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정비委, 도시개발1구역 변경계획안 가결 미추8구역 용적률·최고층 높이 등 인센티브 부여 옛 시민회관 사거리 ‘최첨단 병원타운’ 탈바꿈 복합상업시설도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미추10구역 주민의견 청취 거쳐 해제여부 결정 ■ 주안뉴타운, 인천 원도심개발 新패러다임 제시 인천 최고의 상업·문화지역의 명성을 갖고 있었던 옛 시민회관 사거리. 주안2·4동은 인천대표의 원도심으로 10여년째 주택재개발사업지로 묶여 있다. 인천시는 최근 주안2·4동 개발을 위해 도시개발1구역과 미추8구역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선정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4일 인천시 도시재정비위원회는 도시개발1구역의 변경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개발 1구역의 주요 변경내용은 상업·업무용지와 의료시설용지를 상업·업무용지로 통합하는 것과 주거시설을 제외시키고 어린이공원을 소공원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도시정비 관계자는 “옛 시민회관 사거리에 최첨단의 종합병원이 앵커시설로 들어서면, 인천 대표적인 구도심이 과거의 명성을 찾을 새로운 병원복합 비즈니스타운이 형성될 것&r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이 최근 인천 무의도를 방문해 관절염, 디스크 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해 섬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무의 지역 도서주민조직사업인 ‘웰컴 투(Welcome to) 무의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조현국 척추센터 의료진, 간호사, 행정팀으로 구성된 나눔검진 봉사단이 파견됐다. 이들은 현장에서 무의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비롯해 어깨, 허리, 진료 상담, 혈압체크, 당뇨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성·미가일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미용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정준 병원장은 “평소 관절염이나 허리디크, 목 디스크 등의 관절, 척추 질환이 있어도 제 때 치료받지 못해 병을 키우게 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의료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 앞으로도 소외지역민들을 위한 건강 복지활동을 확대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주민조직사업인 ‘웰컴 투 무의골’은 무의 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바로병원이 외부 기관과 연계한 사업이다. /윤용해기자 yo
인천시 남구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지구(도시개발1, 미추8구역)가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남구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지난 24일 인천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원안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도시개발1구역의 주요 변경내용은 상업·업무용지와 의료시설용지를 상업·업무용지로 통합하는 것과 주거시설(공동주택 348가구)을 제외시키고 어린이공원을 소공원으로 변경하는 사항이다. 재정비촉진계획의 변경은 당초 남구와 MOU를 체결한 인천상공회의소(상업·업무용지), 서울여성병원(의료시설용지)이 분리개발할 계획이었으나 인천상공회의소의 개발계획 철회로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통해 채택된 복합개발시행자 ㈜SMC개발(서울여성병원)이 종합의료시설 규모를 기존 300병상에서 800병상으로 변경해 복합의료타운을 조성하고자 했기 때문에 이뤄졌다. 개발규모는 대지 2만4천440㎡에 연면적 20만3천㎡의 종합의료시설과 연면적 12만4천㎡의 상업·업무시설 건립 등이다. 미추8구역의 주요 변경내용은 2025 인천도시기본계획에 변경된 인구수 증가로 가구수가 252가구 증가함에 따라 사업성 확보를 위한 중소형평수(85㎡이하) 480가구 증가, 중대형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