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7일 예비군 숭의1·3동대 창설식를 개최했다. 이날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숭의1·3동대 창설은 숭의동 지역에 젊은 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있다는 또 다른 방증”이라며 “새로 창설된 예비군 동대가 지역방위수호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에스디프런티어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떡국 한 상으로 한아름 행복드림사업’에 대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민관이 함께한 행복드림사업을 통해 새해를 맞는 지역 저소득 1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떡국나눔세트, 김치 10㎏, 떡국떡 2㎏, 사골곰탕 2㎏를 전달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SK야구단 박정권 코치와 한동민 선수, 팬클럽 등의 후원으로 학익1동 4세대에 연탄과 부식상자 등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박정권 코치와 한동민 선수는 팬클럽 회원 등과 함께 직접 연탄 1천200장과 라면 등이 든 상자를 홀몸노인 세대 등에 전달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쾌적한 골목길 환경 조성의 해’를 맞아 주택가와 거리에 뿌려지는 불법 광고물을 막기 위해 일명 ‘폭탄 전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이란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와 자진정비 계도 메시지를 담은 자동 전화를 수시로 걸어 해당 광고번호 사용 자체를 무력화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입력된 프로그램을 통해 20~60분마다 자동으로 불법광고물 업체에게 전화가 걸리는 방식이다. 지난해 불법 광고물 특별단속과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시행했던 구는 일시적 단속에서 아예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겠다는 목표로 불법 광고물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깨끗한 골목이 도시이미지 시작”이라며 “구는 인천 최초로 이 시스템을 구축해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연수구 목공봉사동아리 ‘아트트리’가 최근 선학지역아동센터에 부엌수납장, 서랍장, 책장 등 맞춤형 생활가구를 직접 제작해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아트트리는 목공 소품을 제작·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4박스도 전달했다. /윤용해기자 youn@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민 31세대에 전기담요와 전기히터 등 난방용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연순흠 협의체 위원장은 “복지는 민이 주도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복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는 최근 인천 미추홀구와 함께 주차난을 겪고 있는 구도심을 중심으로 주차장 공유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지역문제 해결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3억 원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주차장 공유시스템은 구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낮 시간에는 비어있는 빌라나 아파트 주차장을 개방하고 밤 시간에는 인근 교회나 관공서 주차장 등 유휴 자원을 시간대별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빈 주차공간을 사람이 아닌 주차장 공유시스템이 맡게 된다. 인하대는 각 동네 별 특성을 고려해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통합 관제 시스템 등 가장 적합한 과학기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차면에 센서를 부착한 뒤 스마트폰 앱으로 주민들에게 주차 공간을 안내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하대는 다음달 말까지 5~6회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세워 내년 2월부터 본격 시스템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서태범 인하대 블록체인센터 센터장은 “주민들이 살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과학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법을 찾
국내최강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새로운 얼굴을 대거 영입하며 2020년 도약을 다짐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월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 중인 권총의 진미령, 손영우 선수 등 신규선수 4명을 영입하며 2020년 채비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미추홀구 사격단에 합류한 진미령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공기권총 개인 3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최상위권 선수다. 권총 종목의 손영우 선수도 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 1위를 기록한 재원이다. 이들은 기존 미추홀구 소속인 소총 국가대표 정은혜 선수와 함께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체대를 졸업한 서효정 선수는 권총 개인전 입상 5회, 단체전 입상 8회 등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일산 주엽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김은 선수 역시 소총부문 학생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기대주다. 김정식 구청장은 “여러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935명 모집(정원내)에 5천347명이 지원해 5.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전형의 모집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은 277명 모집에 1천191명이 지원해 4.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은 335명 모집에 1천277명이 지원해 3.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은 228명 모집에 1천846명이 지원하여 8.1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6명 모집에 228명이 지원하여 3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실기전형 연극영화학과(연기)다. 자연계열 주요 학과인 기계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자연)는 각각 3.32대 1과 3.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성화학과인 항공우주공학과와 아태물류학부(인문)는 3.26대 1과 3.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 군별로 각 학과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자연계열은 조선해양공학과가 5.37대 1, 인문계열은 영어영문학과가 5.71대 1로 가장 높았다. 나군 자연계열에서는 에너지자원공학과가 4.88대 1, 인문계열은 중국학과가 5.43대 1로 가장 높았고, 다군 자연계열은 의예과가 25.2
인천 연수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복지서비스 시행은 정부 국정과제인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주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공동체가 주관하는 복지기반 구축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8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지난해 9월 말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전담인력 68명을 각 동에 현장 배치한 바 있다. 배치된 인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발굴·연계와 함께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 필요대상에 대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수행한다. 구는 올해부터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동 행정복지센터 14곳을 권역별로 묶어 정기적인 회의와 자원공유를 통해 유기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권역별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협의회’를 구성·운영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확충하고 동시에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