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온라인 인기 축구게임인 ‘피파 온라인2’를 통해 축구 팬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원은 7일부터 ‘피파 온라인2’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원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축구 팬에게 홈경기 초청권을 제공한다. 또 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팬들에게는 ‘피파 온라인2’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홈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는 ‘피파 온라인2’ 특별 아이템 경품권을 증정하고 이메일 퀴즈를 통한 정답자에게도 아이템을 제공한다. 수원은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젊은 축구 팬들에게 실제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젊은 게임마니아들의 많은 참여로 2002 월드컵 이후 일었던 축구 붐이 다시한번 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피파 온라인2’는 ㈜네오위즈게임즈와 EA SPORTS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축구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우리국악 편하고 즐기수 있게 대중화 노력 “우리문화, 특히 국악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과의 격차가 있다. 좀더 편하고 쉬게 다가갈수 있는 단체로 만들어 모든 이들과 공유하는 것이 꿈이다.” 지난 2000년 2월14일 창립돼 같은해 8월14일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우리소리. 그 가운데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이원재 선생(44·우리소리 상임이사)을 만났다. 사단법인 전통예술원 우리소리는 1995년 10월20일 창단된 풍물촌·꼭두를 모태로 사단법인 전통예술원 우리소리는 순수 민간인들과 전통문화와 함께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 그리고 우리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일꾼들이 모여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발굴·계승 발전시키며 문화에 목말라 있는 시민들에게 널리 보급해 새로운 문화 창조에 노력하는 단체다. 우리소리 근처 커피숍에서 만난 이원재 선생은 사무실 내에서 상임이사로 불리고는 있지만 옆집 아저씨 처럼 거추장 스러운 것을 싫어 했다. 이 선생은 “우리의 소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직급은 중요하지 않아요. 또 편하고 쉽게 우리 문화를 이해하게끔 하는 사람으로서 그 무엇도
2009 하나은행 FA컵 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오른 수원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의 상대팀이 확정됐다. 지난해 정규리그와 리그 컵대회에서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던 수원은 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FA컵 8강 대표자회의에서 열린 대진추첨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게 됐고 성남도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FA컵 16강전과 정규리그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정규리그 초반 부진을 떨쳐버린 수원은 올 시즌 놓친 아시아 챔피언에 다시한번 도전하기 위해서는 FA컵 우승이 절실하다. 정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 내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순 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선두와의 격차가 커 부담스럽기 때문에 수원으로서는 정규리그 성적이 부진할 경우에 대비해 단기전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FA컵과 리그 컵대회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수원은 전남이 2006년과 2007년 FA컵을 잇따라 제패하며 단기전에 강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최근 ‘이천수 문제’로 팀이 안팎으로 시끄러운데다 최근 전적도 부진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백지훈과 안영학이 중원을 장악한 이후 팀 성적이 향상되는 것도 수원의
김형기와 김혜인(이상 경기체고)이 2009 청풍기 전국초·중·고 유도대회 남녀 고등부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형기는 6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90㎏급 준결승에서 김성웅(서울 보성고)을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결승에 오른 뒤 박동한(경북 포항동지고)에게 우세승을 거두고 1위에 올랐다. 또 김혜인은 여고부 78㎏급 결승에서 팀동료 송기희에게 밭다리로 유효를 따내며 정상에 등극했다. 김혜인은 준결승전에서 조은지(강원 주문진고)를 허리후리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고 송기희는 황인혜(전남 광양여고)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자 100㎏급에서는 조형수(화성 비봉고)가 준결승전에서 김현철(전주 우석고)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뒤 한경수(서울 문일고)를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6일 종목별가이드 제36탄으로 줄넘기를 홈페이지(www.ggcosa.or.kr)에 게재했다. 줄넘기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도약의 즐거움과 줄이라는 생활도구가 어우러져 자연적으로 발생한 놀이다. 이번에 게재된 줄넘기 가이드에는 줄넘기 고르는 방법과 줄넘기 운동의 효과, 기본자세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줄넘기 가이드에는 ‘창작 음악 줄넘기’가 소개됐다. ‘창작 음악 줄넘기’는 줄을 이용한 음악줄넘기로 개인 및 복수 뛰기를 적절히 배합하거나 다양한 기본스텝과 응용스텝을 창의적으로 구성해 음악에 맞추어 뛰는 것이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세르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오그옌 코로만(31)을 영입했다. 179cm에 71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코로만은 1998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2006년까지 세르비아와 러시아 리그에서 활동했고 2006~2007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 소속으로 4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올렸다. 코로만은 스피드와 드리블, 패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빠르면 4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공격수 파브리시오(29)와 계약했다. 성남 신태용 감독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에 앞서 “브라질 공격수 파브리시오(29)와 계약했으며 오는 8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프로축구 1부리그와 카타르 리그에서도 뛴 경력이 있는 파브리시오는 왼쪽 측면 공격 자원으로 프리킥과 드리블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브리시오는 빠르면 12일 경남FC와 홈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원시 생활체육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0회 수원삼성블루윙즈배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장안구 율전축구회가 정상에 올랐다. 율전축구회는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후반 23분 최동욱이 터뜨린 결승골에 힘입어 장안구 삼안축구회를 2-1로 격파했다.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이어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율전축구회는 이로써 4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대회 최다 우승과 사상 첫 3연패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율전축구회 강병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차경환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삼일축구회 변성주는 최다 득점상을, 박주섭 심판은 심판상을 받았다.
수원 동성중이 제6회 학산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동성중은 4일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단체전에서 경남 진주남중을 맞아 4-1로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박영훈이 김기수를 들배지기로 꺾으며 기선을 잡은 동성중은 두번째 경기에서도 이정훈이 김성수를 되치기로 제압,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김창민이 상대 강주형을 들배지기로 따돌리며 우승문턱에 다가선 동성중은 윤준수는 박종길에게 안다리로 패해 한경기를 내줬지만 정다솜이 고민근을 들배지기로 모래판에 꽂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중등부 개인전에서는 경장(60㎏)급 박영훈과 소장(65㎏)급 이정훈(이상 동성중)이 각각 체급 정상에 등극했고 용장(75㎏)급 윤준수와 용사(80㎏)급 정다솜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경기체고가 2009 청풍기 전국초·중·고 유도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경기체고는 4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박지윤, 황희정, 이혜선을 앞세워 서울 광영여고를 3-1로 제압했다. 또 남고부에서는 화성 비봉고가 전북 원광고를 4-2로 제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고 안양 범계중은 여중부 2위와 남중부 3위에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