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박기춘(남양주을) 국회의원이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신뢰의 리더쉽으로 희망의 경기도당을 만들고자 하는 정치적 소명을 다하겠다”며 “맡은바 책임을 우직하게 완수하는 모습에 ‘믿음이 가는 정치인’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의원은 “한나라당 도지사와 기초단체장들의 독선적 도정운영을 견제하고 정책실패를 바로 잡겠다”며 “한나라당의 일당 독주를 막고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대선에서 경기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튼튼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민주당이 역사 속에서 희망이었던 때도 있었다. 사랑이 깊었던 만큼 미움도 컷을 것”이라며 “민주당의 지난 과오를 딛고 다시 한번 국민의 희망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믿음 주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뢰의 리더쉽으로 도당의 다양한 제 세력들 간 화합적 결합 ▲합리적인 정책의 생산으로 독선과 독주를 견제 ▲규제해제 및 능동적인 교류를 통한 정치적 역학 강화 ▲남과 북의 상호 신뢰를 회복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기춘 의원은 17대에 이어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의원으로 국
경기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놓고 한나라당 재선의원과 초선의원 간에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6·4 보궐선거에서 7석을 확보한 통합민주당이 12석으로 단일 교섭단체를 구성해 3석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요구하고 있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또 재선의원들은 ‘의회에 선수가 있는 것인데 이것을 무시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초선의원들은 ‘능력이 있으면 초선의원도 위원장을 맡을 수 있다’는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현재 3명의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 자치행정위는 신재춘(한·용인1), 이주석(한·포천2) 의원과 초선인 송윤원(한·부천8) 의원이 문화공보위는 안산 출신 이백래(한·안산3), 엄종국(한·안산7) 의원과 이재진(한·부천5) 의원이 후반기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교육위는 유재원(한·양주2), 이수영(한·남양주4), 최진학(한·군포2) 의원이 거론되고 있어 혼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상임위 중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건설교통위는 재선의 김인종(한·수원7), 최중협(한·평택1), 심진택(한·연천2) 의원과 초선의원으로 황원희(한·부천6) 의원이 거론되고 있어 일대 혼란
수도권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분당선 복선전철과 용인경전철 등 국비확보 미흡과 보상협의지연으로 예산이 낭비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시환경위원회 이남옥(한·수원8)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5분 발언에서 광역교통행정의 문제점 개선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 분당선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2000년 성남시에서 수원을 잇는 19.55㎞의 전철노선 건설공사로 1조 5천억 여원 규모를 투자해 올해 완공을 목표였으나 공정은 25%에 불과하다. 또 기흥역사 건설부지내 공장 이전의 지연과 역사 추가건설에 따른 설계·시공으로 올해 완공 예정이었으나 2013년 12월로 늦춰졌다. 이 의원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사업지연에 따른 손실액을 7천7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분당선 복선전철과의 환승을 위한 용인 경전철사업도 손실액이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 1조5000천억원을 투자했지만 손실액이 1조원이 추가돼 2조5천억원이 됐다”며 “이런 기가 막힌 현실이야말로 해외토픽 감”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시·도에서 집중적해 긴급히 시공하면 준공예정일 보다 2년을 앞당겨 201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다”며 “국비와
광명시에 면적 225만㎡ 규모의 ‘신도시급’ 뉴타운이 조성된다. 경기도시공사는 16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효선 광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청에서 광명시 광명지구 재정비촉진사업(이하 광명뉴타운)을 도시공사가 책임 시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광명뉴타운은 광명시 광명동과 철산동 구시가지 일원을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지구 면적 224만8천282㎡ 현재 4만2천775세대, 총11만8천288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광명시로부터 개발사업 관리권을 위임받아 해당 지역 주민들과 협의한 뒤 사업 방향과 기간을 결정하게 된다. 도시공사 권재욱 사장은 “뉴타운사업은 공사 미래성장주력 사업이기 때문에 조직과 역량을 보다 집중,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주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업이니 만큼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아름답고 쾌적한 뉴타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편리하고 안전하며 빠른 도로·교통 환경조성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구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의 건설교통국, 도시주택국, 제2청사 지역개발국, 건설본부 소관에 속하는 교통정책 수립 및 대중교통체계개선, 도로개설 및 하천개수 관리, 재난 및 민방위 업무 등을 처리한다. 또 각종건설사업의 계획 및 집행, 도시계획 및 신도시 개발, 토지관리 등의 업무에 대해 1천100만 도민의 대표로 의안과 청원심사 등을 처리하고 도민의 의사를 경기도정에 반영할 뿐아니라 집행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반기 상임위 활동으로는 건설공사 현장과 교통 혼잡지역, 특히 수해 및 재해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위주의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2006년 첫 상임위원회 회기시 수도권 집중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업무보고 일정을 연기하고 여주 수해피해 현장 방문,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했다. 또 매 회기마다 용인과 평택, 과천 등 도로와 교량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 점검과 현장의 민원 및 애로사항을 청취, 의정에 반영하고 있다. 전국 최
