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슬로시티연맹 지안루카 마르코니(Gian Luca Marconi) 회장 등 관계자가 2일 남양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지안 루카 마르코니 회장은 피에르 조르조 올리베티(Pier Giorgio Oliveti) 사무총장, 루치아노 메사(LucianoMessa) 이탈리아 브라시 시장대행 시의원과 함께 남양주시청을 방문, 이석우 시장과 환담했다. 이 시장과 지안 루카 마르코니 회장 일행은 시장 집무실에서 국제슬로시티 연맹에서 추구하는 슬로시티의 진정한 가치와 슬로시티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안 루카 마르코니 회장 등 방문단은 이석우 시장과의 환담에 이어 조안면 능내1리의 연꽃마을과 다산 정약용 생가, 조안1리 자연부락 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안 루카 마르코니회장은 연꽃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커뮤니티 등 지역공동체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또 조안면의 물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훌륭한 자연환경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자연부락의 모습이 슬로시티를 지속시킬 수 있는 에너지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수도권 근교의 유일한 슬로시티라는 강점을 부각시켜 지속가능한 슬로시티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2일 오후 율전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경인지방우정청의 초청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저녁식사를 함께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남양주시 판곡초등학교가 2일 경기도 제2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3회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판곡초 학생들은 ‘정말 큰일나요’라는 119소방동요로 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을 노래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동요대회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기대 이상이었다”라며 “이번 대회는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및 화재대응 요령 등의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어 효율적인 소방교육이 됐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주차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주·정차 금지 구역에 대한 시간대별 주차를 허용하는 탄력운영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는 도농동 부영아파트 인근 도로 등 11곳 2천630m 구간에서 주·정차가 많지 않은 시간대에 주차를 허용하는 탄력운영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급속한 인구유입과 함께 자동차 등록대수가 급증함에 따라 주차공간이 부족하면서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지 않아 시민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읍·면·동으로부터 각 지역에서 주·정차 탄력운영제가 필요한 실태를 취합해 경찰서와 협의 후 주·정차 탄력운영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시는 기존에 차량을 이용한 주차단속 시 이동주차 안내방송 실시 후 이동하지 않은 차량만 단속했으나 단속차량 이동 후 재주차하는 등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상습지역에 대해서는 안내방송 없이 즉시 단속을 하기로 했다. 또, 1일 3회 이상 비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6월안으로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 15개소에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하고 단속에 대한 신속성 확보를 위해
중앙공무원 교육원 신임관리자과정의 제56기 신임사무관시보 16명이 1일 남양주시를 방문해 다산유적지 및 실학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이날 신임 사무관시보들은 중앙공무원연수원의 국토순례 과정의 일환으로 실학의 발상지인 남양주를 찾았다. 이들은 운길산역에서 남양주 종합촬영소까지 도보로 이동한 후 촬영소 견학을 마치고 다산유적지가 있는 조안면 능내리로 이동해 다산생가와 실학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사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진 사무관시보는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배우고 이를 계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며 “이번 남양주 방문은 뜻 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 관광명소인 몽골문화촌을 위·수탁 관리해 오던 남양주몽골장학회(이하 장학회)가 몽골문화촌 관리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일 시와 장학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학회는 지난 2007년 3월12일부터 2010년 3월 11일까지 몽골문화촌을 위·수탁 관리하기로 시와 협약을 맺고 관리해 왔으며 2010년 3월 12일부터 2013년 3월 11일까지 재위탁 해 현재까지 관리해 오고 있다. 그러나 장학회는 지난달 31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이사 9명과 감사 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문화촌 위·수탁 관리 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시에 해지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장학회 관계자는 “회원들간에 불협화음도 발생되고 대부분 회원들이 60세 이상 70세 전후의 고령이어서 몽골문화촌의 발전을 위해 위·수탁 관리를 시에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장학회는 5인 특위를 구성해 몽골에 있는 남양주문화관을 남양주시로 이관하는 문제와 점차적으로 몽골장학회를 해체하는 문제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법률 검토 등 다각적인 검토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학회의 갑작스런 관리 포기에 대해 “알고 있는 사항이 없다”며 “정식으로 문서를 받아
