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이틀 앞두고 장호성 후보와 전병관 후보에 대한 체육계 인사들의 지지가 줄을 잇고 있다. 장호성 후보 측은 3일 전 현직 국가대표 선수모임인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회 장윤장 회장(경기대교수·전 국가대표 배구선수)과 이은철 사무국장(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사격 금메달 리스트), 조혜정 전 GS배구감독(1976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진선유 코치(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등이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장호성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장윤창 회장은 “대한민국 체육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며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이 조화를 이루는데 장호성 후보가 구심점이 돼 한국체육 변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생활체육지도자인 한아름(에어로빅), 윤상용(태권도), 정동군(레슬링) 등과 현역 운동선수인 염정식(야구), 허재욱(럭비), 유진수(농구) 등도 장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아름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창작댄스진행위원은 “초·중·고 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염정식 씨는 “현재 수도권에 편중된 운
경기도의회 이동화 의원이 29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를 방문, K방송 ‘제12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에서 의정광역 부분 ‘경기인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전액(200만원)을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여성가족교육협력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화 의원은 평소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남다르며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동화 의원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여러모로 장애인체육 지원이 열악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부끄럽고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이번을 계기로 여러 주변에서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기부를 결심한 이동화 의원께 감사드리고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제32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전명진(고양 주엽고)이 제32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명진은 29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본선에서 574점을 쏴 이아영(서울 태릉고·577점)과 오민정(겅남 창원봉림고·574점)에 이어 3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445.3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444.3점)을 세우며 이아영(443.1점)과 정지현(인천 옥련여고·427.8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전명진은 지난 5월 대통령경호실장기대회를 시작으로 6월 봉황기, 7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8월 회장기 전국중·고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5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고부 50m 3자세 1인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또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 결선에서는 유병욱(평택 한광고)이 199.4점으로 최현규(서울고·201.5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부천북여중이 1천112점으로 충남 서산여중(1천127점)에 5점이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는 의정부 송현고가 1천660점으로 서울 환일고(1천589점)와 서울체고(1천669점)에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10월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3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수원더비 스페셜 유니폼’<사진>을 입는다. K리그 최초의 지역더비인 수원더비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수원더비 스페셜 유니폼은 수원 엠블렘의 색상인 청백적을 기본으로 측면에는 수원이 획득한 트로피들을 상징하는 황금색 라인이 삽입된 것이 특징이다. 또 상의 중앙부에는 매치데이 정보를 삽입해 역사적인 수원더비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깨 부분에는 수원 더비의 역사를 담은 특별 패치가 부착될 예정이다. 수원의 주장 염기훈은 “축구수도 수원을 상징하는 수원더비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유니폼을 입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팀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작년에도 특별 제작된 20주년 레트로 유니폼을 입고 승리했던 것처럼 그 좋은 기억을 살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수원더비 스페셜 유니폼은 경기 당일인 10월 2일 구단의 공식 용품 매장인 블루포인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마킹과 패치가 된 수원 더비 유니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 할 수 있으며 10월 4일부터는 온라인 매장(www.blu
수원 삼일중이 제4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202㎝의 장신 센터 여준석을 앞세워 10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삼일중은 28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중등부 결승전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여준석(27점·35리바운드)과 최승빈(17점), 문도빈(15점)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 화봉중을 63-42, 21점 차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5월 강원도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삼일중은 지난 2006년 제36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10년 만에 우승기를 들어올리며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소년체전 결승전 상대였던 화봉중을 이번 대회 결승에서 다시 만난 삼일중은 1쿼터부터 여준석의 높이를 앞세워 화봉중을 몰아붙였다. 