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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회 공원 리딩 파티’ 개최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오후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제2회 공원 리딩(reading) 파티’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용인시장과 시민 150여 명은 이날 ‘북크닉(Book+Picnic)’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용인시는 설명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공원 리딩 파티에서는 나만의 인생 책 읽기,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북크닉’을 테마로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그늘막 20개, 캠핑 의자 30개를 마련해 독서머뭄공간을 운영했다.

 

개인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는 ‘나의 인생 책 함께 읽기’ 부스는 수많은 시민이 참가했다.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와 강예영·채비의 아임버스커 공연도 호응을 얻었다.

 

한편, 용인 시민의 독서율은 54.2%로 전국 성인 평균인 38.5%보다 높다. 수지도서관은 2년 연속 전국 도서 대출 1위를 달성했다. 전국 도서 대출 100위권 내 도서관 10곳이 용인에 있다.

 

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도서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110만 용인 시민을 위해 도서관 시설을 개선하고 좋은 독서 프로그램들을 계속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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