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연수원(원장 하동원)은 2일 지방행정연수원 강의실에서 기업 CEO 등 민간 경제전문가와 함께 전국 시·도의 국·과장급 교육생 97명이 ‘지방리더 양성과정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지방자치단체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방안으로 새 정부의 국정지표인 ‘활기찬 시장경제’의 지방적 구현을 위한 추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을 섬기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지방핵심리더의 문제 해결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또 기업이 바라는 지방행정환경 및 규제개혁의 현실태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규제개혁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및 공무원의 역할 설정을 위해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주제 발표에는 최유성 박사가 토론자로는 양금승 전경련 규제개혁팀장과 백운필 나노캠텍(주) 사장, 김규형 전 부산 서구 부구청장, 임윤식 전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 노상근 前 충남 서산시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최유성 박사는 “우리나라 기업환경의 현황과 문제점을 World Bank 보고서와 지방자치단체 설문조사 결과 등을 근거로 분석했다”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기업환경 관련 대표적인 규제사례별로 개선방안 및 규제개혁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또 “기
경기도내 여성 기업인들의 기업경영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는 2일 ‘경기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를 심의, 원안가결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여성이 경영하는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여성의 경제 활동 촉진 및 지역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는 중소기업제품 구매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시 여성기업에 대한 우대와 여성기업인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협의하는 ‘자문회의’ 구성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지방자치단체 조직개편 지침’의 발표와 함께 중앙정부에서 추진 중인 ‘위원회 통·폐합’ 정책에 부합되도록 위원회를 설치하지 않고 보다 효율적인 여성기업인 지원 협의체 성격의 ‘자문회의’를 구성하도록 했다. 이날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한 조양민(한·용인4) 의원은 “경기도내 여성기업 지원에 대한 법적근거를 규정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아울러 여성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풀어 줄 자문회의를 구성하여 언제든지 도 여성기업인의 어려움을 협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18대 국회가 한달째 개원도 못하면서 파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도 교섭단체간 자리다툼으로 후반기 개원 조차 불투명해 파행이 예상된다. 도의회 한나라당은 교섭단체로 등록된 통합민주당에 부의장직을 내줄 수 없다고 장벽을 치고 있고, 통합민주당은 부의장직 1석을 요구하며 의회 1층 로비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통합민주당 소속 12명은 후반기 부의장 1석을 요구하며 지난 26일부터 의회 1층 로비에서 천막농성을 벌인데 이어 29일에는 본회의장까지 점거하고, 한나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다음달 1일 열리는 후반기 첫 정례회 등원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윤화섭 대표는 “지난 17일부터 공식·비공식적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한나라당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직을 요구하며 협상을 진행했다”며 “하지만 한나라당은 우리의 요구를 무시한 채 아직까지 답변이 없어 농성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또 “우리의 요구를 계속 무시한다면 다음달 열리는 후반기 첫 정례회 등원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또한 중앙당 및 당원을 동원해 다음달 4일 열
“도민과 하나되어 경제도시로 성공시대 열자” “대한민국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경기도가 심기일전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살의 나이로 제3대 최연소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경기도 정무부지사를 거친 원유철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45·평택 갑).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17대 때 아깝게 고배를 마신 뒤 18대 국회 재입성에 성공한 원의원이 한나라당 도당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지난 1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국회의원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원 의원을 차기 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도당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중앙당과 도당의 가교역할은 물론이고 정무부지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도당간의 ‘윈-윈’전략에 앞장서야 할 원 위원장에게 거는 경기도민과 정치권, 그리고 공직사회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끝없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나라당 경기도당을 이끌어 갈 원 위원장을 만나 도당 운영방침과 경기도의 현안에 대한 해법, 그리고 쇠고기문제 정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봤다. ▲우선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속보>경기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도의회 홈페이지에 정규학력이 아닌 비정규학력을 학력란에 기재해 경기도선관위가 진상조사에 착수한 가운데<본지 6월 25, 26일자 1면> 지방의회 홈페이지에 대한 명확한 관련법이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의회는 의원들에게 홈페이지 개인 아이디를 부여해 학력과 약력 등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타 광역시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제64조에는 경력과 학력을 게재하는 경우에는 정규학력 등을 게재해야 한다. 또 이를 지키지 않을 때는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에 따라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된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학력 작성 등에 대한 관련법이 없어 편법을 이용한 허위 작성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도 선관위 관계자는 “사소한 것까지 법으로 만들 수 없어 이러한 부분들은 배제됐다”며 “의원들 개개인의 문의가 있을 경우 중앙선관위와 협의해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인천과 대구, 광주광역시의회는 의원 개인이나 상임위가 홈페