여준석의 골밑공격과 최승빈의 외곽포를 앞세운 삼일중은 1쿼터를 26-15로 앞섰고 2쿼터에도 여준석과 최승빈의 내외곽포로 리드를 지키며 전반을 38-27로 마쳤다. 승기를 잡은 삼일중은 3쿼터에 상대 득점을 4점으로 묶고 여준석의 골밑 득점에 문도빈의 외곽포가 가세하며 점수 차를 더 벌려 55-31, 24점 차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이규호(경희대)가 제32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규호는 28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대학부 스키트 개인전 본선에서 111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07점)을 세우고 1위로 준결선에 진출한 뒤 준결선에서도 12점으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결정하는 결선에 진출했다. 이규호는 결선에서 13점을 쏴 11점에 그친 이왕현(경남대)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또 여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김지수, 강영서, 이수정, 최지희가 팀을 이룬 동인천여중이 1천225.1점으로 울산 약사중(1천222.3점)과 충북 청주율량중(1천219.3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여대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강남대가 1천716점으로 한국체대(1천734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 한상훈(인천대)과 남중부 25m 권총 개인전 연경욱(구리 동구중)도 각각 573점과 528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 황세영(고양 한수중)은 615.8점으로 김나관(충북 보은중·620.4점)과 이주형(충북 청주운동중·619.4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고부 25m 권총 단체전 의정부 송현고(
경기도 체육 원로 모임인 경기도체육인회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도선수단의 종합우승 15연패를 기원하며 경기도체육회를 격려했다.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은 28일 경기도체육인회 사무실에서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정기철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01년 충청남도에서 개최된 제8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이번 체육대회에서 반드시 설욕해주기를 바라며 반드시 종합우승을 달성해 체육웅도 경기도의 자존심을 세워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철 회장은 1981년 경기도와 인천시가 분리된 후 경기도체육회 초대 사무국장을 맡아 16년 동안 도체육회를 이끌었고, 도체육회 부회장으로 5년간 봉사하는 등 20여년간 경기체육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2008년부터 경기도체육인회 회장을 맡아 경기도체육의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수원 블루윙즈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중 후반 추가시간 가장 많은 실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집계한 ‘구단별 시간대 득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수원은 올 시즌 33라운드까지 모두 47골을 내줬으며 이중 8골(17%)이 추가시간에 허용했다. 이는 수원이 올 시즌 후반 중반 이후 선수들의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며 실점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수원은 올 시즌 33라운드까지 16차례나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12개 구단중 가장 많은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이중에는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에 실점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 때문에 2년 연속 정규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수원은 스플릿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하위 스플릿으로 추락하게 됐다. 한편 12개 구단 중 후반 추가시간 가장 적은 골을 뽑아낸 팀은 성남FC와 수원FC로 나란히 1골 씩을 넣는 데 그쳤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8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호철 사무처장을 재임명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인원 28명 중 18명 참석했으며 회장인 남경필 도지사를 대신해 심노진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해 사무처장 임명동의(안),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임원 보선(안), 예산 전용 승인(안), 추가경정 예산 편성(안), 제 규정 재·개정(안), 가맹단체 임원 인준(안), 시군지부 설립 보고(안), 관리단체 지정 해제 및 임원 인준(안) 등 8개의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2년 임기가 만료된 장호철 사무처장에 대한 재임명 동의안이 이사회를 통과하면서 경기도 장애인체육 정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임명 동의안을 통과시켜준 이사들께 감사드린다. 초심이라는 단어를 잃지 않고 임기 기간동안 더욱 열심히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이재균(의정부 송현고)이 제32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재균은 27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5일째 남자고등부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6점을 쏴 대회 타이기록을 세우며 백종빈(22점)과 고진우(18점·이상 서울 환일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재균은 올 시즌 대통령경호실장기(5월)와 한화회장배대회(7월)에 이어 시즌 3관왕에 등극했다. 이재균은 본선에서 582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펼쳐 결선 진출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고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이재균. 김경환, 양윤호, 김민중이 팀을 이룬 송현고가 1천697점으로 환일고(1천70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50m 권총에서는 윤서영(양평 양수중)이 531점으로 1위에 올랐고 여일반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김연희(경기일반)가 결선에서 김민지(경남 창원시청)에게 11-13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대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정지영, 전길혜, 김수진, 이아령이 팀을 이룬 강남대가 1천834.5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834.2점)을 세우며 한국체대(1천848.2점)에 이어 2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