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춘계 도로정비 심사’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가 지난 5월7~16일까지 실시한 이번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입상, 도로관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신설도로가 늘어나면서 인력 및 장비의 부족으로 도로보수나 유지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한 포장 보수, 구조물 및 부대시설 보수, 다목적 차량을 이용한 효율적인 도로관리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그간의 성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민영철 대표는 소장품에 대한 가치는 논해도 재산 가치는 따지지 않는다며 다만 우리 유물과 근대생활용품들이 잘 보존돼 후손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30여년 이상 모든 것을 바쳐 우리 역사와 문화의 한 부분을 지키고 보호해 온 민 대표는 정부나 광역 또는 지자체에서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등을 전시하고 보관할 수 있는 박물관 건립하면 소장품을 기증한 후 박물관을 운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한국근대생활문화사박물관 민영철 대표의 소장품 이야기 우리 선조들의 유물이나 근현대사 자료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마다않고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고 있는 민영철 한국근대생활문화사박물관 대표. 최근 민 대표는 자신의 소장품을 오남읍사무소 민원실에 마련된 작은 전시공간에 테마별로 전시를 하기를 하고, 현재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도시락을 전시하고 있다. 1979년부터 유물과 근대생활용품을 수집해 온 민영철 대표를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 있는 그의 창고에서 만나 무려 15만여점이나 수집하게 된 동기와 소장품 종류 그리고 뒷 이야기 등에 대해 들어 봤다. 200㎡의 창고문을 연 순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옛 만물상에 들어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었다.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원현수)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무휴 운영하는 ‘No holiday(노 할리데이)’ 캠페인을 시작한다. 24일 남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 체육문화시설은 현재 월 1회 휴관일이 지정돼 있으나, 시민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와 여가선용 기회제공을 위해 방학기간 중 무(無) 휴관을 실시한다. 또 남양주와 호평체육문화센터의 경우 운영시간을 야간에 1시간 연장해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 아쿠와조이(워터파크)는 7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시설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며 무휴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약 300개의 물품보관함 증설을 완료해 고객들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인터넷 사전 예약시스템의 운영과 대기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고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국내 유일의 유기농테마파크에서도 여름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유기농 학습교육과 레저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트타고 박물관 보고’, ‘흙속 곤충체험’, ‘미니케이크 만들기’ 등 가족 모두가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이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 1회씩 야간공연을 추가한다. 몽골문화촌은 지난 3월부터 몽골민속공연과 마상공연을 매일 2회씩 실시하고 있다. 몽골문화촌의 야간공연은 수려한 계곡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수동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여름밤 더위를 피할 곳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공연시간은 민속공연 오후 5시20분부터, 마상공연은 오후 6시50분 부터다.
‘2012 슬로푸드 대회’가 남양주시 조안면 유기농테마파크 일원에서 오는 9월14~16일 개최된다. 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슬로푸드 문화콘텐츠 발굴과 확산 그리고 슬로푸드 운동의 전국 확산과 한국농업 및 식생활문화의 건강한 발전 등을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기간 동안 한·중·일 음식위기와 식생활 교육운동을 주제로 ‘한·중·일 슬로푸드 국제컨퍼런스’와 슬로푸드 전국요리경연대회, 지역과 음식 컨퍼런스, 청소년 슬로푸드 요리경연대회 등이 열리며,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라는 주제로 청소년 포럼도 개최한다. 또 직거래 장터와 미각교육체험관, 맛있는 이야기 마당, 슬로푸드 전국요리경연대회 입선작품전시회 등 전시행사도 열린다. 이와함께 슬로푸드 전국요리경연대회 대상 작품시식회와 길거리 음식, 전통식문화 체험, 유기농 테마파크 체험, 슬로푸드 체험 등 슬로푸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시는 지난 2009년도부터 매년 슬로푸드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4회째를 맞게 된다.