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기도당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국진 의원에게 자진사퇴를 포함한 일주일간의 조정기간을 주고 원만한 사태 해결을 주문했다. 도당은 14일 윤리위원회(위원장 이범관)를 열고 김 의장의 해당행위에 대한 징계안건을 상정해 대표의원인 천진철 의원과 함께 출석시켜 안양시의회 사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 결과 윤리위는 당론에 반하는 의원 개인의 개별 행동은 정당공천의 취지와 정당민주주의의 발전을 퇴보 시키는 가장 큰 해당행위로 규정하고 김 의장에게 자진사퇴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최종 징계 수위는 21일 개최되는 윤리위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천진철·이동훈기자
경기도가 국제 결혼에 관심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국제결혼 정보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와 법무부,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5일부터 1박2일동안 평택대학교 본관에서 열리며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국내 남성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자원절약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재활용 촉진 기틀마련을 위해 제5회 ‘경기도 재활용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하고 작품응모는 8월 8일까지 실시한다. 재활용품 공모전은 도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소정의 응모원서와 함께 거주지 관할 시·군청 자원재활용관련과에 접수하면 된다. 응모 부문은 일상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실용부문과 예술성이 강조된 예술부문이다. 폐품의 이용도와 실용도, 창의성, 예술성 등을 평가해 초등부, 중·고등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모두 60명에게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 할 계획이다. 기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자원재활용과(249-4258) 및 각 시·군 재활용관련과에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재활용품 공모전이 폐품도 재활용하면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 변화를 통해 고유가와 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국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광명시에 대해 도정 및 시정 주요 시책사업,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복지·위생·도시건축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17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일선 행정기관의 업무처리 실태를 확인·점검해 행정의 적법성을 유지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운용과 공무원의 기강 확립차원에서 실시된다. 또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성과와 규제개혁 이행실태 확인과 우수시책 발굴 전파 및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각종 제도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에 감사가 적발·지적위주의 감사로 인해 수감기관에 지나친 부담을 주고 자율과 책임의 행정문화 확산 등 시대 흐름을 따르지 못한다고 판단해 합법성 감사에 치중한다거나 지나치게 적발·처벌위주의 감사 또는 고압적·권위적 감사라는 이미지를 불식하는 등 예방위주의 감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주민불편과 부당 사항을 해소하고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 부당 사항을 접수 처리하기 위해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한다. 한편 도는 종합감사 기간 중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와 부당 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관련 모든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경기도시공사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국민임대주택에 새터민 50가구의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9일 경기도시공사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학용 국회의원, 이동희 안성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공도택지개발지구내 조성된 국민임대주택 입주 기념식을 가졌다. 국민임대주택인 안성 공도읍 참아름 아파트는 2005년 7월 착공한 이후 3년만에 준공해 새터민 50가구를 비롯한 1천556세대가 들어선다. 도시공사는 올해 초 국내에 들어와 지난달 26일 하나원(새터민 정착을 위한 교육·지원기관) 수료를 마친 새터민 10가구, 12명은 이미 입주를 마쳤고 추후 40가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입주자는 3주에 1차례씩 하나원 수료를 마치는 새터민들 가운데 희망자들이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참아름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39~59㎡로 임대기간 30년에 임대료는 인근지역 시세의 65~80%인 9만~18만원선으로 책정됐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복리증진 차원에서 도내 저소득층이 집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값싸고 쾌적한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입주하는 새터민 여러분들이 안성에서 앞으로 편안하게 정착하고 사셨으면 좋겠다
경기도는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지정에 따른 구역 내 보상비 증액을 노린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평택·화성시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황해경제자유구역추진기획단에 대책본부 설치 및 4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도와 시 공무원 24명을 투입해 7일부터 17일까지 불법 농지전용·산지전용·건축행위·공작물의 설치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도와 시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불법 토지형질 변경, 불법 건축, 수목 식재 등 보상과 관련된 개발행위를 제한한다. 또 주민홍보 강화로 투기 심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부동산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평택시 포승읍 현덕면 일원의 포승지구(2천 14.8만㎡)와 화성시 향남읍 정남면 일원의 향남지구(530.6만㎡) 두 개 지역 총 2천545만4천㎡로 지난 5월 6일 지정·고시돼 구역 내에 개발행위가 제한돼 있다. 도 관계자는 “예방 및 단속활동을 강화해 경제자유구역 내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관 국회의원이 마장면사무소에서 ‘특전사 이전 대책위원회’ 위원들과 시청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대 이전에 따른 주민들의 지원사업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현철)는 선거관리 전담직원을 충원하기 위해 올해 9급공무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이며 9월 27일 필기시험과 11월 13일 필기시험 합격자발표 11월 28일의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별 선발예정인원은 서울·인천·경기·강원 30명, 대전·충북·충남 9명, 광주·전북·전남 6명, 대구·경북 8명, 부산·울산·경남·제주 12명, 장애인 5명이며 지역별 양성평등채용목표는 30%를 적용해 시행된다. 응시연령은 18세부터 32세까지이며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이고 각 과목별 배점비율은 20%이며 시험문제는 필기시험 종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시험시행계획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 및 원서접수사이트(http://www.gosi.nec.go.kr, http://www.nec.passok.co.