남양주한양병원 내 한양병원 장례식장이 이용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신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근 문을 열었다. 장례식장은 400여㎡(약120평) 규모의 빈소 2개와 300여㎡(약90평) 빈소 1개, 230여㎡(약90평) 빈소 2개 등 총 5개의 빈소와 넓고 깨끗한 로비를 비롯해 청결한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각 빈소마다 조문실과 접객실, 상주휴게실, 화장실 등을 갖추었으며 빈소 접객실에 별도 주방을 마련해 한공간에서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병원관계자는 “장례식장은 그동안 서울에 있는 여러 선진 장례식장들의 장점들을 대거 수용했다”며 “격조 높은 장례식장과 어울리는 고품격 서비스 제공으로 앞서가는 장례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수도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대기중에 노출돼 있는 혼화와 응집지 및 침전지 등 정수시설에 대한 비가림 시설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6월중으로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도정수장과 도곡정수장에 있는 침전지 등 2천813㎡에 대해 비가림 시설을 설치한다. 이들 2개소의 정수장은 총 시설용량 일일 7만1천t으로 화도읍 및 와부읍과 호평동 및 수동면 등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전문가들에게 비가림 시설 설치가 정수시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술적 검토를 의뢰한 결과, 조류부착 감소, 먼지 등 오염물질 유입 차단 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23일 오전 남양주시청에서는 ‘㈜도시와사람’이 노인복지관을 신축해 남양주시에 기증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도시와사람 김덕종 대표와 대보건설㈜ 박명한 전무 등 관계자 18명 및 남양주시 복지시설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시와사람은 오는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3년 4월 완공을 목표로 137억 상당의 노인복지관 2개동을 건립해 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남양주시가 건립 부지를 제공한 것을 제외한 건립비용인 약 89억원 전액을 ㈜도시와사람이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화시대에 대처 하기위한 기업의 사회사업 일환 및 지역개발이익금 지역사회환원으로 ㈜도시와사람에서 지난해 8월에 최초로 제안한 사항이다. 이석우 시장은 “기존 노인복지관의 낙후로 인해 새로운 시설이 필요한 시점에서 ㈜도시와사람이 큰 결정을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33회 양평 학생예능 경연대회가 지난 20일 개군중학교에서 개최됐다. 남양주시는 23일부터 오는 6월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발굴해 보호·지원하기 위한 일제 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07년 4월 2일부터 희망케어센터를 운영하면서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한 26만 건의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틈새계층 노인들에게 생활비와 장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초생활보호를 받아오다 갑작스럽게 중지된 세대의 충격완화를 위해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무한돌봄’ 지원과 시 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한 민간 복지자원 연계 보호 및 지원’ 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 대상은 아동 동반 노숙·투숙자, 창고·움막·공원·교각 거주자, 유기·방임·학대 받는 취약계층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자들이 주요 대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소외계층 발생 시 중앙의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번)와
남양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몽골문화촌에 호떡과 빈대떡, 어묵 등을 파는 천막 노점이 들어서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9일 남양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몽골문화촌은 남양주몽골장학회에서 지난 2007년도부터 시에서 위탁 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몽골문화촌의 관광지화를 위해 매년 수십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에도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몽골문화촌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가 되고 있는 천막 노점은 수년전부터 몽골문화촌 주차장에서 불법으로 영업을 해오다 3일 전 부터 몽골민속공연장과 마상공연장 인근으로 옮겨 영업을 하고 있으나 행정당국의 철거 요구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강행하고 있다. 한 관광객은 “인근에 주금산도 있는 이곳은 대표적인 관광지인데 천막노점이 있어 보기 좋지 않다”며 “시에서 노점을 일제히 정비해 만들던가 철거하는 조치가 시급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몽골문화촌을 위탁·관리하고 있는 남양주몽골장학회에서 불법시설물 등에 대한 조치와 관리를 해야 하는데 제대로 안 되고 있다” 며 “천막 노점상에게 몽골문화촌 밖으로 나가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막무가내로 우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