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 민원실에서 열리고 있는 ‘도시락 전시회’가 민원인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최근 오남읍사무소는 민원실의 자투리 공간에 전시장을 만들고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도시락 변천사를 볼 수 있는 ‘도시락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조선시대 밥통부터 최초의 보온밥통 그리고 양은도시락과 군 반합까지 23점이 전시돼 민원실을 찾는 이들에게 선조들의 지혜와 도시락의 변천사를 엿보게 해주고 있다. 이 전시회는 오남읍 주민인 한국근대생활문화사 박물관 대표인 민영철씨가 15만여점에 이르는 유물과 근현대사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김용환 읍장이 민 대표에게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오남읍사무소는 앞으로 민 대표의 협조를 받아 매월 테마별로 여러 가지 전시품을 교환해 가면서 전시할 계획이다. 김용환 읍장은 “작은 볼거리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주민들이 무척 좋아하시고 덕분에 민원실 분위기도 아주 밝아졌다”며 “민원실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둘러본 주민들은 “관내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 읍장과 선뜻 소장품을
남양주시는 자동차과태료를 신용카드와 휴대폰 소액결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자동차과태료 간편납부(Smart Pay)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8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자동차과태료를 납부하기 위해서는 과태료별로 민원인이 직접 조회해 금융기관을 방문,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온라인으로 입금해야 했다. ‘자동차과태료 간편납부(Smart Pay) 시스템’은 자동차과태료(주·정차위반과태료, 검사지연과태료, 의무보험미가입과태료 등)를 한번에 ARS를 통해 365일 언제 어디서나 조회해 신용카드 및 휴대폰 소액결제로 납부 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 납부서비스이다. 그러나 카드납부시 별도 수수료는 없으나 휴대폰 소액결제 수수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징수률 제고는 물론 민원인의 편의가 제고돼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센터장 정현철)는 지난 18일 이석우 남양주시장, 복지관련기관·단체장, 이용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증축에 따른 간략한 시설 설명의 자리를 가졌다.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는 6천87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기존 연건평 2천280㎡에서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연건평 3천303㎡로 확장되면서 보다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 증축 본관에는 기존 4인실, 6인실에서, 증축 공사를 통해 2인실, 3인실을 추가로 갖추게 됐으며 기존 테라스 등의 공간을 산책공간 및 상담실로 마련해 자연을 통한 치유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정현철 센터장은 “요양센터 증축 준공을 계기로 더욱더 어르신들의 노후의 삶을 위해 편안한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19일 국토해양부에서 개최한 ‘2012년 U-City 시범도시 착수보고회’에 참석, 원도심 재생형 U-City 시범도시 구축 사업안을 발표해 전문가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국토부 도시정책관, 도시재생과장, 관련전문가, U-City 시범도시(남양주시 외 5개 지자체)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이 보고회에서 도농복합도시 특성과 시민 중심의 정책에 부합하는 작은가게 큰거리 프로젝트, 슬로시티, 시민 안전 확보 등과 융합된 U-서비스를 소개했다. 자문위원들은 “농촌과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시민안전 U-서비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범죄율 감소에 높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는 자문위원 의견을 반영하고 국토해양부와 지속적으로 사업을 협의해 오는 10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곡동, 평내동 등 지역 상점 홍보·마케팅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구축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작은 가게 큰 거리 프로젝트와 유비쿼터스를 접목할 계획이며, 조안면 슬로시티 농촌 지역 육성을 위해 신개념 U-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박기춘(남양주을·사진) 의원은 국회 연구단체인 ‘지방3정(의정·행정·재정) 발전연구회’ 등록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방3정 발전연구회’는 지방의 의정, 행정, 재정을 두루 포괄하면서 당면한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그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둬 활동하게 된다. ‘지방3정 발전연구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백재현(광명갑), 부좌현(안산 단원을)·김민기(용인을)·이윤석·김우남·주승용 의원, 새누리당 원유철(평택갑)·이우현(용인갑)·정갑윤 의원이 참여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 지방3정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생산적 연구활동과 세미나·토론회를 통해 법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