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가 2009 회장기 한국실업탁구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수원시체육회는 4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부천시청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첫 경기에서 김남수가 부천시청 양대근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가볍게 따돌리며 기선을 잡은 수원시체육회는 두번째 경기에서도 김진혁이 상대 주배준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 우승문턱에 다가섰다. 기세가 오른 수원시체육회는 세번째 경기인 복식에서 김남수-김진혁 조가 부천시청 양대근-주배준 조를 맞아 한수위의 기량을 보이며 3-0으로 완승을 거둬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복병’ 서울시청에 0-3으로 무릎을 꿇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첫번째 단식에서 이이슬이 전혜경에게 0-3으로 완패하며 기선을 빼앗긴 수원시청은 2단식에서도 ‘에이스’ 이향미가 서울시청 윤서원에게 1-3으로 져 패색이 짙어진 뒤 복식에서도 이향미-김남희 조가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상대 전혜경-윤서원 조에 2-3으로 패해 우승을 내줘야 했다. 남녀부 개인단식에서는 주배준(부천시청)과 이이슬(수원시청)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남자
안성 두원공고가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고등부 2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두원공고는 2일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수원 삼일공고를 3-1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러써 두원공고는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1차 대회 우승팀인 삼일공고와 전국체육대회 본선 진출을 위한 최후의 격전을 벌이게 됐다. 두원공고는 이날 ‘에이스’ 노상우가 제1단식에서 김기훈을 2-1로 꺾은 뒤 2단식에서 삼일공고 정홍에게 이태우가 무릎을 꿇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노상우-맹주호 조가 나선 3복식에서 권용재-정홍 조를 2-1로 제압,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그러나 4단식에서 맹주호가 상대 오수빈에서 1-2로 패해 또다시 동점을 이룬 두원공고는 마지막 5단식에서 정금성이 박상민을 2-1로 꺾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검도 명가’ 용인대가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나서게 됐다. 용인대는 3일 시흥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양대를 4-0으로 제압하고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선봉 배원기가 신창근과 무승부를 기록한 용인대는 2위전 류재혁, 중견전 황우진이 각각 한양대 정인영과 손영진을 머리치기 등으로 따돌리며 2-0으로 앞선 뒤 부장전에서 정한두가 박진환을 꺾고 주장전에서 이용준이 이성재를 머리치기로 돌려세우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박민준(인천 용일초)이 제6회 학산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박민준은 2일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역사급(70㎏이하) 결승에서 장성우(대구 구미초)에게 무릎을 꿇고 2위에 입상했다. 박민준은 준결승에서 안용훈(관산초)을 물리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줬지만 결국 결승에서 장우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피서지에서는 남녀간의 자연스런 만남과 낭만도 있게 마련인데 이런 만남을 통해 배우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결혼을 앞둔 많은 미혼남녀들은 발전 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최근 결혼희망 미혼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피서지에서 만난 이성이 배우자감으로 적합한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조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의 73.1%와 여성의 72.1%가 ‘사람 나름이다’(남 48.9%, 여 59.0%)와 ‘자연스러워 좋다’(남 24.2%, 여 13.1%) 등과 같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 ‘가급적 삼가하고 싶다’(남 18.7%, 여 21.6%)와 ‘절대 안 된다’(남 8.2%, 여 6.3%)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비중은 남성 26.9%, 여성 27.9%에 불과했다. ‘동일한 사람(이성)을 나이트클럽에서 만나는 경우와 정식 소개로 만날 때의 인식차이 유무’에 대해서는 남녀 똑같이 ‘정식소개가 더 좋다’(남 60.9%, 여 87.3%)-‘똑같다’(남 25.7%, 여 10.8%)-‘나이
아주대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인 민병현 교수 연구팀이 최근 보건복지가족부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사업에서 ‘골관절염 특화 치료센터’로 선정됐다. ‘골관절염 특화 치료센터’는 5년간 보건복지가족부에서 50억원, 아주대학교에서 10억원, 수원시에서 20억원 총 8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센터의 연구방향은 환자의 혈액이나 소변 같은 가검물에서 극미량의 물질을 검출하는 진단기를 개발하고 관절의 연골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MRI 영상분석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관절염을 조기에 발견할 뿐만 아니라 연골의 퇴행여부를 추적 조사하는 것이다. 더불어 연골을 근본적으로 재생하는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세포이식술과 인공연골 제작을 연구하게 된다.
