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퇴직공무원들로 주축된 ‘양주시 상록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상록자원봉사단은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재능을 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기 위해 결성됐다. 김점동 회장을 비롯한 퇴직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앞으로 자생·자발·자율적인 풀뿌리봉사단을 조직해 관내 전 지역에서 봉사가 필요한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점동 회장은 “그동안의 공직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해밀교실’ 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해밀교실은 학업 중단 청소년의 학업 복귀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업 중단의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내용은 ▲검정고시 지원 ▲취업지원 ▲장·단기 인턴십 ▲학습 및 멘토 ▲캠프 문화체험 및 동아리 활동 ▲체육활동 ▲전문상담 등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연중 상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직접 제출하거나 홈페이지(www.yj1318.net), 이메일(yj1318@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031-858-1318, 031-8082-423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 무한돌봄센터의 ‘희망도시락 사업’이 거동이 힘들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도시락 사업은 거리가 멀거나 교통의 불편, 또는 거동이 어려워 무료급식소를 찾지 못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대상자들의 집까지 찾아가 도시락을 전해주는 찾아가는 무료급식 사업이다. 희망 도시락사업은 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가 주관해 도시락 구입과 대상자를 선정하고 양주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식재료를 지원, 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도시락을 만들어 주면 양주시 1004봉사단에서 도시락을 전달하는 체계를 갖춰 협력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매주 금요일 정오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으며 한끼 식사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들과 안부를 물으며 말벗이 돼 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또 다른 불편사항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아직 시작단계에 있어 앞으로 조금씩 대상자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희망 도시락사업을 지원해주시는 분들에게는 매주 후원자 이름으로 도시락을 전해드릴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희망도시락 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 무한돌봄 희망센
육군 제6군단은 오는 13일부터 7일간, 경기북부(양주·연천·동두천·포천) 일대에서 작계시행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전투수행태세를 점검 숙달하기 위해 6군단 예하 전부대 및 예비군, 관공서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훈련기간 동안 대규모 병력과 장비가 이동하게 되며 3·37·43·87번 국도 일부지역에서 검문검색 및 교통 통제소를 운영한다. 문의 사항이나 민원과 관련된 안내전화는 6군단 주민불편 신고센터(☎031-530-2004)로 연락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대우건설이 오는 13일 ‘양주신도시 푸르지오’(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9블록)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조감도 참조> 양주신도시에서는 첫 민간분양 물량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 총 1천862가구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58㎡로 구성돼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556가구가 1차로 분양되며 9월에 2차 562가구, 나머지 744가구는 2016년에 분양될 예정이다. 양주신도시는 서울 중심으로부터 30㎞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지의 동측에 남양주, 남측에 의정부, 북측에 동두천시가 위치해 수도권 북부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행정, 교육활동 및 각종 서비스의 거점기능을 담당할 신도시로 계획됐다. 교통환경으로 기존의 동부간선도로와 지하철 1호선 덕계역, 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구리~포천 간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되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역~양주옥정역)이 통과된다면 수도권 북부 교통의 허브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교가 위치해 편리한 교육환경을
양주시는 시청 직원들의 휴직 발생 시 업무공백 방지와 원활한 업무대행을 위한 대체인력뱅크 운영에 따라 한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한다. 대체인력뱅크란 휴직 및 출산휴가 등이 예상되는 직위에 대해 적합한 예비 대체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필요 시 공무원으로 임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선발 예정분야 및 채용인원은 일반행정·사무운영 등을 지원하는 공통업무 분야 10명, 사회복지업무를 지원하는 사회복지 분야 5명, 의료기술업무를 지원하는 의료기술 분야 1명 등 총 16명이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주민등록초본,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원본, 경력증명서 원본 등을 구비해 시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체인력뱅크에 선발된 자는 향후 휴직자나 출산휴가자 등이 발생할 경우 임용후보자 등록절차를 거친 후 휴직자 및 출산휴가자 등의 업무대행에 필요한 기간 동안 한시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 총무과 인사팀(☎031-8082-5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는 9일부터 8월30일까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최근 양주지역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농작물 피해도 늘고 있다. 특히 등산객과 노인 등 인명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렵인 34명으로 기동포획단을 구성했다. 기동포획단은 야생동물 출현이 잦은 광적면과 남면, 양주2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 피해 신고 때 신속히 출동해 해결하는 ‘원-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는 연탄을 가정용 난방으로 사용하는 저소득층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탄가격 인상차액분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연탄공장도가격대비 인상차액분 16만9천원 상당의 연탄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연탄쿠폰은 수혜자가 직접 연탄을 주문하고 쿠폰으로 연탄 대금의 일부를 지급할 수 있으며, 쿠폰에 거주지역을 기재한 후 읍·면·동장의 직인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가구당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고 쿠폰을 신청한 수혜자가 사망했을 경우 사망자와 함께 살던 가족(친·인척 제외)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2015년 4월30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연탄가격현실화 정책에 따라 저소득층 연탄사용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완화해 가격인상 여파가 저소득층에 전가되지 않기 위해 이번 사업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는 오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4년 양주·동두천 일자리사랑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현장 만남의 장을 통해 구인·구직난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5개의 부스가 설치돼 20개 구인업체와 300여명의 구직자가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유관기관 홍보 부스 운영으로 구직자 및 구인업체에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구직자 대상 이력서 작성 컨설팅 및 이력서용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오는 9일까지 양주일자리센터로 팩스(031-8082-4079) 송부하고,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지참 후 참석하면 된다. 채용박람회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 일자리센터(☎031-8082-4070)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는 제59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및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현충일 태극기는 조기(弔旗)로 게양하며 게양시간은 관공서와 공공기관은 현충일 당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가능하면 자정까지 게양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태극기는 집 밖에서 볼 때 일반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고 공동주택은 각 세대별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달면 되며, 주택 구조상 부득이 한 경우는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현충일 당일 태극기 달기에 시민들과 기업·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