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멋져요! 한 권 더 자란 당신’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인창도서관에서는 오는 10일 두번째 동화와 함께하는 스토리 매직을 진행하며 22일 어린이 마임뮤지컬 ‘청소부 토끼’등의 공연도 무대에 올린다. 이어 20일과 27일에는 유은정 작가의 ‘행복한독서 영재 육아법’강연이, 29일과 30일에는 이송은 교수의 ‘내 아이를 위한 책놀이’ 강연이 각각 예정돼 있다. 또 와인에 대한 이론 공부와 시음이 가능한 ‘와인이야기’가 6일과 7일에, 24일에는 국화전 만들기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또한 미션 수행시 대출권수를 확대해주는 도서관 스템프 투어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 토평도서관에서도 6일 ‘헨젤과 그레텔’ 공연을 비롯, 24일에는 ‘해금 연주회’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20일에는 ‘소설을 쓴다는 것’을 주제로 한 윤대녕 작가가 강연이 진행된다. 토평도서관 동화작가수업 출신 그림책 작가 4인과 함께하는 작가체험 교실도 21~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에 만날 수 있으며 가족들을 위한 독서캠프 ‘너와 내가 하나’는 24일 진행된다. 교문도서관은 9일 마술인형극 ‘아기사슴 꼼지’를, 2
별내동에 하이테크 콘셉트로 본격 운영 관제상황·정보분석·체험학습실 등 갖춰 범죄취약지역 CCTV로 24시간 ‘감시’ 교통 체증땐 우회경로 도로정보 제공 재난상황실 등 연계… 사건 신속 대처 남양주시 ‘U-시티 통합센터’ 탐방 시민안전과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남양주시가 지난 7월, 별내동 858번지에 하이테크를 콘셉트로 한 ‘U-시티(city) 통합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1천여㎡ 규모의 건축면적에 1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시청 직원과 경찰관, 방범모니터 및 유지보수 요원 등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이 센터에는 관제상황실과 정보분석실, 전산통신실, 기계실, 견학실, 체험학습실 그리고 경찰운영실과 U-시티 통합센터 사무실 등과 함께 근무자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공기 순환장치, 천연가스 소화설비, 항온 항습 유지 등의 첨단시설이 갖춰져 있다.보안시설이 잘 돼 있는 센터 입구를 들어서면 사진 또는 그래픽 등으로 센터의 연혁과 시스템, 시설현황 등이 통로 벽을 타고 소개돼 있다.이석우 남양주시장으로부터 U-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초·중등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2016 다산(茶山)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다산가족캠프’는 다산의 정신과 교훈을 일깨우는 ‘다산문화제’의 일환으로, 다산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확산 및 지역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전국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역사&슬로&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캠프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묘소 헌화를 시작으로 과거시험, 벼 탈곡하기, 달빛음악회, 별자리구경, 다산유적지 및 마재마을 답사 등 다산유적지와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 다산생태공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취약계층 드림스타트 가족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우상현 시 복지문화국장은 “내년에도 다산과 관련해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며 “오는 30일부터 3일간 조안면 물의정원에서 진행되는 ‘2016 남양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는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공무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복지허브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오민수 경기복지재단 사회정책팀장이 동 복지허브화 추진배경과 기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및 타 지역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를 위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들이 동 복지허브화 제도의 취지를 쉽게 이해하고, 민·관이 적극 협력해 시민 복지체감도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관내 협동조합들은 사업자금 부족 및 사업모델 미비 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달 1일부터 26일간 ‘협동조합 운영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체 77개소 중 60개소가 참여, 77.9%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일반현황, 사업운영 현황 및 지원정책 참여 현황 등을 포함한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또 관내 협동조합의 사업운영률은 58.3%로 전국평균 55.5%(2015년 기획재정부 실태조사)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평균 조합원 수는 18.1명으로 설립신고 당시 평균 조합원 수 8.7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사업자 협동조합이 75.3%로 가장 많았으며, 업종별로는 교육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순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 같은 결과를 시 홈페이지(www.nyj.go.kr) 공고했다. 시 관계자는 “협동조합 연합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많은 협동조합에서 개설되기를 희망했던 회계·세무 교육과정을 세무서와의 협의를 통해 11월 중에 개설하는 등 아낌없는 간접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
