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원은 오는 25일 금곡동 유릉에서 제85주기 유릉(순종효황제) 기신제를 주최한다. 유릉봉향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후원하는 이 기신제는 민족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선조의 위업을 기리며 한국혼의 참모습과 뿌리정신을 후손에게 전승하기 위해 개최된다. 또한 이 기신제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존재가치를 높여 시민의 문화자산으로 승화시키고 존재만하는 소극적인 자산에서 활용하는 적극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변환시켜 누구나 참여해 관람할 수 있는 행사이다.
남양주시가 지역일자리창출과 관련,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사회적기업가 대학’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25일간 남양주시민, 공무원, 복지시민단체 실무자, 기업사회공헌 담당 등 대상으로 30명을 신청 받아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지원금 80만원, 자부담 20만원이며 교육내용은 주입식강의가 아닌, 토론 중심의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과정이 모두 끝난 후에도 수료생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 구성 후 지속적인 멘토 결연 및 컨설팅을 통해 창업단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경제에 의한 새로운 기업 형태로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특성’과 공공성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특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시는 정부와 민간이 다루지 못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기업이 지속발전 가능한 경제활동을 통한 경제적 부의 창출에 기여하며,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를 재건하며 윤리적 시장을 권장해 지역발전과 혁신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사회적기업가
한국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 오호택(48·사진) 부회장이 경기농업을 이끌어 갈 ‘2011년도 경기도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됐다. 농업전문경영인은 영농경력과 경영규모, 기계화 및 시설수준, 기술, 기능, 창의성, 보급성, 경제성, 교육훈련 능력, 학습단체 활동실적, 지역사회 개발기여 등 9개 평가항목의 심사를 거쳐 올해 경기도에서 8명이 선정됐다. 이로써 오호택 부회장에게는 해외농업연수자격과 경기도농촌지도자육성기금사업 신청자격 등이 부여되고 활동지원비가 3년간 지원된다. 오호택 부회장은 남양주 한우연구회 활동과 남양주축협 이사 등 지역 농업인 단체 활동에 적극적인 농업인으로 현재 한우14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무항생제 축산물 및 HACCP인증을 통해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원예분야의 7명과 축산분야 1명 등 모두 8명의 농업인이 농업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다산홀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에 대한 2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안전보건공단본부 김성일 팀장은 참석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3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 날 사업부서의 안전관리담당자도 함께 교육에 참여해 사업수행시 지도, 감독요령, 안전점검 방법 등을 교육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대부분이 야외 현장에서 이뤄지고 노동집약적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안전사고 제로화가 정착되도록 교육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에 38억6천921만2천원을 투입 바람길조성사업, 취약계층환경정비사업, 취약계층 이동목욕 및 진료지원사업 등 8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장애이해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중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있는 남양주 양정초등학교에서는 일주일간 장애인식개선 홍보물을 교내에 전시하고,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각 학교별로 ▲장애인의 날 기념 신문 발행 ▲낱말퍼즐 대회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들의 작품전시회 ▲학부모 대상 장애인식 개선 연수 등을 실시한다. 특히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각 학교 별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1교시-학교가는 길’을 시청한 후 방송소감문을 작성해 백일장 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친환경농업분야 사업비 3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대상 농가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세계유기농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친환경기반조성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며 3개분야 5개사업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인증 농가를 육성하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교육분야와 친환경농업 새기술 육성지원을 위한 환경친화적 토양환경조성사업과 유기농체험 및 견학농장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친환경 인증농산물 분석지원을 위해 친환경관리실 확충에 추가로 자체사업비와 국비를 확보 10억원을 투입, 농업환경 및 재배과정 중 안정성관리 지원으로 명실상무한 소비자 신뢰성 확보를 위한 친환경 인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종대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추진과 농업인들의 무한한 참여가 유기농업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경쟁력을 이끌어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이 많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팀(☎590-2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 lhw@
우리나라에 미8군 주둔 후 최초로 미해병대 가족이 지난 16일 남양주시 유기농가를 방문해 농촌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유기농산물의 우수성 및 안정성을 알리고 올해 9월에 남양주시에서 열리는 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의 홍보 및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됐다. 남양주시의 후원으로 유기농산물 유통사인 코리아팜농업법인㈜이 용산의 미해병대 크리스토퍼 라워(중령) 가족을 비롯한 25세대 67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유기농가를 방문해 두부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 제기차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오후에는 다산유적지, 피아노 폭포, 몽골문화촌을 차례로 견학하면서 남양주시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관람했다. 이번 농촌 체험에 참여한 한 미해병대 가족은 “따뜻한 봄날에 한국의 농촌을 직접 체험해 보니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해병대 가족들에게 뜻 깊은 추억으로 남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남양주시의 유기농산물 및 세계유기농대회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내 컴퓨터 교육실에서 매주 월·수·금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단순 주입식교육에만 그쳤던 정보화교육에서 벗어나 주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상대적으로 구직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수강생 모집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 및 남양주시청 사회복지과에서 가능하며 관내 등록장애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들의 정보화 활용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정보화 교육과정은 장애인정보화협회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디카·포토샵·프리미어·동영상과정 ▲ITQ한글과정 ▲ITQ파워포인트과정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3개월 과정으로 총 2기로 운영한다. 특히 ITQ과정은 자격증 시험일정과 맞추어 실전대비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수료자 중 우수자는 남양주시 대체인력뱅크제 인력풀로 구성하여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남양주시의 한 기업가가 지역의 축구발전과 축구인의 친목을 위해 사비를 털어 시작한 축구대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지역 축구발전의 견인역할을 하고 있는 ‘제2회 체어로배 축구대회(CHAIRO'S Cup Soccer Tournament)’가 지난 17일 이석우 시장과 최재성 의원, 심장수 한나라당 남양주 갑 당협위원장과 이훈근 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종합운동장과 4개 구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과거 우리나라 축구 스타였던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국제국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시 관내 20개 남성팀과 5개 여성팀이 참가해 남자부에서는 ‘수동’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광릉’팀이 여자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에 따라 남·녀 각각 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고 준우승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3위에게는 20만원과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외에도 남·녀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심판상, 최우수 선수상, 득점상, 입장상 등 푸짐한 시상과 경품 행사를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팀 선수 모두가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14일 남양주시 금곡역에서 열린 테러대비 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방호복을 입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14일 남양주시 금곡동 금곡역사에서 코레일 자위소방대 10명을 비롯해 소방차량 9대와 소방공무원 32명이 동원돼 테러 초기 진화 현장대응 능력향상과 인명대피 및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남양주시민들의 중요한 이동수단인 1호선 역사에서의 훈련으로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