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인천남동구지회(지회장 이창순) 취업지원센터는 인천형 노인일자리사업인 ‘꽃게할아버지와 새우할머니 홍보 나레이터’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꽃게할아버지와 새우할머니 홍보 나레이터’ 사업단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소래포구를 홍보하고, 거리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사업단 명칭은 소래포구의 상징인 꽃게와 새우에서 착안했다. 남동구지회는 지난 8월 한 달 간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아 총 16명의 참여자를 선발하고 이달 9일 사업단 발대식 및 활동·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14일부터 소래포구 인근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사업단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상 안전을 위해 비대면 홍보 전략을 수립, 소래포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관련된 내용을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알리고 있다. 이창순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우리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인천 명소인 소래포구에서 홍보와 관광객 안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에 일조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오면서 코로나19와의 동반 유행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 인플루엔자는 백신접종과 함께 타미플루가 주요 치료제로 사용된다. 타미플루가 자살과 같은 신경정신과적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우려가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제기됐다. 이러한 가운데 타미플루가 자살과 신경정신과적 합병증을 늘리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빅데이터 센터 정재훈 교수(예방의학)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허경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인플루엔자를 진단받은 사람 335만 명을 분석,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인플루엔자를 진단받은 환자 335만2015명 중 타미플루를 처방받은 군(126만6780명, 37.8%)과 타미플루를 처방받지 않은 군(208만5235명, 62.2%)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자살, 자살시도와 같은 심각한 신경정신과적 부작용과 섬망, 환시, 불안과 같은 중증도 부작용의 발생률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타미플루 투약 후 30일 이내 신경정신과적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은 타미플루 처방받은 군 0.86%(1만913명), 처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의 한 택배회사 분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밀려 드는 물품 분류작업을 하느라 바쁘게 일손을 놀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20일 오전 2시 27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집 안에 혼자 있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이외에 주민 7명은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와 옹진군이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각각 16억4000만 원, 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19일 남동구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지난 17일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149개를 선정·발표했으며, 구의 공모 신청 사업 2건이 모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구가 확보한 국비는 간석4동 복합청사 신축 1억1200만 원, 만수5동 복합청사 신축 15억3200만 원 등 모두 16억4천여만 원이다. 구는 기존 신축 계획이 추진 중인 간석4동 복합청사와 만수5동 복합청사에 문화·복지 등 SOC시설을 포함하는 안을 신청했다. 12월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 예정인 간석4동 복합청사는 지역 주민의 침체된 커뮤니티를 복원하고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주민체육시설, 주민카페 등 문화시설을 조성한다. 만수5동 복합청사의 경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등의 재원을 확보해 지상 5층 규모의 지역문화 거점으로 2022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들 청사는 건축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하면서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걸맞은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옹진군은 ‘자월분
한국전력공사인천본부(본부장 김홍균)는 18일 인천보훈지청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추석맞이 햅쌀(500kg) 전달식을 열었다. 인천본부는 저소득 지역주민은 물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들이와 온누리상품권, 김장 김치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잊지 않고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연합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260곳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역물품 지원은 동 자생단체연합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 구월북지점, 상인천새마을금고, 척도병원, 화수분위원회, (사)수와진의사랑더하기, 인천남동청년회의소 후원으로 이뤄졌다. 마스크 1만6000매, 손소독제 600개 등 650만 원 상당으로 각 업소에 손소독제 500㎖ 2개, 비말차단마스크 50매, 주방용 투명마스크 20매 3종을 키트로 구성해 전달했다. 오작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동네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뿌리”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현재의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라 구월2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자생단체연합과 후원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드린 방역물품이 관내 소상공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2일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해외 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동구 미니클러스터는 뷰티, 자동차 및 기계, 정보융합 등 이업종 4개 분야 211개 기업으로 구성돼 상호 유기적 협력과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을 수출 유망국에 파견해 왔으나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올해는 화상 수출상담회로 대체했다. 상담회 대상국인 베트남(호치민)은 한국의 수출 및 투자대상국으로 지속적 경제성장과 함께 중요한 비지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미니클러스터 중소기업 중 수출 경쟁력 등을 평가해 15개 사를 선정했으며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하고 화상상담, 통역 서비스, 샘플 발송 물류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수출 기회가 막힌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바이어 매칭 및 화상 수출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또 기업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수출지원 화상 상담장’을 운영하는 등 기업과 항상 소통하고 적절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1월 중 말레이시아 시장 개척을 위
17일 오전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남촌일반산업단지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인천녹색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그린벨트 해제 및 남촌산단 조성을 반대하는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17일 인천시 남동구 도림동 만성농장에서 추석명절에 판매할 배 수확이 한창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