<속보>경기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도의회 홈페이지에 정규학력이 아닌 비정규학력을 학력란에 기재한 것으로 드러나 선거법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지 6월 25일자 1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위반여부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특히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도 학력을 변칙으로 기재한 것은 유권자들이 충분히 오인할 수 있으며 도덕성이 결여된 사안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추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의원 지역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유무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토록 하고 7월초까지 조사를 완료해 위반사안에 따라 처벌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비정규학력을 기재하는 것은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된다”며 “현재 구·시 선관위와 함께 진상 조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 위법사항에 대해 결론이 날 것”이라며 “해당 의원들에 대해 처벌유무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의회 특별위원회와 일부 의원도 도
경기도의회 특별위원회는 의회 내에서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다. 상임위원회와 대비되며 특위는 매년 임시 구성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수시 또는 임시로 특별안건을 심의 또는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다. 현재 도의회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 ▲평택항권광역개발추진특별위원회 ▲빈부격차완화대책특별위원회 ▲FTA특별위원회 ▲주민기피시설대책특별위원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등 8개 특위가 활동하고 있다.제7대 전반기 특별위원회별 활동을 짚어봤다. 8개위 세분화로 ‘도민 소통’ 강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위는 박수호 위원장을 비롯해 이음재 부위원장 등 각 상임 위원회에서 선출된 위원들로 구성된 17명의 위원들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 심사 의결 및 결산안 승인 등을 처리한다. 지난 2년동안 2차례의 본예산과 4차례의 추경예산을 심사하면서 도민의 혈세낭비를 예방하고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도정 주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또 경기도와 교육청의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면밀하고 심도있는 심사를
경기도의회가 도민들의 민생 현안은 제켜 놓고 후반기 원구성 다툼에 혈안이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은 교섭단체로 등록한 통합민주당에게 후반기 부의장 자리를 주지 않키로해 통합민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는 등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통합민주당에서는 견제와 균형이 필요한만큼 무슨수를 써서라도 후반기 부의장 1석을 꼭 얻어내겠다는 입장이어서 양측 간의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도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은 23일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76명이 참석해 교섭단체인 통합민주당에게 부의장 자리를 줄 것인가를 놓고 투표한 결과 반대 40표가 나오면서 부의장 자리를 내주지 않키로 했다. 당초 민주당 의원들은 “교섭단체는 1당의 독주를 막고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소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석을 할애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이날 부의장 후보 선출에서도 장경순(안양1), 이재혁(이천1) 의원 등 2명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하면서 통합민주당에 부의장을 내놓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통합민주당 윤화섭(안산5) 대표는 “교섭단체를 인정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처리해 버리면 선진의회가 되지 못한다”며 “견제와 균형을 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안전기동반을 운영해 수입 및 국내산 식품 등 214건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산 주류 2건에서 식품에 사용 금지된 인공 감미료인 싸이클라메이트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두달여간 조사한 결과 감미료 과다사용 여부, 국내 식품규격 적합 여부를 검사한 결과 중국산 주류 21건 가운데 2건에서 싸이클라메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싸이클라메이트는 설탕보다 수십 배 더 강한 단 맛을 내는 감미료로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는 발암 논란이 있어 사용이 금지돼 있는 식품첨가물이다. 도는 이번 검사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해당기관에서 수거조치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은 태안 원유유출과 관련해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연안 지역 수산물 49건에 대해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등의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유럽의 조개류 오염 기준인 10ppb보다 현저히 낮은 0~2.8ppb가 검출돼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절기 식품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우려식품에 대한 집중적인 수거·검사를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추후에도 이
위원회 소관 집행부로는 농정국, 축산위생연구소, 민물고기연구소, 산림환경연구소, 제2청 경제농정국, 제2 축산위생연구소, 농업기술윈 등이 있고, 산하기관으로는 경기녹지재단이 있다. 농촌경제 회생과 기반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적 지원하고 있으며 나아가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7대 전반기에는 조례 제·개정을 통한 농업지원을 위해 16건의 조례안 심의와 조례 연구는 물론 의원 발의를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 전국 최초로 ‘경기도 고령농업인 등 지원조례’와 ‘경기도 농산어촌 체험관광 지원조례’를 위원회 주도로 발의하여 제정했다. 또 ‘경기도 농림수산업 진흥과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조례’와 ‘경기도 친환경농업 육성조례’등 4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제정했다. ▲제7대 전반기 농림수산위원회 주요 활동. 농림수산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등 농정 관련 주요 기관이 계획한 주요 업무를 점검하면서 농림어업인 현장을 방문해 농림어업인 단체와의 간담회, 산하 기관 업무 점검 및 격려, AI 방역 추진 상황 점검, 쇠고기 협상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