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5일 “남양주시 발전은 ‘명품아카데미’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 후보는 “시민들의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지역리더 양성 프로그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특히 고대명품아카데미, 이화아카데미, CEO아카데미, 글로벌여성리더, 그린농업대학 등의 아카데미와 사회단체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남양주시는 100만 대도시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경험 많고 경륜 있는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맡겨야 안심하듯 ‘행정은 행정전문가’에게 맡겨야 100만 대도시 남양주가 안전하게 도약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교통혁명 서울 도심 10분, 잠실·강남 30분 ▲어린이전문병원과 대학병원급
구리시는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2018년도 여름방학 시정 체험 대학생’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정 체험 대학생’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휴학)생들에게 시정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모두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선발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전산 추첨에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정 체험 대학생을 신청한 대학생들도 직접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이며, 구리시 홈페이지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다음달 2일 오전 11시부터 정보통신과 외 13개 부서에 배치돼 현장 근무 및 행정 사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시의 전반적인 운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한편, 시는 학생들의 동의를 받아 상해보험에 가입해 근무 중 발생할 사고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최근 구리시 인창동주민센터에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다.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주지 무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0㎏ 20포를 전달한 것이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덕사가 관내에서 국민기초수급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증한 것이다. 대덕사는 앞서 지난 1월에도 인창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마련한 사랑의 쌀은 대덕사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시주한 쌀을 모아 준비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대덕사 주지인 무진 스님은 “실질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법과 규정의 테두리 안에 들지 못해 힘들어 하시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용순 인창동장은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더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올 한 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내 어려운
구리시가 최근 구리역 앞에서 구강전문봉사단 ‘덴티맘’, 보건소 직원과 함께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시작되는 3·6·9·12월의 2(齒)일을 ‘칫솔 바꾸는 날’로 정해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칫솔 교환이 치아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구강전문봉사단 ‘덴티맘’ 봉사단원들은 구리역 주변에서 칫솔을 나누어주며 올바른 칫솔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구리시보건소는 구강 건강 관련 OX 퀴즈와 치면 세균막 검사,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 구강 건강상담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현관 구리시보건소 소장은 “이번 행사가 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구강병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현충일을 앞둔 지난 1일, 박현구 남양주소방서장과 직원들이 2012년 화재진압활동 중 순직한 고(故) 김성은 소방경이 안장돼 있는 국립대전현충원 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무소방원 18명이 참여해 고인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기렸다. 고(故) 김성은 소방경은 2012년 9월 남양주 화도읍 롯데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다 유독가스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순직했으며, 국민들의 안타까움 속에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 시장후보들이 공식 유세 첫 주말을 맞아 각자의 지지를 호소하며 ‘적임자론”을 내세웠다.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2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김한정 국회의원, 소속당 시·도의원 후보 등과 진접 장현 민속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 조 후보는 “철도교통망을 구축하고 교육과 문화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남양주를 새롭게 만들 것”이라며 “남양주를 바꿀 시장후보, 조광한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3일에도 조 후보는 각 지역을 돌며 거리유세를 펼쳤으며 오후에는 마석장터에서 집중유세를 가졌다. 예창근 자유한국당 후보는 3일 마석시장 장날을 맞아 유권자들을 만나 행정전문가인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와부읍과 퇴계원 등을 돌며 표 훑기에 나섰다. 예 후보는 “말만 많은 정치인 보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남양주시 부시장과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지난 33년 공직생활을 통해 검증된 행정전문가를 뽑아야 남양주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고 ‘행정가 출신 시장론’을 펼쳤다. 이인희 바른미래당 후보는 2일 진접읍 장현리 장현 5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후보는 공식선거 첫 주말인 2~3일 돌다리 사거리와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시민들이 최고로 대우받고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재선거로 당선돼 2년 동안 분열된 민심을 수습하고 중단없는 구리발전을 추진하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아 구리발전에 매진했다”며 “2년동안 ‘구리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전체 사업비 중 85%에 해당하는 국비를 유치했고, ‘구리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도 289억 원의 예산 가운데 173억의 국비를 유치했으며, ‘수택 공공임대 행복주택 건설’은 LH와 공동개발로 구리시의 부담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또 “‘한강변과 토평동 수변공원 및 워터파크시티 개발’도 국비 도비 민자를 유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백 후보는 “GWDC(구리월드디자인시티)는 10년간 약 130억원의 혈세를 낭비한 사업”이라고 지적하고, “6천428억원의 직접 경제효과가 발생하는 테크노밸리를 선택해야 구리
조광한(사진)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달 31일 6.13 지방선거 출정식에 앞서 “지방권력을 교체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조 후보는 “남양주의 낡은 지방권력을 반드시 교체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성공시키는 데 앞장 서겠다”며 “시민들의 힘으로 남양주의 새 시대,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또 “남양주에 활력을 불어 넣어 정체성을 확립, 시민의 자부심을 갖게 하겠다”며 “대담한 발상과 치밀한 기획력, 국정 운영 경험과 폭넓은 중앙의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에서 강원도까지 연결되는 경제중심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경춘선과 7호선 연결 등 철도교통체계를 업그레이드시켜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남양주시의 재정자립도를 올리는 방안에 대해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개선해 발전시키는 현실주의·효율성주의자”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 첫 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7시부터 구리역에서 ‘구리의 새로운 변화, 구리테크노밸리’를 슬로건으로 합동 인사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장자못공원을 출발하는 유세 차량 합동퍼레이드를 펼쳤다. 그는 우선 “20만 시민의 염원인 중단없는 구리테크노밸리의 추진이야 말로 구리시 미래의 번영”이라며 “시민들이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테크노밸리 조속한 추진 ▲갈매신도시 완성 ▲열린행정, 시민이 최고로 대우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편안한 복지도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삶이 여유로운 워-라-벨 도시 ▲신·구도심 균형개발 ▲교육, 구리의 미래 ▲지역경제활성화 ▲안전한 구리시, 시민들이 편안한 구리시 등 10대 정책공약을 내놨다. 한편 백 후보 캠프는 오는 2일 오후 5시에 돌다리에서 1차 합동유세를, 7일 오후 6시 장자못공원에서 2차 합동유세를 각각 진행하며 12일 오후 6시 돌다리에서 3차 합동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동유세에는 강광섭·김명수 경기도의원 후보, 진화
구리경찰서는 구리시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셉테드)의 일환으로 탄력순찰 요청지역, 원룸단지 등 여성안심구역 및 여성안심 귀갓길 9개소에 방범용 LED 빔 로고젝터를 설치,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구리서에 따르면, 경찰서와 시가 설치한 로고젝터는 LED 빔(불빛)으로 바닥이나 벽에 범죄예방 문구와 이미지를 투영해 어두운 밤길에도 시각적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나 범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로고젝터 문구에 ‘주민이 희망하는 탄력순찰 구역입니다’라는 LED 이미지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탄력순찰 홍보 및 주민 불안감해소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변관수 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범죄예방 비상벨 설치, 안심 골목길 사업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셉테드)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며, 사회적약자(아동·여성)가 안전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