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가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경기도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28일 이천 양정중·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대학부 결승전에서 성균관대를 3-1로 누르고 전국체전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1단식에서 박인애가 성균관대 김가희에게 0-3으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용인대는 2단식에서 서호영이 권연옥을 3-1로 꺾어 균형을 맞췄다. 이후 3단식에서 박명숙이 문미라를 3-1로 눌려 역전에 성공한 용인대는 4단식에서 서효영이 상대 김가희를 접전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종목별가이드 제37-1탄으로 승마경기를 홈페이지(www.ggcosa.or.kr)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승마경기는 정신무장, 전투용의 특수스포츠로 생명이 있는 동물과 사람이 일체가 되어야 하는 특수한 성격을 지닌 운동이다. 그리스에서 귀족스포츠로 시작된 승마는 제25회 고대올림픽때 등장한 4두 마차 경주가 최초의 경기로 제2회 파리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승마는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돕는 전신운동이며 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 승마경기 종목에는 마장마술, 장애물비월, 지구력경기, 종합마술 등이 있다. 한편 도내 클럽 가운데 지난 2003년 창단돼 7천1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말달리자’가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테니스 기대주’ 정홍(수원 삼일상고)이 제64회 전국학생테니스대회에서 남자고등부 단식 결승에 올랐다. 정홍은 27일 강원 양구 초롱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남고부 단식 4강에서 정기수(안동고)를 세트 스코어 2-0(6-2 6-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홍은 남고부 복식에서도 박상민(삼일상고)과 팀을 이뤄 주혜성-환현중 조(강원 양구고)를 2-0(6-2 6-2)로 제압하고 결승전에서 강호민-지대한 조(울산공고)와 맞붙게 됐다. 또 여고부 단식 4강에서는 홍승연(수원여고)이 김민영(충주예성여고)을 2-0(6-1 6-1)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뒤 복식에서도 유송이(수원여고)와 한 조가 돼 김신희-송유리 조(충남여고)를 2-0(6-3 6-1)으로 제압, 결승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중부 지하영(광주 경화여중)은 단식 준결승에서 아쉽게 이소라(강원 원주여중)에게 0-2(1-6 0-6)으로 패했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8월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K-리그 18라운드 ‘라이벌’ FC서울과의 경기에 초등학생 특별초청행사를 갖는다. 수원은 또 방학을 맞아 라이벌 서울과의 경기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이 관전할 것으로 보고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파라솔존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편안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금연 캠페인도 강화해 실시키로 했다. 초등학생 무료입장 구역은 동쪽과 북쪽 스탠드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수원과 서울의 경기는 K-리그 슈퍼매치로 분류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 경기마다 3만 명이상이 운집하는 최고의 빅 매치다. 수원구단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피서를 떠나지 못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피서도 즐기고 선수들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생활체육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포항에서 열린 자매(우호)도시간 친선 생활체육대회에서 배드민턴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테니스는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광양시, 부안군, 서울 노원구, 대구 수성구, 울릉군 등 자매(우호)도시 7개팀 210명(선수 168, 임원 42)이 참석했다. 수원시생체회는 테니스 6명, 탁구 10명, 배드민턴 8명, 임원 6명 등 총 30명이 참석해 테니스(2단식 1 혼합복식), 탁구(4단식, 1복식), 배드민턴(4복식, 1혼합복식) 등 3종목의 경기를 치뤘다.
