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가 31일부터 여성들을 위한 축구 페스티벌 ‘부천FC 2016 제2회 레이디스 월드컵 인 풋살’에 대한 참가신청을 받는다. 부천FC1995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여성들을 위한 풋살 대회로 경기 뿐 아니라, 공연과 이벤트 등의 조화를 통해 여성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로서의 축구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이디스 월드컵 인 풋살은 대한축구협회(KFA)에 정식 등록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팀당 5~8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만 19세 이상의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31일부터 선착순 24개팀을 모집하며, 이메일(bfclady@bfc1995.com)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개인당 1만원으로 참가 접수 후 2일 내에 참가비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대회 운영 규정은 부천FC1995 공식 홈페이지(www.bfc1995.com)를 참조하거나 전화(부천FC1995 사무국 032-655-19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안산시가 제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궁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는 지난 30일 부천시 부천정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1천260점으로 김포시(1천230점)와 여주시(1천190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 노년부에서는 시흥시가 460점으로 파주시(440점)와 여주시(420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군포시가 400점으로 평택시(380점)와 안산시(36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으며 장년부에서는 화성시가 500점을 획득, 김포시(480점)와 포천시(460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최종남(여주시)과 여자부 신한순(평택시), 장년부 윤명수(의왕시)가 각각 패권을 안았다. 한편 여주시는 모범상을 받았고 김우집(여주시)과 황윤희(군포시)는 나란히 궁체상을 수상했다./정민수기자 jms@
안양시와 군포시가 제2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서 1,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는 지난 30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과 소사국민체육센터, 부천여중 체육관 등에서 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55점으로 고양시(50점)와 부천시(40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2부에서는 군포시가 45점으로 광주시와 동점을 이뤘지만 골득실(군포 +4, 광주 -4)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고 과천시(25점)는 종합 3위에 입상했다. 한편 1부 고등부 정성조(안양시)와 중등부 김근환(부천시), 유소년부 민경빈(고양시), 2부 고등부 김우진(군포시)과 중등부 최민석(광주시)은 각각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정민수기자 jms@
디펜딩 챔피언 고양 오리온이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016~2017 KCC 프로농구 초반 판도를 휘어잡고 있는 오리온은 이번 주에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은 애런 헤인즈, 이승현, 허일영, 김동욱, 오데리언 바셋 등 주전 라인업이 탄탄하고 최진수, 문태종 등 ‘한방’이 있는 선수들도 뒤를 받치고 있다. 최근에는 슛 감각이 살아난 정재홍이 막강한 지원사격을 펼치고 있다. 오리온은 11월 2일 서울 삼성과 맞붙고 4일 울산 모비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최근 부산 케이티와 경기에서 외곽 수비에 허점을 드러냈다. 높이는 물론, 외곽도 좋은 오리온이 다양한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오리온과 맞붙는 울산 모비스는 개막 후 4연패를 기록 중이다. 개막전에서 팀 전력의 핵심인 양동근이 왼손목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데다 설상가상으로 외국인 선수 네이트 밀러가 29일 LG와 경기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대체 외국인 선수를 고민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오리온이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리온은 6일 인천 전자랜드를 만난다. 오리온은 이번 주 이틀 간격으로 3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전자랜드 전
‘디펜딩 챔피언’ 고양 오리온이 2016~2017 KCC 프로농구 시즌 초반에도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오리온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서울 SK의 추격을 따돌리고 88-83으로 승리했다. 오리온은 3연승을 달리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원주 동부(3승1패)를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애런 헤인즈가 33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재홍(5점)은 막판 소중한 3점슛으로 승리를 도왔다. 오리온은 1쿼터에 11득점에 그치며 부진했지만 2쿼터에 28점, 3쿼터에 20점을 넣어 주도권을 가져왔다. 59-57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간 오리온은 헤인즈, 이승현, 김동욱이 잇따라 점수를 올려 6분여를 남기고는 70-61로 점수를 벌렸다. 그러나 SK 외국인 용병 제리코 화이트에게 3점슛 2개를 얻어맞아 종료 3분38초를 남기고 76-76, 동점을 허용했고 2분20초 전에는 김민섭에게 3점슛을 맞아 78-79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오리온은 헤인즈의 연속 득점과 종료 10.8초 전 정재홍의 3점슛으로 88-83을 만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3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는 제임스 켈리(24점)
