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구리시 공동발전 2차 포럼’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 소재 보륜부페에서 개최된다. 한국행정학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포럼은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남양주 JC·구리 JC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주제발표는 2명의 교수가 하며 토론은 공동 주최측에서 추천한 2명과 남양주시의회와 구리시의회 시의원 각 1명 그리고 시민단체 2명, 학회 2명 등 모두 8명이 토론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2차 포럼은 일부 통합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구리시 지역에서 개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날 포럼이 자칫 통합반대 세력들의 반발 등으로 차질을 빚거나 무산될 우려도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포럼은 지난 17일 오전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지방정부정책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 ‘남양주시-구리시 공동발전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사)팔당생명살림은 오는 26일 남양주시 조안면 체육공원 일대에서 ‘팔당유기농 추수축제 2009’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팔당유기농 추수축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와 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후원하는 이 유기농 추수축제는 참여자 모두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직접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진중리 생태마을 탐방, 습지에서 나룻배 타기, 고구마와 땅콩 캐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놀거리와 먹을거리, 볼거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24일 시청 다산홀에서 ‘2009 남양주 생태주거단지 조성방안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이의 실천을 위해 지난해 개최한 국제세미나에서 에너지 절감형 생태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에 적합한 도시모형 개발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에따라 이번 세미나에서는 본격적인 생태주거단지 조성에 앞서 그동안 검토되었던 문제를 공론화하고 생태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지원 및 제도적 뒷받침을 촉구하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국제세미나에 영국과 일본의 대학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생태도시 전문가를 초빙해 선진 외국 사례 및 시범단지 조성 기술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정부정책 및 제도적 문제점을 공론화하기 위해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추진 중인 ‘환경생태계획 기반의 생태주거단지 기본계획 구상’에 대한 성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환경생태계획 기반의 생태주거단지 기본계획 구상’에 따라 2012년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에 생태주거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영사(남양주시 진접읍)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무한돌봄과 결연해 적극적으로 공익적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무한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오는 26일 불교계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큰 스님과 계단위원 무관스님 등이 참석하고 경기도에서는 김문수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살계 수계 법회 및 무한돌봄 자원봉사대 발대식을 갖는다고 봉영사는 2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설산 철안주지스님의 무한돌봄 경과보고, 김문수 지사의 무한돌보미 위촉장 수여,자원봉사자 대표의 무한돌보미 자비실천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구리시 공동발전포럼’이 17일 오전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지방정부정책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양영철 제주대 교수가 ‘남양주-구리시 통합의 제 문제’▲염형민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이 ‘통합시의 미래비전(도시발전상)’ ▲모성은 지방행정연수원 교수가 ‘통합의 행·재정적 효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모성은 교수는 “통합추진은 행정보다 민간단체 또는 양시의 민간단체로 구성된 통합조직 등이 주도하는 모양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 양영철 교수는 “특히 통합의 열쇠를 쥐고 있는 단체장과 정치인들이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내 놓는 보다 수준 높은 판단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형민 사장은 “비 완결적이고, 한계에 있는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하며, 새로운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제시하고 논의해 100년 미래를 꿈꾸어 만들어 가는 계기로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재학
(주)대원운수(회장 허명회) 제3지역본부장 유경종 상무와 이 회사 노동조합 안종수 위원장이 16일 남양주시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사랑의 쌀’(20kg짜리 백미 200포)을 남양주시에 전달했다. 이 쌀은 남양주시 내 권역별 희망케어센터(4개소)를 통해 관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에게 고르게 나누어 질 예정이다. (주)대원운수는 수년전부터 설날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지방정부정책연구소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구리시 공동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세 명의 발표자가 남양주-구리시 통합의 제 문제, 통합시의 미래비전(도시발전상), 통합의 행·재정적 효과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하며, 남양주시의회 및 구리시의회 시의원 각 1명과 대학교수 등 6명의 토론자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지방정부정책연구소는 이번 포럼 개최와 관련, “최근 남양주시와 구리시의 향후 발전을 위해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가가 자치단체간의 자율통합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고 있음에 따라 통합의 미래상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경찰서는 15일 숙박업소에서 불법영업 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 금품을 갈취한 혐의(공갈협박)로 P(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1월 27일 오전 6시쯤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소재 A여인숙에 들어가 성매매 접대부를 불러달라고 한 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업주를 협박, 현금 170만원을 가로채는 등 같은 수법으로 2004년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750만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친환경농법으로 바꾸면서 부터 지력(地力)이 상승되면서 포도의 맛과 향이 월등히 향상되고 소득도 늘었습니다” 10여년전부터 숯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해 오고 있는 이정용(53·해성 숯 포도원 대표·남양주시 진접읍)씨의 말이다. 이씨는 당초 발효퇴비와 계분을 이용해 포도를 재배했으나, 부인 석매화씨와 함께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화목보일러에서 나오는 숯과 재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다가 지금의 숯 농법을 개발했다. 이씨 부부가 개발한 숯 농법은 어떻게 보면 단순하다. 화목보일러에서 만든 참숯을 큰 물통에 담아 숯의 물을 우려 낸 후 이 물을 희석해 재와 섞어 포도밭에 뿌리는 것이다. 이처럼 간단한 방법이지만 땅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지력이 상승한 것이다. 덩달아 포도에서는 당분 효모가 많이 나와 빛깔과 맛이 월등히 좋아졌다. 뿐만 아니라, 잎도 크지고 튼튼해 지면서 갈반병(갈색점무늿병)이 줄어드는 등 병에 강해지면서 포도알도 굵어졌다. 이렇게 재배된 포도의 맛은 소비자들을 단골로 만들었다. 특히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됐고 당도도 일반 포도의 14~15브릭스 보다 월등히 높은 20 브릭스 전후가 되면서 더욱 소비자들을 붙잡았다.
남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2째, 4째주 수요일에 중앙선 도농역 옆 광장에서 ‘정기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지난4일 밝혔다. 나눔장터는 관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사전에 접수가 완료되어야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나눔장터 행사에서 발생된 이익금 일부는 지역의 불우계층을 위해 희망케어센터에 기부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 해나눔장터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