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지부와 ‘외국인투자가 개별입지 물색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외국인 투자가의 공장부지 물색 등의 투자상담이 들어올 경우 도가 중개사협회경기지부에 의뢰해 내부 정보망을 통해 개별(공장)입지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또 지난해 구축한 외투기업 경영업무지원시스템(www.invest.go.kr)에 ‘입지 지원란’을 마련해 정보를 게시하고, 중개사협회는 자율경쟁을 통한 최적의 (공장)부지를 확보하게 된다. 유광렬 도 투자지원과장은 “중개사협회경기지부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만큼 협력시스템이 잘 정착될 것”이라며 “앞으로 개별입지 물색·알선이 더욱 원활해져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선3기 이후 도가 유치한 133개 외투기업 중 33개(25%)의 외투기업이 산업단지가 아닌 개별 부지에 위치하고 있어 입지물색 및 알선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는 1천1백만 도민들과 함께 하는 영화 상영회인 ‘별천지 스크린’을 개최한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 올 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상영회는 오는 9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가평, 고양, 광주, 연천, 양주, 안산 등 6개 지역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최고의 명승부를 펼친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실화를 다룬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비롯해 ‘원스어폰어타임’, ‘마이파더’ 등과 함께 쉽게 접하기 힘든 우수 단편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하다. 또 영화상영과 함께 비보이,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도 마련한다. 경기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3회를 맞는 ‘별천지 스크린’은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다”면서 “도내 지역축제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영상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평택항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에서 도내 초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해양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오는 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2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캠프는 도가 캠프비용을 지원하고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영어교육 프로그램, 해군 제2함대에서 안보교육과 해양레저교육을 각각 맡아 운영한다.
“화폐에 관한 모든 것,이곳에서 보세요”. 하남역사박물관은 8월4일부터 30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두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 특별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 시관에는 화폐의 종류와 역사, 디자인 등이 소개되며 부대행사로 ‘통일화폐’ 도안하기, 화폐교육 등의 체험코너가 운영된다. (문의:☎ 031-790-6876)
경기개발연구원은 31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이명박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문제있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토론회 1부에서는 좌승희 경기연 원장과 신도철 숙명여대 교수가 각각 ‘선진경제도약을 위한 지역발전 전략’과 ‘이명박 정부 지역발전정책의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2부 종합토론에서는 김성배 숭실대 교수,김해룡 한국외대 교수 등이 정부의 지역발전정책과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내놓을 예정이다.
한기태 前 경기도의회 의원 등 민주당 출신 前 경기도의회 의원 50여명은 30일 박기춘 경기도당 위원장 취임 축하 행사를 열고 2010년 지방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민주당 前 도의원들은 “MB정부의 후퇴하는 통일정책과 달리 조국의 평화통일을 지향한다”며 “2차례 정권을 이뤄낸 50년의 전통 야당으로 정치, 사회, 경제적 난국 속에서 앞으로 민주당이 할 역할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 뿐 아니라 국가를 살리기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정당은 민주당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박 위원장을 중심으로 前 도의원 민주세력은 2010년 지방선거와 정권탈환을 위해 도당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자”고 제안했다.
경기도는 ‘경기도규제신고센터’에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등 17건을 정부에 건의해 농지법과 산지관리법, 개발제한구역법, 군사시설보호법, 국토법 등 5개 법률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9건이 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기업관련 2건, 개발관련 18건 등 상반기 총 32건을 접수해 현장방문 후 신고인과의 인터뷰, 상담 등 현장 확인과 관계법령 검토, 담당부서의 의견 조율과정을 거쳐 중앙부처에 17건을 건의한 바 있다. 개정 법률사항은 ▲도로, 철도 등으로 분리된 3ha이하의 자투리 토지 해제 ▲농수산물의 가공처리시설 부지면적 확대(3천㎡→1만㎡)로 시설규모화 가능, 농기계보관시설, 등 보호구역내 설치시설 개정완료 ▲농업보호구역중 수질오염 우려가 미미한 지역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추진 ▲연접개발 제한거리(500m→250m) ▲개별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1km→500m) 축소조정 및 토지매수청구권에 관한 규정 신설 ▲농·공단지내 공장·창고 등 건폐율(70%) 상향 ▲자연녹지지역 기존공장·창고시설의 경우 40%범위내 최초허가 건폐율 적용 등이다. 또 도에서 자체 처리한 15건 중 도 권한으로 직접 처리가 가능한 13건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 유관기관 등에
경기도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건국 60주년을 기념한 ‘2008년 제9회 청소년 환경대탐사’를 경기지역 청소년 1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민통선 너머, 한강하구 습지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탐사는 한강하구 습지에 대한 역사, 문화, 자연환경,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을 모색한다.
경기도의회 송윤원(한·부천8), 조복록(민·비례) 의원 등 37명은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배석에 관한 건의(안)’을 9월 본회의에 상정해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송 의원 등은 “현재 경기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상시 배석이 당연함에도 의장이 필요시에만 배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국무회의 배석범위에 서울시장과 같이 상시 배석해 주요 국정현안 보고가 가능하도록 개선이 필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또 “도는 첨단산업의 밀집지역으로 한국경제의 심장이자 성장엔진으로 도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새 정부는 국정과제 및 지방현안 사항 논의를 위해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회의’를 연 2회 개최하고 있지만 복잡하고 여러 방면으로 추진하는 중요 현안사항을 보고하는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대표발의한 송윤원 의원도 “도가 전국 최대의 인구와 함께 우리 경제의 20.4%를 담당하고 경쟁력에서도 중소기업, IT산업 등이 60%가 넘게 있음에도 격에 맞지 않는 대접을 받고 있다”면서 “국민생활과 직결된 택지개발과 교통·환경 등 현안사항에 대해 도지사의 의견청취와
한나라당 정미경(수원 권선) 국회의원은 30일 오후 4시 수원 권선구 권선동 969-3 3층에서 후원회 및 지역사무소 현판식을 갖는다. 이번 현판식에는 정몽준, 박순자 최고의원과 원유철 도당 위원장, 남경필, 안홍준, 박종희 나경원 의원 등과 당직자와 후원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현판식에서 “지역구민과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가져야 할 자세와 마음을 되세기겠다”며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