Allergen-Free Room)’에도 적용된 바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사는 오는 8월부터 병원과 약
이승재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중부청 1층 대강당에서 명예퇴임한다. 이승재 청장은 경복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 본청과 지방청 주요부서의 기획업무는 물론 일선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정통 세정맨이다. 특히 중부지방국세청 국제조사과장, 뉴욕세무협혁관,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을 역임하는 등 국제조세분야에서는 첫 손에 꼽힐 정도로 이론과 실무에 해박하단 평가를 받아왔다. 31년간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후진을 위해 명예롭게 퇴임하는 이승재 청장은 부인 나향임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