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 생활체육 클럽 최강 팀을 가리는 2009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본선 개막식이 오는 4일 오후 6시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도내 클럽간 유대강화와 종목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마련한 경기사랑 클럽 최강전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이백래 도의회 문화공보위원장을 비롯해 권역별 리그 진출클럽 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날 개막식에서는 시·군 생활체육협의회 중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도가 높은 시·군을 3개 종목과 1,2부로 나눠 6개 생활체육협의회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올 시즌 첫 선을 보인 2009 클럽최강전은 지난 3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시·군 예선리그에는 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 3종목에 총 1천593개 클럽, 3만4천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여 축구(지역리그 128클럽, 직장리그 64클럽) 192개 클럽, 족구(청년부 96클럽, 일반부 96클럽) 192개 클럽, 배드민턴 52개 클럽 등 모두 436개 클럽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2009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이 열리는 축구와 족구, 배드민턴 3개 종
수원 계명고등학교(교장 이달순)는 1일 올해 두 번째로 명사초청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에는 유명우 전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과 김기택 수원시청 복싱 감독, 송순천 대한올림피언 협회장 등이 초청돼 학생들에게 열띤 강연을 벌였다. 또 강연에 나선 명사들은 700여명의 학생들에게 ‘열정’과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희망을 버리지 말고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서길 바란다며 그동안의 살아온 인생사에 대해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명사들이 섭외가 되는 데로 평균 한 달에 한번 정도 명사초청강연회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 지도 차원에서 이 같은 강연을 하기 시작했다”면서 “오늘의 강연은 특별한 주제는 없고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1975년 안양에서 개교한 계명고는 1996년 수원으로 이전, 지난 2006년부터 명사초청강연을 시작해 그동안 배우 이순재, 전 해병대 사령과 등 유명인사들이 강연을 한 바 있다.
제22대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지낸 한영구 처장이 1일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정들었던 체육회를 떠났다. 이날 이임식에는 도체육회 이사들와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사무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영구 처장의 마지막 자리를 함께했다. 한 처장은 이임사에서 “40여년간의 공직생활과 마지막 근무지인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마무리하면서 제2의 인생을 출발하겠다”면서 “체육회 사무처장으로 보낸 1년6개월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는데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처장으로 보람찬 일도 많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 보람찬 일은 전국체전 7연패, 동계체전 8연패 등이 있었고 아쉬운 점은 올해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과 소년체전에서 서울에 2번 우승을 빼앗긴 것이었다”며 “비록 체육회는 떠나지만 앞으로도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류 1세대 원조 그룹 베이비복스 리더인 김이지가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사랑을 공개해 화제다. KBS JOY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다녀오겠습니다 시즌2 ‘미녀들의 1박2일’ 촬영 중 멤버들은 “이지가 요즘 예뻐졌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왕언니 김숙이 “혹시 퀵성형 하고 온 것 아니냐”고 캐묻자 이지는 그런 건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며, 부끄러운 듯 당황해 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이 모습에 뭔가 낌새를 눈치 챈 멤버들이 연애를 해서 예뻐진 거라며,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 거야’를 불러 대는 통에 이지의 얼굴은 더욱더 붉어지고 급기야 꼼짝없이 당하고 만 것. 이지는 “아직 만난 지 한 달 밖에 안 되어 조심스럽고, 일반 회사원이라 아직 공개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지는 ‘미녀들의 1박2일’ 게시판을 통해 중국 현지 팬들의 응원의 메시지들이 올라오면서 중국에서도 여전히 그녀의 인기가 뜨거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지는 “중국 팬들은 물론 국내 팬들을 위해서도 더욱 더 활발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오는 1일 밤 10시에 KBS JOY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다녀오겠습니다 시즌 2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