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6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자원봉사대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센터는 지난 3일 시장집무실에서 자원봉사 대상과 최우수 수상자 등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그 외 수상자는 직접 찾아가는 시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남양주시자원봉사 대상에는 ‘EBC헌병봉사대’가 단체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남양주방범연합대 김태은씨가 선정됐다. 또 오티콘 보청기 남양주점 대표 한지석씨는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현재 남양주시는 인구의 25.1%인 약 17만 8천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활동 중에 있다”며 “나눔을 실천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해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경기도의 남양주시 관련 언론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일 김흥국 대변인 브리핑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핵심 측근이 제보했다는 USB 녹음기록과 119쪽 분량의 녹취록 확보 사실을 공개하며 “이런 제보를 받고도 조사하지 않는 것이 직무유기”라면서 녹취록 공개 동의를 남양주시에 요구했다. 남양주시는 3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가 확보했다는 남양주시장 관련 녹취록은 대부분이 허위라고 주장했으며, 녹취록 공개 여부는 경기도가 자체 판단할 것을 제안하면서 공식적으로 녹취록 공개 동의를 제안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녹취록을 증거로 전 남양주시 정무비서였던 A(54)씨를 명예훼손죄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이미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부패의혹이 있다며 주장하는 5가지 조사개시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수사가 완료된 사항이거나 타 기관에서 이미 조사 중인 사항”이라며 경기도가 주장하는 부패와의 전쟁이 “과도하고 편파적인 조사”라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 감사담당자가 조사과정에서 한 “여론조사 결과 지사가 대권주자 1위로 올라간 날에 맞춰 부정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느냐”,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다 뒤집어 쓴다” 등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2020년 공공분야 드론조종경진대회’에 참가해 지적조사 분야에서 전국 1등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시흥시에 위치한 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공공분야 드론조종인력 양성교육 참여자와 분야별 실제 업무 활용 관계자 등 전국 20개 공공기관에서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했다. 남양주시는 ‘지적조사 분야’에 토지정보과 홍영주·편석현, 진건읍 도시건축과 신덕진 주무관이 참가해 1등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대집 토지정보과장은 “그동안 남양주시는 드론항공측량 전문인력을 양성해 드론측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지원해 왔는데 이번 대회로 그 능력을 평가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해 시정업무에 최고의 공간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 부문 드론 활용 촉진과 업무 효율성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드론을 도입했다. 특히 2018년부터 측량기술 분야에 드론을 도입해 지적업무 및 주요 시책사업에 활용하고, 정사영상, 3D 모델링, 동영상 등을 제작해 요청부서에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약 4억 4000만원의 예산을 절약했다. [ 경기신문/남
한국방송통신대 남양주학습센터가 2023년 남양주 화도읍 마석우리에 문을 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남양주갑)은 지난 2일 통과된 2021년 정부 예산안에 방송통신대 남양주학습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예산 3억2000만원이 증액되었으며, 총사업비 72억원 규모로 화도읍 마석우리 인근에 신축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강의실, 도서실, 스터디룸 및 행정실이 갖춰질 예정이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위해 돌봄서비스 공간도 마련된다. 그동안 한국방송통신대 남양주학습관은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음에도 현재까지 소규모 건물을 임차해 사용해왔다. 이때문에 방송통신대 재학생들의 각종 행정 처리는 물론 출석 수업이 제한되어 학생들의 학습권이 제약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조 의원은 총선 직후 방송통신대 류수노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남양주학습센터 신축의 필요성을 피력했으며, 교육부, 기획재정부 등과 연이은 면담을 통해 학습센터 신설을 위한 예산 및 부지를확보했다. 조 의원은 ”학습센터를 통해 방통대 재학생들의 교육의 질은 물론 화도 주민들의 교육의 질 향상도 함께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논의해 지역주민들과 하나되는
남양주시는 12월 한 달 동안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어쩌다인문학'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시는 정약용인문학콘서트와 정약용문화제, 청렴목민학당 등을 추진하며 정약용 선생의 학문정신을 계승하고 남양주시를 인문학 도시로 가꾸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어쩌다인문학> 콘텐츠 제공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어쩌다인문학' 강좌는 남양주시 유튜브채널 MY-N TV 또는 정약용인문학콘서트 누리집(https://jconcert.org/lecture)에서 볼 수 있으며, 12월 3일부터 목요일마다 2회씩 총 10회 강의를 게시한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와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김보성 박사를 통해 각각 ‘미래형 인재의 지식창조 공부법’과 ‘한시로 추적하는 정약용의 삶’에 대해 들어본다. 내년에는 남양주시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소개하고 남양주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인문학적 삶을 즐길 수 있도록 2021년 '정약용 인문학교'에서 온·오프라인의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남양주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1일 백봉산 정상에 전망대를 설치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 전망대는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전망대에서 벗어나 정상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사람의 손가락 모양으로 조성됐다. 