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31일 개소식을 갖고 관내 다문화가족의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학동에 소재한 연수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터널 어린이 공원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정지열 연수구의회의장, 구의원 및 인천지역 다문화, 건강가정지원센터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인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개소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연수구 건강가정 지원센터’의 1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열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축제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개소로 관내 다문화가족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자조모임, 취업교육, 한국어교실 등이 활발히 운영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구는 3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민선5기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인천시 남구는 3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우섭 구청장 주재로 ‘민선5기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각 부서별 민간 및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5기 임기 동안(2010년 ~ 2014년) 부서별 일자리창출 목표를 주민에게 밝히는 자리로 일자리창출 추진계획 총괄보고, 부서별 일자리창출계획 보고, 효율적 일자리 추진대책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계획에 따르면 남구는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서비스 및 미스매치 해소, 직업훈련 추진 등 민간 및 공공분야 71개 사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2014년까지 일자리 3만4천400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중앙부처 및 인천광역시의 일자리 관련 동향 등 총괄 설명에 이어 일자리 업무를 추진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 청취해 업무 추진시 반영하기로 했다. 박우섭 청장은 “2011년도 남구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창출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시적인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말고, 사업 수행시 고용 유발
연수구는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건전한 의식수준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제고하기 위해 ‘제22회 행복나눔 연수구 아카데미’를 31일 오후 2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아카데미 강좌는 연수구민을 비롯한 기관·단체 임직원,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설가 김홍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생사용설명서’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어떻게 살아라’ 라는 것을 꼭 집어서 말하기보다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자기 자신과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했다. 특히 김 교수는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인생사용설명서를 갖출 것을 강조하면서, 구민들에게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구 관계자는 “행복나눔 연수구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평생학습의 기회 제공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한다”며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구는 지난 29일 경서동 현지 논에서 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행사를 재연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와 한국여성정치연구소(소장 김은주)가 공동으로 독일의 베를린, 보쿰, 라이프찌히, 뮌헨 등을 방문하는 ‘공부하고 발로 뛰는 독일 의정연수’를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해외연수의 목적은 의원들의 해외연수와 관련하여 여행사를 통해 준비하는 해외연수와는 달리 지방의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새로운 해외정책 연수모델을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 방문단에는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문영미 남구의원과 이소헌 부평구의원, 박윤주 동구의원이 참석한다. 이번 독일지방자치연수는 지난 2000년부터 한국여성정치연구소가 추진해 온 프로그램으로써 독일의 선진적 지방자치제도와 통일 후 독일사회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크의 구축이 가능해 독일의 지방자치의 역사와 경험에 대한 공유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방문단은 이번 독일 지방자치연수의 목적으로 2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는 주와 도시의 규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독일이 지방자치의 운영과정과 지방의회와 시민단체·여성단체간의 관계, 그리고 정당의 지역활동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 상황실에서 ‘2011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연수구에 따르면 과년도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외수입 징수보고회는 올해 세외수입 과년도 체납액정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주요 체납원인, 체납액 징수계획,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향후, 구는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다음 달 한 달 동안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 을 운영하고, 단계별로 과년도 체납액을 정리해 금년도 분은 부과액 대비 90%이상, 과년도는 체납액 대비 10%이상인 징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명조 부구청장은 세외수입이 구 자체수입 중 27.6%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징수율 제고와 체납 정리를 위해 과감한 결손과 공매처분을 지시하였으며, 해당 부서장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를 특별히 당부했다.
인천시 남구의회는 지난 27일 제174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총무위원회 박병환 (숭의1·3동 2동 4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형유통업체 영업시간 단축과 의무 휴일제 촉구 결의안’에 대해 참석의원의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이날 본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대형유통업체들의 무차별한 골목상권 진출로 우리의 전통시장은 붕괴되고, 주택가 구멍가게까지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부가 앞장서 지난해 12월 유통산업발전법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을 잇따라 개정해 시행되고 있지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업품목에 대한 규제나 영업시간 제한, 그리고, 의무 휴일제 적용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가 빠져 있다보니 속빈 강정과도 같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남구의회는 결의를 통해 우리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보호를 위해, 대형유통업체의 1일 영업시간을 12시간이하로 하고, 월3회 이상 휴업할 것과 영업품목의 제한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유통산업발전법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의 재개정을 촉구 했다.