경기도교육청이 민간투자방식(BTL) 사업으로 건립한 학교의 시설내에 비품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진재광(한·화성1) 의원은 12일 제232회 임시회 ‘2008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BTL사업으로 건립된 학교의 특별실 등에 비품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BTL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학교에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동법시행령 및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에 근거해 민간부분이 학교시설의 설계, 건설, 유지관리 및 운영과사업 시행을 위한 재원조달을 수행 하도록 하고 있다. 진 의원은 “도 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경 예·결산 특위 심의 과정에서 최근 민간투자 방식으로 개교한 학교의 어학실, 시청각실, 도서실 등 내부비품이 충분하게 확보되지 못한 상태”라며 “개교 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 됐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어 “이처럼 지난 2005년도에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체결을 함으로써 2007년부터 개교한 학교의 내부 비품비의 단가가 개교 당시의 단가를 반영 할 수 없다”며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 교육현장의 현실을 반영 하지 못한 상태로
경기도시공사는 중소기업 중앙회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존 공급자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방식을 탈피해 산업단지의 개발초기 단계부터 수요자인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게 된다. 양측은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기로 하고, 중소기업단지 개발을 위한 연구 조사활동도 벌여 나갈 예정이다. 또 기존의 산업단지와는 차별화되고 지역특색 및 기업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산업단지를 조성 공급하게 돼 중소기업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도시공사 권재욱사장은 “모든 것을 고객중심으로 생각해야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도시공사는 고객 성공 경영이라는 경영방침 차원에서 산업단지는 물론 전 사업영역에서 고객중심의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공사는 파주시에 세계최대규모의 LCD 산업클러스트 단지를 조성해 파주를 세계 LCD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는데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고덕국제신도시에 새로운 형태의 산업단지조성에 참여하는 등 도 전역에서 920여만㎡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경제투자위원회는 > > >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는 정재영(한·성남8) 위원장과 이재혁(한·이천1) 부위원장을 비롯해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경투위는 행정1부지사 산하 경제투자관리실 소관과 행정2부지사 산하 경제농정국 사무중 지역경제과, 산업지원과 소관, 경기도기술학교소관, 경기도첨단연구개발사업단 소관 등의 의안과 청원심사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할 수 있는 경기도’, ‘기업을 하는 사람이 걱정 없이 기업을 할 수 있는 경기도’를 캐치프레이즈로 활동하고 있다. ▲제7대 도의회 전반기 경제투자위 활동 경제투자위원회는 경기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1년 동안 발로 뛰는 의정활동과 각종 조례의 재정비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 급변하는 국내외의 경제동향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업인과 도의원, 공무원들에게 경제마인드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을 실시했다. 도의 경제 정책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불합리한 규제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내 특별한 명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를 세계수준의 명품신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품공원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하고 희귀한 자연 조경소재를 테마로 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조경소재를 수집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대상은 ▲국내서식하는 수려하고 휘귀한 수형 또는 희귀수종으로서 조경소재로 활용가치가 있는 수목 및 식물 ▲전국에 분포하는 특이한 형태, 질감, 색상을 지닌 희귀한 괴석이나 괴목 등 자연소재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는 조경소재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 모두 가능하며 응모할 조경소재 사진이 첨부된 소재 설명서 8부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 구비서류는 7월1일부터 7월3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도시공사 광교사업단 광교조경 기전팀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시공사는 1차 평가후 선정된 응모서에 한해 2차 현장 평가를 실시해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에서 평가 일정 점수 이상인 소재를 매매계약 체결 후보로 결정한다. 또 조경소재 구입가격은 2인이상 관계 전문가의 감정가격 평균을 가격 기준으로 매입하고 재의 특이성으로 인해 필수적 매입 소재라고 판단될 경우 감정가격과 소
“민생현장 돌며 투명한 행정 실천” 경기도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김영환(한나라당·하남2) 위원장과 신재춘(한나라당·용인1) 부위원장을 비롯해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자치위에서는 행정1부지사 산하 자치행정국, 소방재난본부와 행정2부지사 산하 기획행정실 사무중 행정관리담당관실, 제2소방재난본부 소관 사항 등에 관한 업무를 처리한다. 또 경기도소방학교 소관, 소방서 소관, 경기도 서울사무소 소관 등을 처리하고 있다. 자치위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치행정위원회 전반기는 공공의 목적을 실현하고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개소의 현장을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제21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31회 임시회까지 20회 회기동안 19건 심의 조례안을 심의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 관련 현장 방문 등 25회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또 동의·건의·결의안 등 16건 심사 및 처리 등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민선 이후 지역주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