통합민주당 안민석(오산) 의원이 교육감 선거 제도 개선에 발 벗고 나섰다. 안 의원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낮은 투표율과 막대한 선거비용이 발생하는 교육감 선거 제도를 위해 ‘교육감 선거제도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용일 한국해양대 교수는 “그동안 보통교육단계의 교육권 강화를 위한 지방교육 정치와 행정의 민주화를 꾀하기보다 선출방식만 놓고 논란을 벌인 결과 주민직선제가 주민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기획관은 “많게는 34억에 이를 정도로 선거비용이 과다하여 유능한 자가 입후보 하는 것이 제한되고 있다”며 “지방동시선거와 함께 교육감 선거가 직선제로 치러질 경우 수많은 홍보물 중에서 후보자 정보를 합리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현행 교육감 선거제도에 많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많게는 3~400억대의 선거비용이 소요되는 선거가 국민들에게 외면당한 채 단지 교육행정의 수장을 뽑기 위한 형식으로 전락하고 있어 분명한 문제가 있다”며 “정부와 일부 의원들에 의해 무리하게 추진된 법률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국민들의 불만이 있다면 하루 속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 성과관리를 강화한다. 도는 산하 공공기관 CEO와의 경영성과계약을 5개 병원장과 복지미래재단 사무처장까지 확대하고 CEO별 경영성과목표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가결과 F등급을 받은 기관장에 대해서는 임기 중이라도 예외 없이 해임하는 등 공공기관의 성과관리 수준을 더욱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경영목표 이행실적은 S, A, B, C, F의 다섯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평가결과 성과가 우수한 CEO에 대해서는 기본연봉 월액의 650% 범위 내에서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10% 범위 내에서 기본연봉을 인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평가결과 저조한 기관장에 대해서는 기본연봉을 삭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F등급을 받은 기관장에 대해서는 임기 중이라도 재량의 여지없이 강제 해임하도록 하여 책임을 강화했다. 도는 앞으로 박물관장과 미술관장 등 경영성과계약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성과관리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해 일제히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해 올해 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어마을 등 5개 기관장이 최고인 S등급을 받은
경기도시공사의 화성동탄 자연& 아파트가 2일 ‘2008년 대한민국 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도시공사는 국내 62개 건설업체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자연& 아파트가 아파트 부문에서 뛰어난 품질이 대외적으로 공인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자연&아파트는 다른 아파트보다 평당 30만~50만원 정도 싸게 분양하는 한편 옵션품목을 기본화해 아파트의 품질과 품격을 높이는데 힘써온 결과 분양때마다 높은 청약 경쟁율을 보이며 성공적인 분양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또 주민참여감독제나 인터넷 하자접수처리제 등을 운영해 고객 요구 사항을 수시로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시공사 권재욱 사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개발과 끊임없는 고객지향 마인드로 경기도의 명품신도시와 명품 뉴타운에 명품아파트 자연&을 더 많이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공사는 지난 6월 동탄자연&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