‘테니스 기대주’ 정홍(수원 삼일상고)이 제64회 전국학생테니스대회에서 남자고등부 단식 4강에 올랐다. 정홍은 27일 강원 양구 초롱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남고부 단식 8강에서 나정웅(전곡고)을 세트 스코어 2-0(6-1 6-4)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홍은 남고부 복식에서도 박상민(삼일상고)과 팀을 이뤄 나정웅-정유진 조(전곡고)를 2-0(6-2 6-3)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전에서 주혜성-황현중 조(양구고)와 맞붙게 됐다. 또 여고부 단식 8강에서는 홍승연(수원여고)이 이혜진(원주여고)을 2-0(6-1 6-0)으로 누르고 4강에 오른 뒤 복식에서도 유송이(수원여고)와 한 조가 돼 같은 팀 김선희-남정은 조를 2-0(6-1 6-0)으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중부 지하영(광주 경화여중)도 단식 8강에서 전남연(중앙여중)을 2-0(6-3 6-0)으로 완파한 뒤 복식 8강에서도 박소연-전남연 조(중앙여중)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
경기도가 2009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20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체육웅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경기도는 27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부 48.5점, 여자부 48점을 얻으며 종합점수 96.5점으로 대구(63점)와 충남(58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는 20년 연속 초등부 육상에서 정상을 지키며 육상종목 전국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반면 인천은 19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이날 열린 남초 5학년 400m 계주에서는 허종녕(양주 고양초)-김기라성(의정부 새말초)-이현종(시흥 소래초)-윤문호(군포 둔내초)가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55초13으로 서울선발(55초40)과 대구선발(55초47)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 6년 400m 계주 남자부 김성우(연천 전곡초)-전제원(평택 현일초)-유지호(시흥 은계초)-김현호(파주 적암초)와 여자부 강경림(용인 성산초)-오선애(성남 분당초)-우미숙(하남 동부초)-이승희(남양주 양지초)도 각각 49초56과 52초11로 서울선발(49초70)과 충남선발(50초35), 대구선발(52초40)과 충남선발(52초91)을 나란히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
비 소식 먼저 알려주는 욱신거림 기상청은 올해 여름 날씨의 변화가 큰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릴 것을 예상했다.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은 관절염 환자들이 1년 중 가장 기피하는 기간이다. 축축한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여기저기 쑤셔 오는 통증들 때문이다.관절염 환자들이 조금이라도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도움말=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 ▲비만 오면 여기저기 쑤신 관절, 도대체 왜? 장마철과 관절염 환자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다. 하지만 그 원인에 대한 추측은 가능한데, 기압, 습도, 온도 이 세 가지 요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안산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감싸고 있는 연골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으로, 비가 내리면 체외의 기압이 낮아지면서 외부와 관절 내 평형을 맞추던 압력이 높아져 관절뼈의 끝을 감싸고 있는 활막액을 자극하는데, 관절염 환자는 이 과정에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습기가 많아지면 연골이 관절액으로부터 영양을 흡수하는 작용이 저하되고, 체내로 수분증발이 원
수원 장안고가 제6회 이병희배 경기도 중·고 동아리농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장안고는 27일 수원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고등부 16강전에서 부천 중흥고를 40-38로 꺾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또 광주고는 수원 수성고를 39-17로 대파하고 8강에 올랐고 안산 성포고와 안산 성호고도 각각 수원 동원고와 부천 원종고를 36-25, 35-25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이밖에 고양 능곡고와 수원공고는 여주제일고와 파주 봉일천고를 각각 44-28, 41-16으로 대파하고 8강에 안착했고 안산경영정보고와 수원 창현고도 수원 수일고와 남양주 진건고를 각각20-17, 21-20으로 따돌리고 8강행을 결정지었다. 한편 전날 열린 중등부 경기에서는 안양 임곡중과 안산 본오중이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수원 영일중과 한남 동부중, 성남 양영중과 부천 중흥중, 부천 상일중과 과천중도 각각 8강에 올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아산 도고유스호스텔에서 어린이 축구교실 여름캠프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인천시 서구와 연수지부 어린이 회원과 학부모, 구단 스태프 등 65명이 참가하는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첫날 팀을 나눠 축구경기와 수영, 레크리에이션 등이 열리며 둘째 날에는 미꾸라지 잡기, 보트타기 등 생태체험과 천안의 독립기념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