남양주행 버스에 태워 1시간 이동 여학생 화도읍서 탈출… 도움요청 경찰, CCTV 등 확보 신원 추적 강원도 속초에서 용의자 검거 의정부지법, 오늘 영장실질심사 대낮에 귀가하는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버스에 태워 1시간가량 납치했던 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여학생의 기지로 납치 미수에 그친 이 피의자는 범행 후 아버지의 승용차로 강원도까지 도주, 경찰의 추격을 받다 교통사고를 내고 검거됐다. 남양주경찰서는 4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최모(24)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쯤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귀가하던 10대 여학생 A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A양을 흉기로 위협, 광역버스에 태운 뒤 서울서 1시간 떨어진 자신의 집 근처인 남양주시 화도읍까지 이동했다. 이어 버스가 화도읍 한 정류장에 도착하자 A양은 같이 내리려고 최씨가 먼저 버스에서 나가는 순간 버스 기사에게 달려가 도움을 요청했고 최씨는 그대로 달아났다. 최씨는 버스 안에서는 눈길을 끌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 승객들은 수상한 낌새를 느끼지 못한 것으로 조
남양주시는 최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 회계 및 계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각 부서의 회계 담당자 7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제품, 기술개발 제품, 여성기업 제품, 장애인기업 제품, 사회적경제 제품 등에 대한 총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의 근거와 제품 검색 및 구매방법, 그리고 남양주 소재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구매함으로써 구매촉진은 물론 기업의 판로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평택시의 지난해 살림규모 1조8천43억원이며, 시민 1인당 지방 채무는 7만3천원으로 나타났다. 또 구리시의 살림규모는 6천106억원으로 전년도 5천636억원 대비 8.3% 증가했으며 지방세 수입은 823억원으로 전년도 775억원 대비 6.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와 구리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15년도 지방재정운용 결과’를 시 홈페이지(www.pyeongtaek.go.kr, www.guri.go.kr)에 각각 공시했다고 4일 밝혔다. 평택시는 2015년 결산결과를 토대로 ‘공통공시’는 결산규모, 재정여건 등 8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을, ‘특수공시’는 ‘소풍정원 조성’ 등 시민관심사업 10건이 공개됐다. 2015년도 시의 전체 살림 규모는 유사 지자체 평균액 1조2천200억원보다 5천843억원이 많았으며 자체수입은 6천767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액 4천73억원보다 2천694억원 높았다. 또 국·도비 등 의존재원은 7천180억원으로 평균액 5천98억원보다 2천82억원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 채무액 역시 334억원으로 평균액 757억원보다 423억원이 적었으며, 시민 1인당 지방 채무도 평균액 23만원과 비교해 15만7천원이 적었다.
남양주시 소재 광동중학교 4-H 학생 등 39명이 지난 1~3일 2박3일 동안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2016 평화생명 탐방활동’에 참가했다. 이날 남양주시 4-H 학생의 탐방활동은 지난 2015년 6월 남양주시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MOU 체결을 통해 농촌청소년들에게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DMZ분단현장 견학 및 군부대 병영체험, DMZ일원 생태·생명지역 견학 및 문화탐방 등을 통해 평화통일 및 환경 보전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학훈 소장은 “이번 평화생명 탐방활동을 통해 꿈을 가진 미래세대의 주역이 되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남양주시 4-H회원이 돼 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제19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 1일 이상욱(56·사진)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이 취임했다. 1984년 문산고등학교에서 교직의 첫발을 내디딘 후 16년간 교사로 재직한 이 교육장은 이후 용인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장학사를 거쳐 수원여고 교감, 안산 초지고 교장, 수원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이상욱 교육장은 “누구도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는 조직문화 형성과 학교현장의 교육과정이 평가와 경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행정에 힘써 달라”면서 “형식적인 교육행정을 과감히 탈피하고 전 직원이 소신을 갖고 일하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