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민간사업자 공모에 7개 기업이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철도 관련 공기업 출자회사를 비롯해 여행사와 국내 레일바이크 운영업체, 레일바이크 제작업체, 철도차량부품 제조업체 등이 사업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사업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6월30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7월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하고, 8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9월 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5년 5월까지 준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레일바이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조성 사업은 왕송호수를 순환하는 약 4.7㎞의 레일바이크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권오규(사진) 새누리당 의왕시장 후보는 21일 “2020년까지 의왕시의 인구를 30만까지 늘리고 연 예산을 8천억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이날 선거 사무소에서 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지하철 조기 개통과 5개역 설치(내손·오전·고천·포일·청계역) ▲원스톱 복합 생활상업단지 조성(농어촌공사 부지) ▲의왕 컨테이너 기지 이전 추진 ▲자연과 문화의 중심도시 건설(백운호수, 왕송호수) ▲포일정수장 이전 및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효율적 이용 등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표를 얻기 위한 말뿐인 선심성 공약 남발이 아니라 의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정책 공약을 준비했다”면서 “서민과 함께하는 시민 속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성제(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왕시장 후보는 21일 “민선 6기 최우선 과제로 인덕원~서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복선전철 조기 착공 의왕시 범시민추진위원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숙원 사항인 복선전철 유치가 민선 5기에서 범시민운동과 인접 지자체 간 유기적인 공조체제로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제는 2017년 7월 복선전철이 조기 착공되도록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형태로 범시민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가능한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무책임한 보여주기식 공약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통해 조기 착공을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2여년간의 공사 끝에 20일 준공됐다. 의왕시 학의동 117-1번지 일대에 조성된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사업비 119억원이 투입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공동휴양관과 단체손님을 위한 숲속의 집등 5동 19실의 숙박시설을 갖췄다. 동시에 17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학생 및 청소년들을 위해 세미나실을 갖춘 산림문화휴양관과 여름철 방문객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 700여m의 숲속산책로, 백운호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4㎞의 바라숲길, 50개소의 야영데크도 마련했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기화 시 농림산림과장은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의 농도가 국내 최고 수준으로 높아 건강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의왕을 찾는 관광객들은 바라산휴양림의 자연경관 속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계삼 의왕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누리당 의왕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은 20일 “최근 상대 후보들이 불법 관권선거운동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야 할 의왕시 선거에서 상대 후보들이 공무원과 관변단체를 동원해 불법선거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점은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센터를 통한 불법 문자메시지 전송과 상대당 후보에 대한 관변단체의 지지선언 등 직접적인 선거 개입 행위와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민심유도를 위한 공무원의 선심성 행정 행태 등을 중단할 것을 바란다”면서 “지금까지의 행위에 대해 16만 의왕시민과 선량한 공무원들에게 즉각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경찰이 주식투자 실패로 부인과 다투고 자살을 기도한 70대를 신속한 출동과 끈질긴 수색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쯤 ‘남편 김모(77)씨가 자살하겠다며 빨래줄용 노끈을 가지고 인근 덕성산으로 갔다’는 부인 은모씨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부곡파출소 양병수 경위와 허성욱 경사는 한 시간 여의 수색을 통해 부곡체육공원 입구 화장실 뒤편 야산에서 목을 맨 자살기도자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후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양병수 경위는 “112 신고 발생즉시 전 직원이 합세, 발생현장 주변을 입체적인 수색활동을 벌여 자살기도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감동 치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제(사진) 의왕시장 후보는 18일 오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시장선거에서 필승의 의욕을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추미애 의원, 송호창 의원, 김윤주 군포시장 후보 등 정치인과 지지자 800여명이 참석 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 왔다”면서 “이제 앞으로 남은 4년 동안은 꿈과 희망이 그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의왕시가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명품창조도시로 갈 것인지, 아니면 다시 퇴보할 것인지 선택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17년간의 공직생활과 4년간의 시정 경험을 통해 도시개발에 필요한 노하우와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이 명품도시의 기틀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남은 4년은 열매를 맺는 4년이 돼야 한다”면서 “제가 시작한 일을 제가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 등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안전에 원칙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제5대 의왕경찰서장에 부임한 차경택(52·사진) 서장은 “정성을 다해 경찰의 기본에 충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대구 출신인 차 서장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 석사과정과 경찰대 법학과(1기)를 졸업하고 지난 1999년 경정으로 임용되어 대구 달서경찰서 보안과장, UN 동티모르 지원단 한국경찰 단장,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 충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10년 3월 총경으로 승진한 뒤 충남지방경찰청 청양경찰서장, 주 태국 대한민국 대상관 1등 서기관을 거쳐 이번에 의왕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고 “민선 6기 의왕시정 주요 과제로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날 관내 선경무궁화아파트 경로당 등 3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민선 5기 기간 중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개선 및 TV·에어컨·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지원한 데 이어 민선 6기에서도 내실 있는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건강·노래 프로그램 지원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와 연계해 ‘이동검진’ 시스템 구축, 노인일자리사업 확충, 여가시설 지원,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