길이 25m의 목재데크 보행로를 따라 6.5m 높이에 오르면 남양주시 전역을 파노라마식뷰로 감상할 수 있다. 백봉산은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높이는 낮으나 산세가 아름답고 동쪽으로 한강을 끼고 있어 전망이 뛰어나 일출·일몰로도 유명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인기 등산로이다. 시 관계자는 “백봉산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할 뿐만 아니라 평내호평역 등 대중교통과 연계되어 있어 외부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등산로로서, 이번 특화된 전망대를 통해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에도 등산로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 또한 지속적으로 정비해 백봉산이 남양주시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시청 본관동 1층에 민원접견 공간으로 ‘이석영 마루’를 조성하고 2일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석영마루’는 연면적 414㎡ 규모로, 내부에는 다목적실(영석홀)과 회의실(신흥홀), 소회의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접견공간과 시민 편의를 위한 카페가 입점해 있다. 시민 누구나 출입증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며 민원상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도 이날 간부공무원들과 ‘이석영 마루’를 방문해 내부를 꼼꼼히 점검한 후 “이석영 마루는 시청광장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석영마루’는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인 이석용 선생의 이름을 본 따 지어진 공간으로, 지난 8월 착공해 11월 16일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개방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2일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자치구에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이 담긴 메시지와 사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미국 포트리자치구는 양 도시의 자매도시 결연 체결을 기념하고,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의미에서 ‘BE FORT LEE’라는 문구가 담긴 티셔츠와 천 마스크, 위생키트를 남양주시로 보내왔다. 이에 조광한 시장과 국제교류 담당부서 직원들은 하루 빨리 코로나 팬데믹이 진정되어 양 도시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포트리자치구에서 보내 온 티셔츠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시는 이날 촬영한 사진과 함께 선물에 대한 감사의 답례로 ‘마스크는 내 친구’라는 문구가 적힌 남양주시 마스크와 도시 브랜드 로고를 새긴 마스크 줄을 포트리자치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광한 시장은 “뜻깊은 선물을 보내주신 마크 소코리치 시장님을 비롯한 포트리자치구 시민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두 도시 모두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여 빠른 시일 내에 꼭 뵙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시간이 멈춘 마을”, “팔당 상수원 수돗물은 조안 주민들의 피눈물”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부르는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1975년 7월 9일 남양주·광주·양평·하남 일원에 여의도 면적의 약 55배에 달하는 158.8㎢가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개발행위를 못하게 되면서 ‘시간이 멈춘 마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의 26.7%인 42.4㎢가 조안면 일대다.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이 지역에서는 새로운 음식점 운영도 사실상 불가능하고, 건축물이나 공작물 설치는 물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는 행위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러다 보니 먹고 살기 위해 음식점 등을 하던 이곳 주민들은 4명 중 1명꼴로 범법자가 되었고, 심지어 단속과 벌금부과 등에 견디지 못한 청년이 삶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일까지 일어났다. 이같은 지역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같이 가슴앓이를 해 오던 조광한 시장이 시장 당선 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서면서 찾은 방안이 ‘헌법소원심판청구’이다. 조 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10월 27일 조안면 주민 3명과 남양주시(법인)가 헌법소원심판청구를 냈고,11월 25
12월 첫날인 1일 남양주시 관내 업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남양주시에 소재한 샤워플러스(대표 오교선)가 제3공장 신사옥 설립을 기념해 백미 343포(10㎏ 326포, 20㎏ 17포)와 필터샤워기 200개를 코로나19 감염취약 대상인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시설에 기부했다. 오교선 대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 발생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현 상황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시설은 더욱 부담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내 장애인 및 시설에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4년 2월에 설립한 샤워플러스는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종사자 수 35명을 보유한 기업으로, 필터샤워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같은 날 에듀셀파 독학재수 기숙학원(이사장 정일권)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아동에 대하여 연간 대입 학습과정을 전액 지원(약 9900만원)하겠다고 밝혔다. 에듀셀파 기숙학원은 대학입시 재수과정 학원비와 특강비를 2021년 1월부터 1년간 전액 지원할 예정으로, 여성아동과 및 읍·면·동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는 우수한 아동 3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