인천시 연수구가 짠 음식에 건강을 해치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나섰다. 29일 연수구는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간식류에 대하여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트륨 저감화 사업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 류를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조사하고, 나트륨 저 감화 대상 식품을 선정, 이들 식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나트륨 저감화를 홍보 및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간식 류 취급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업주들은 “과잉으로 섭취되는 나트륨이 비만 등의 요인으로 작용 한다”는 내용에 공감하고 있었으며, 나트륨 저 감화 사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지지도는 매우 높게 나타난 반면, 나트륨 섭취가 구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관점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같은 기간 실시된 나트륨 함유식품의 종류 및 표본조사에서 우동, 어묵, 떡볶이, 라면, 순두부찌개, 핫도그 등의 순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구는 계절에 따른 매출액 변화도 크지 않으며 어린이들이 선호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도우려다 단속 나온 해양경찰에 저항한 중국인 선장과 선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오상진 판사는 우리측 EEZ에서 다른 중국어선에 보급품을 건네기 위해 대기하던 중 단속 나온 해양경찰관들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기소된 중국인 선장 A(47) 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법원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항해사 B(38) 씨에 대해 징역 10월에 벌금 1천500만원을, 중국인 선원 2명에 대해 징역 1년과 10월을 선고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추락시 사망 확률이 높은 해상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저항해 단속 나온 해양경찰관들에게 신체적 피해와 위협을 가했다”면서 “해양경찰관들이 불법조업 중국선박 단속과정에서 선원들의 저항으로 상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아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엄벌할 필요가 있다”며 양형이유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4월 18일 우리측 EEZ인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24㎞ 지점에서 다른 중국 어선에 기름, 어구 등 보급품을 건네기 위해 대기하던 중 단속 나온 해양경찰관들에게
인천시 남구는 지난 25일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남구노인문화센터 민간위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남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구노인문화센터의 위탁기간이 5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위탁 법인인 재단법인 인천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의 재위탁을 위한 운영 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용현4동 181-5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남구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007년 8월 대지면적 512㎡, 연면적 1천82㎡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개관했으며 최근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지역노인들의 친목도모, 취미활동 및 각종 정보교환과 기타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복합적인 여가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사결과 재단법인 인천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의 재위탁 운영이 결정되어 향후 3년간 수탁 운영 법인으로 남구노인문화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한편, 심사위원장인 공준환 부구청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재 위탁이 결정된 만큼, 견실한 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어르신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노인문화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의회는 제174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구정질문을 통해 총무위원회 이안호 의원과 사회도시위원회 배상록 의원이 구정 전반에 관한 주민의 관심사항과 지역의 현안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과 대책을 세워 구정에 반영하도록 요구했다. 첫 번째로 질의자인 이안호 의원(용현 1·4, 2, 3동)은 남구 재개발, 재건축지역의 주거안전문제 해소 대책과 향후 남구 재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는 기반시설 공사비지원금을 미리 투입한 부분에 대한 문제점 및 향후 추진에 있어 적극적인 개입 및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두 번째로 질의자인 배상록 의원(도화1, 2·3동, 주안1, 5동, 6동)은 주안역 일대 활성화 및 상수도사업본부 이전에 대한 대책과 우범지역에 대한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한데 이어 남구의 어려운 재정을 감안하여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여 꼭 필요한 사업에 써 줄 것을 구청장에게 요구했다. 이날 구정질문 답변은 의원별로 일괄질문하고 일괄답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구는 질문 사안별로 계획 및 견해 등을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