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출신으로 33년간의 공직경험을 갖춘 새누리당 의왕시장 예창근(59·사진) 예비후보가 5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하고 영어마을 총장을 지냈던 예창근 예비후보는 “20여년 동안 가족과 함께 살아온 제2의 고향 의왕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쳐야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예 예비후보는 이어 “의왕시는 시 승격 후 대부분 도시기반 시설들이 갖추어지는 등 발전을 거듭했으나 최근 성장동력이 많이 떨어졌다”며 “앞으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의 행정을 통해 언제나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통 시정을 펴나갈 각오”라고 강조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누리당 예창근(60·사진)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3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예의바른 창의와 근성’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예의바른 창의와 근성’은 예 전 부지사의 인생 이야기로 지난 33년간 공직자로 살아온 경험과 인생관, 행정철학 등을 꾸밈없이 담았다. 예 전 부지사는 “지난 33년 간 공직생활의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지금의 길을 다지며 새로운 길로 나아가려 한다”면서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행복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그동안의 모든 경험을 의왕에 다 쏟아 부어 헌신할 각오”라고 밝혔다. 북 토크에서는 예 전 부지사와 인연이 있는 홀몸노인과 구두수선 노인을 제일 먼저 참석자로 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병국·원유철 국회의원, 김영선 전 국회의원, 이형구·강상섭 전 의왕시장, 박요찬 새누리당 의왕과천 당협 위원장, 안재환 아주대 총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그동안 5차례 치러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새누리당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민선 1·2기에는 민주당 신창현·강상섭 전 시장이 당선됐고, 민선 3·4기에는 한나라당 이형구 전 시장이, 지난 5기에서는 민주당 김성제 시장이 당선됐다. 이처럼 의왕시는 민주당의 지지도가 우위를 보이는 새로운 야도(野都)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구도 속에서 오는 6·4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새누리당의 탈환이냐, 민주당의 수성이냐를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민주당은 김성제 현 시장의 재선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김성제 시장은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앞으로 별다른 변수가 없는한 현직 시장 프리미엄이 있는 김 시장의 독주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반해 새누리당에서는 이번만큼은 지난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직 김 시장에 대한 대항마로 어떤 인물을 내세우게 될지가 최대의 관심거리다. 새누리당 박상용(64) 의왕시 내손1동 협의회장이 지난달 22일 기자회견에서 의왕시장 출마를 밝혔고, 이어 지난 17일 권오규(48) 전 의왕시의회 전&m
의왕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철도특구사업 등 부곡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조직도 3국에서 4국 체제로 확대되며 정원도 13명 늘어난 534명으로 증원된다. 의왕시는 제211회 의왕시의회 임시회에서 특구사업단과 철도특구과, 특구사업과 등 1사업단 2개과를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조직개편과 인사작업에 들어간다. 그동안 정체됐던 승진인사도 다음달 중 함께 실시할 예정이어서 인사적체 해소와 이를 통한 조직의 활성화 및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특구사업단을 비롯해 철도특구과와 특구사업과가 신설돼 철도특구사업 등 부곡 일대의 대규모 사업추진도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조직개편안이 의회의결을 받은 만큼 시의 내부기능과 조직, 인력에 대한 효율성을 극대화해 의왕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철도축제’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며 우리나라 대표축제 반열에 당당히 올라섰다. ‘의왕철도축제’는 26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열린 ‘2014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올해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로서 ‘의왕철도축제’는 함평의 나비축제와 화천의 산천어 축제 등 20개 대한민국 대표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의왕철도축제’는 ‘의왕어린이축제’의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철도와 추억의 기차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매년 20여만명이 참여하는 의왕시 대표축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전국 최고의 축제를 만들어 주신 공직자, 시민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린다”며 “매년 새로운 모습과 프로그램으로 의왕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 의왕철도축제’ 오는 5월3일부터 3일간 철도박물관과 의왕자연학습공원을 주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의왕
의왕정명 100주년 맞이 기념식이 오는 3월1일 고천체육공원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개최된다. 의왕시는 '의왕'이란 이름을 갖게된 지 10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을 발전시키고 시민과 함께 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기념식을 진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일 95주년 3·1절 독립만세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박용일 문화원장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에 이어 의왕 100년의 역사소개와 비전 선포식, 희망의 풍선 날리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누리당 소속의 조창연 강남대 교수(의왕행복발전연구센터 소장·사진)가 24일 의왕여성회관에서 ‘의왕이 좋다 사람이 좋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6·4지방선거 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 교수는 이날 기념회에서 “50여 년간 의왕의 원주민으로 살아오면서 의왕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왔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미래 창조도시 의왕을 만드는 의왕행복 디자이너로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조 교수는 지난 2001년 의왕 최초의 시민단체인 의왕시민모임을 결성하고 초대 집행위원장을 맡아 10여 년간 이 모임을 이끌었다. 특히 지하철 유치, 고속도로 개통 등 의왕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등장할 때마다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열성적인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형구·강상섭 전 의왕시장, 의왕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철도특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부서간의 업무조정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증진 도모를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18일 특구사업단과 철도특구과, 특구사업과 등 1사업단 2개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왕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11회 의왕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한시기구로 신설되는 특구사업단은 4급 서기관을 단장으로 부곡지역의 레일바이크 조성사업을 비롯해 왕송호수 테마공원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장안지구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건축과로, 특구지역내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특구사업과로 이관하는 부서간 업무조정을 통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도 균형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4년 정원이 534명으로 13명이 증원되고, 7월1일부터 부시장 직급도 3급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가 개정되면 기구 및 정원의 확대로 그동안 정체됐던 승진인사도 3월중 함께 이뤄져 인사적체가 해소될 것”이라며 “이를 통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 활성화로 대민행정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
의왕시는 관급공사 계약의 모든 과정을 공개하는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운영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계약에 관한 정보는 입찰정보와 1천만원 이상의 수의계약 현황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공개해 왔다. 시가 이번에 도입한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은 발주 계획과 입찰정보, 개찰결과, 수의계약 내역, 계약 내용 변경, 감리와 감독, 대금 지급, 하도급 계약 현황 등 입찰과 계약의 전 과정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