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사단법인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협약을 맺고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 실무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하대는 10월29일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인공지능·빅데이터·실감형 콘텐츠 등 3개 디지털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은 지난 7월23일 체결했지만 행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시점에 맞춰 이날 개최된 것. 행사에는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최형국 회장, 이정훈 사무국장, 권오득 이사, 인하대 서태범 산학협력단장, 박현순 미래인재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의 인공지능·빅데이터·실감형콘텐츠 등 3개 과정의 교육운영과 프로젝트학습 추진을 위한 것이다. 인하대는 내년에 개강할 ▲AR 인공지능 게임프로그램 개발 ▲빅데이터 활용 게임기획 전문가 양성 ▲VR·AR 3D게임그래픽 디자이너 양성 등 3개 교육과정과 관련해 참여기업들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36개가 모여 설립한 단체다. 협회 이사사(社)인 ㈜해피스케치는 프로젝트학습을 통해 ‘AR 스마트 헬스
인천시 연수구는 노인복지관 운영재개 일정에 맞춰 3개 노인복지관(연수구, 청학, 송도)에서 28~29일 이틀 간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서적, 사회적 소외감을 겪은 어르신들을 응원하고 휴식과 문화생활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송도노인복지관은 지난 28일 오전 11시(송도노인복지관 앞 야외무대), 연수구복지관은 오후 2시(문화공원), 청학노인복지관은 29일 오후 2시(청학동 푸른마을쉼터)에 진행했다. 지난 2월부터 휴관 중이었던 노인복지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난 26일 운영을 재개했고 이를 기념해 연수구 구립관악단, 구립전통예술단, I-신포니에타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작품전시회가 준비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참석자는 복지관별 사전 접수해 진행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구민에게 감사드린다”며 “힐링 음악회가 어르신들에게 휴식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되고, 일상으로의 복귀와 침체된 사회분위기 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인천시 연수구는 10월31일, 11월1일 이틀 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되는 ‘2020 코리아뮤직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에 제공할 식·음료 안전 관리를 위해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식중독 방지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식품제공업소의 위생 취급기준,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안전수칙 사전 점검과 함께 식·음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행사기간 감식반이 상시 활동해 조리된 식품의 관능검사를 실시하고 모든 음식물에 대해 철저하게 보존식을 보관하며, 식중독 대책반과 상황 처리반을 운영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수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드라이브인 페스티발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7~28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합동으로 지역 내 상가밀집지역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동춘상가와 근린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상가 내 공중화장실과 복도, 계단, 승강기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개됐다. 또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불필요한 야외활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현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방심하지 않고 방역을 철저히 해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힘을 합쳐 힘든 시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관내 영흥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설치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흥면 주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나누고, 설치하고, 안전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흥면 남녀의용소방대, 이·통장단, 부녀회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영흥면 내 취약계층 226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고 직접 설치를 지원했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나와 사랑하는 가족, 이웃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의무이자 필수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사격선수단이 제36회 회장기 사격대회 공기소총(10m)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1개, 개인전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정은혜, 편아해, 김은, 김혜인 선수가 1878.5점을 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은혜 선수는 개인전에서 250점을 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격훈련을 많이 하지 못한 상황에서 좋은 성적으로 구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선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선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자신도 기초생활수급을 받으면서 이웃돕기에 나선 주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나섰던 주민이 모범시민상을 받았다. 수상자 2명 모두 학익2동 주민들이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0회 구민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학익2동 주민 2명에게 모범시민상을 수여했다. 이날 상을 받은 여경란(76)씨는 지난 3월2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여씨는 사업 실패 후 건강 악화로 인해 소득활동을 할 수 없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도 성금 모금에 앞장섰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골목골목 생활 방역활동에 앞장선 한영섭(62)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및 재향군인회 회장도 공을 인정받아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학익2동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기부와 방역활동으로 타의 모범을 보여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0 농림어업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조사지원관리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 총 39명이다. 이번 조사는 종이 없는 전자조사로 실시되며 만 18세 이상이면서 업무에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스마트폰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2020 인구주택총조사,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 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거나 장애인,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 가구원은 채용 시 우대된다. 지원기간은 11월2일부터 9일까지이며 지원 방법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군 기획조정실(☎032-899-2084) 또는 각 면사무소를 방문해 서면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11월10일 이후 군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모집 확정자에게는 사이버교육 수강안내 문자 메시지(SMS)가 발송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지역개발계획을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조사로서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자료의
인천공단소방서는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119 안전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몹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안전체험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과 함께 응급·재난상황에 대처하는 체험 영상 및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자 추진됐다. 행사기간은 오는 11월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2-way 방식으로 운영되며 온라인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영상 공모, 오프라인은 학생·화재취약계층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119안전체험영상 참가 방식은 가족과 함께 선정된 주제 중 택일, 촬영해(200MB 이하) 땡기지 모바일앱(www.thankage.com)으로 통합 접수하고, 학생 및 화재취약계층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은 공단소방서 안전문화팀(☎032-723-5557)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규 안전문화팀장은 “시민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안전문화 행사 제공을 통해 응급 및 재난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함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7일 제2회 송도체육센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월 프로그램 개발 및 아이디어 발굴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자 체육학과 교수, 전문가 및 주민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그간 제안됐던 사항의 진행 여부와 11월 유료운영 등을 점검하고 2021년 송도체육센터 발전방향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종설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구민과 소통하는 송도체육센터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체육센터는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10월19일부터 재운영을 시작했으며 10월 2주 간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