수원 한국전력이 천안 현대캐피탈의 V리그 22연승을 저지하며 리그 3승째를 올렸다. 올 해 한국배구연맹(KOVO)컵 챔피언인 한국전력은 지난 29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1(22-25 25-19 25-21 25-20)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지난 25일 대전 삼성화재 전에서 3-2로 승리한 데 이어 2연승을 거두며 3승1패(승점 7점)으로 3위 현대캐피탈(승점 7점)과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뒤져 4위에 머물렀다. 한국전력은 헝가리 용병 아르파도 바로티가 27점(공격 성공률 63.41%)으로 팀 승리를 주도했고 전광인(15점)과 윤병우(10점)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세트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22-25로 세트를 내준 한국전력은 2세트 들어 바로티의 공격이 살아나며 25-19로 세트를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한국전력은 3세트에 바로티의 강타에 전광인의 공격이 가세하고 센터 윤봉우의 가로막기 득점까지 더해지며 25-21로 세트를 따내 역전에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한국전력은 4세트 초반 7-12로
수원 블루윙즈가 올 시즌 마지막 수원 더비에서 신승을 거두며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수원은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6라운드 수원FC와 원정경기에서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조나탄의 결승골을 앞세워 3-2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9승17무10패, 승점 44점으로 8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수원FC는 이날 패배로 9승9무18패, 승점 36점으로 1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2점)와의 승점 차가 6점으로 벌어지며 1년 만에 챌린지로 강등될 위기에 놓였다. 수원FC는 37라운드에서 성남FC 전을 반드시 승리한 뒤 인천이 수원에 패하길 바래야 하며 인천과 맞대결을 펼치는 38라운드에 반드시 다득점으로 승리를 해야만 챌린지로 바로 강등되는 12위를 벗어날 수 있다. 수원FC와 인천의 다득점 차는 2골이다. 선제골은 수원이 만들어냈다. 수원은 전반 17분 홍철의 코너킥을 이상호가 헤딩슛으로 수원FC의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수원FC는 15분 뒤 수원으로부터 페널티킥을 뽑아냈고, 이를 브루스가 성공시키며 경기 균형을 이뤘다. 후반 들어 팽팽하던 승부는 수원이 깼다. 후반 22분 수원FC 수비수의 백 패스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긴 안창림(수원시청)이 201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2017년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확보했다. 안창림은 지난 29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리 대회 남자부 73㎏급 결승에서 안준성(용인대)을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무너뜨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우승으로 안창림은 내년 3월 예정된 2차 국가대표 선발전 때까지 대표팀에 합류해 국제대회에 나서게 됐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안창림은 2회전에서 만난 정두용(경찰체육단)을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제압한 뒤 3회전에서 김영래(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절반 2개를 빼앗아 역시 한판으로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인 곽봉주(국군체육부대)를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꺾고, 준결승에서 서동규(인천광역시청)에게 팔가로누워꺾기 한판승을 거둔 안창림은 결승에서도 한판승을 거두며 5경기 연속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완성했다. 또 남자부 60㎏급에서는 김찬녕(용인대)이 최인혁(용인대)을 조르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고 여자부 48㎏급 강유정과 52㎏급 하주희(이상 용인대)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남자부 66㎏급 김원진(양주시청)은 한 체급 올려 출
경기도체육인회는 지난 29일 경기도체육회관 9층 체육인회 사무실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등부 선수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과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도체육인회 임원, 수상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철 회장은 남자고등부 수영 접영 2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차지한 이태구(안양 신성고)와 여고부 역도 69kg급에서 인상(105kg)과 합계(229kg)에서 한국주니어 신기록을, 용상(124kg)에서 대회신기록을 차지한 이지은(수원 청명고)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기철 회장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 15연패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며 “지난 2001년 충남대회에서 경기도가 3위에 머물며 6연패 달성에 실패했던 아픔을 이번 대회를 통해 만회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경기체육의 위상을 높여 주기바란다”고 격려했다./정민수기자 jms@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6 G-FAIR KOREA’에서 경기도스포츠산업관이 30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016 G-FAIR KOREA에서 경기도와 수원월드컵재단이 운영한 경기도스포츠산업관이 30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45개 사, 100 부스 규모로 운영된 경기도스포츠산업관은 도내 스포츠 관련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레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다. 야외 활동 시 휴대가 가능한 접이식 카누를 전시한 ‘마이카누’는 국내외 바이어의 이목을 끌며 8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고 캠핑카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에이스캠퍼’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2억원의 현지계약 성과를 거뒀다. 또 경기도스포츠산업관에 조성된 드론·골프·뉴스포츠·스피드스택스 등 각종 체험관은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으로 전시기간 내내 만원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