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서 17대 국회의원에 출마할 예상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특히 후보자 신청 및 심사를 앞두고 서로가 우위를 점하기 위해 흠집내기와 동시에 세불리기와 함께 중앙당 공천을 위한 물밑작업들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1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출마예상자들은 선거구 분구가 확실할 것으로 전망하고 저마다 자신이 유리한 지역을 선택, 사무실이나 연구소 등을 개설해 놓고 개소식 등으로 세불리기를 해 오고 있다. 동시에 같은 당 공천경쟁자들에 대한 흠집내기와 함께 중앙당 공천을 위한 물밑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모 출마예상자는 여러 당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설도 나오고 있으며 어떤 후보는 소속 당으로부터 공천추대형식이 거론 되고 있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 반면, 일부 유권자들은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거론하며 "공천될 것이다","공천되어서는 안된다"등 저마다 의견을 내놓고 있는 등 17대 총선이 겨울철 지역 정가를 뜨겁게 하고 있다. 출마예상자들과 유권자들 사이에 최근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화제는 과거 행적과, 애향심, 얼마만큼 지역을 알고 있으며 능력이 있는가 등이다. 이를 두고 공천에 앞서 같은 당 출마 예상자들 끼리도 구체적인
"오는 2007년 인구 60만에 대비한 기반시설 확충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광길 남양주시장 올해 △도로 및 교통분야 등 기반시설 확충 △행정 인프라 구축 △자연이 숨쉬는 환경·생태 도시 조성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을 시정 역점시책으로 정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북부의 허브도시로 자리매김을 해 나가고 있는 남양주시의 올해 시정 방향을 이광길 시장으로부터 들어본다. -남양주시는 현재 인구 40만을 넘었으며 60만명 시대에 대비한 구상은. ▲택지개발 등으로 늦어도 2007년에는 인구 60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각종 행정수요도 많겠지만 이에 못지 않게 기반시설 확충 등 많은 것들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도로 및 교통분야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과 '행정 인프라 구축' '자연이 숨쉬는 환경·생태 도시 조성'과'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을 올해 시정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혼신을 기울이겠다. -곳곳에서 우회도로 개설공사와 중앙선 및 경춘선 복선전철화 사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평내·호평지구의 입주를 앞두고 1일 10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면서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경춘국도의 확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다. ▲우선 76억
남양주시는 올해 행정직과 전산직 등 14개 직렬과 기계 및 전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126명을 신규 채용 할 계획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 경기도에 자격요건을 남양주시 거주자로 응시 자격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시험요건을 제한, 올해 모두 126명을 선발할 것을 요구했다. 시가 공개경쟁 임용시험으로 신규채용 할 행정직 직렬과 급은 간호 8급을 비롯 행정·세무·사서·임업·보건·토목·건축 9급 등 8개 직렬 95명이다. 또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으로 신규채용 할 전산직 등 6개 직렬은 전산 9급을 비롯해 화공·환경·도시계획·통신·원예 지도직 등 18명이다. 이와함께 기계 9급과 전기 9급은 기계 및 전기 관련 자격증 소지자중에 13명을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으로 채용하는 등 모두 126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응시자격은 남양주시 거주자로 제한한다.
남양주시에 아파트 건립을 목적으로 하는 건설업체들의 지구단위계획 접수 및 추진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대한주택공사와 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업체들이 남양주시 관내에서 아파트 건립을 목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접수·추진하고 있는 것이 20건 1만9천30세대에 이른다. 와부읍과 진접읍에 각각 4건을 비롯해 화도읍 3건, 오남읍과 지금동 및 도농동 각각 2건, 퇴계원면과 호평 및 금곡동 각각 1건 등이며 경기도에 결정신청된 것만도 5건이 된다. 이같이 남양주시 관내에서 지구단위계획 추진이 많은 것은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고 교통망이 점차 확충되는 등 사업타당성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소비자들이 서울 근교 도시를 선호하는 추세이며 남양주시의 경우 자연경관이 좋고 문화유적지 등 볼거리가 많은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는 풀이도 있다. 실제로 교통망의 경우,청량리에서 양평군 양수리까지 중앙선 복선전철이 오는 2006년까지 완공되고 2009년까지 망우~춘천간 경춘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마무리 된다. 이와함께 올해부터 2007년도까지 완공될 월문~송촌간 도로와 금곡~부평간 도로를 비롯한 격자형 도로 및 권역별 순환도로의 정비·확충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