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 전의 입장권이 22일부터 판매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입장권을 2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KEB하나은행 지점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R석 15만원,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 2만원이다. 응원석인 북쪽 관중석 ‘레드존’은 2만원(1충)과 1만원(2층)에 판매한다. 1, 2등석에 한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3∼4매 동시 구매자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주고, 5매 이상 단체 구매자에게는 입장권 가격의 40%를 깎아준다. 또 K리그 각 구단 시즌권 보유자가 경기 당일 현장에서 표를 사면 40% 할인해 준다. 한편 축구협회는 카타르전 입장객 전원에게 붉은색 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준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도약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수원은 21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를 치른다. 수원은 상·하위 스플릿으로 나뉘는 A그룹과 B그룹이 결정되는 33라운드 전까지 6위로 올라서야만 상위 스플릿에 남을 수 있다. 20일 현재 7승14무9패, 승점 35점으로 9위에 올라 있는 수원은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 성남FC(11승8무11패)과 5위 상주 상무(12승5무13패·이상 승점 41점)에 승점 6점이 뒤져 있다. 4위 제주 유나이티드(12승6무12패·승점 42점)와는 승점 7점 차다. 현재로서는 수원의 상위 스플릿 도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수원이 남은 3경기에서 2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성남과 상주, 제주 중 한 팀 이상이 남은 3경기를 전패해야만 안정적으로 상위 스플릿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으로서는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승점 9점을 얻는다면 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이 다소 높아진다. 이 때문에 21일 열리는 광주 전에 수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광주 전에서 패하거나 비기고 성남과 상주가 승점 1점 이상을 얻는다면 수원의
성남시가 2016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는 20일 안산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430점을 얻어 고양시(370점)와 수원시(310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성남시는 이날 열린 디스크골프(개인전)와 실내조정(500m) 시각장애(복식), 투호(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고 휠체어경주 100m 여자 장년부와 200m 남자 청년부, 실내조정 지적장애(복식), 단체줄넘기 등에서 3위에 입상하며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종합 준우승한 고양시는 파크골프(단체전)과 휠체어경주 200m 남자 청년부, 실내조정 지적장애, 윷놀이(복식)에서 각각 2위, 3:3농구(단체전), 휠체어경주 100m 남자 장년부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고 종합 3위에 오른 수원시는 탁구 개인전 스탠딩 남자에서 1위, 실내조정 시각장애에서 2위, 디스크골프(개인전)과 탁구 개인전 휠체어 남자, 스탠팅 남자·여자, 훌라후프(단체전) 등 5개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양주시는 휠체어 경주 200m 남자 청년부와 탁구 개인전 휠체어 여자에서 1위에 올랐고 이천시는 게이트볼(단체전)과 휠체어경주 100m 남자 장년부, 양평군은
경기도체육회와 스포츠 산업분야 기술기반형 창업지원사업인 NEXT경기 스타트업 컬래버레이션 참여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2차 네트워킹 데이’가 20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15개 창업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방안, 애로사항 지원방안 협의, 사업 담당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기업들은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지난달 24일 개최된 1차 네트워킹 데이에서 공통적으로 다뤄진 홍보·마케팅 전략과 관련해 소비자의 상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의 인프라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도체육회는 홍보·마케팅 분야뿐만 아니라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스포츠산업 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지고 있는 때에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창업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기도체육회는 스포츠 산업시장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실 수 있도록 행정지원 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김현(성남FC)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6 30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김현이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연맹은 김현에 대해 “깃발전쟁의 주인공. 문전에서 역동적인 움직임과 정확한 슈팅으로 승리를 결정했다”고 평가했다. 김현은 수원FC와 깃발더비 2차전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1분과 20분 동점골과 결승골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밖에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김현과 함께 포항 스틸러스 전에서 결승골을 뽑아 팀 승리를 이끌며 30라운드 ‘현대엑스티어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멘디(울산 현대)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에는 레오나르도(전북), 신진호(상주), 김영욱(전남), 박용지(성남)가, 수비수에는 이기제(울산), 곽광선(수원), 셀리오(울산) 박종진(인천)이 각각 뽑혔으며 골키퍼에는 유현(서울)이 선정됐다. 성남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에도 성남이 2-1로 승리한 수원FC와의 깃발더비가 뽑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서 연속 경기 무승 기록이 새로 작성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5라운드 대구FC와 고양 자이크로FC의 경기에서 고양 자이크로FC가 0-1로 패하면서 24경기 연속 무승 기록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1승10무21패, 승점 13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한 고양 자이크로FC는 최근 24경기에서 8무16패에 그치며 프로축구 사상 최다 연속 경기 무승 기록의 수모를 당했다. 종전 기록은 2008년 4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광주 상무가 기록한 23경기 연속 무승(5무18패)이었다. /정민수기자 jms@
케이티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케이티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홈 경기에서 선발 조시 로위의 호투와 윤요섭의 투런포, 박용근의 솔로포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홈 경기 5연패, 시즌 7연패, NC 전 홈 8연패, 화요일 경기 4연패 등 다양한 연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던 케이티는 이 기록을 모두 깨며 시즌 49승(2무82패)째를 올렸다. 무엇보다 NC를 상대로 홈 8연패를 당했던 케이티는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NC전 홈 연패에서 벗어난 것이 가장 의미가 컸다. 케이티 선발 로위는 7이닝 동안 95개의 공은 던져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NC 타선을 봉쇄하며 시즌 3승(5패)째를 거뒀다. 케이티는 1회말 이대형의 3루 쪽 내야안타와 남태혁의 우측 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윤요섭의 타석 때 상대 선발 구창모의 폭투로 선취점을 뽑은 뒤 윤요섭의 좌월 투런홈런으로 3-0으로 앞서갔다. 케이티는 2회에도 심우준의 안타와 이대형의 볼넷으로 2사 1, 2루를 만든 뒤 오정복의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로 5-0으로 달아났다. 3회초 2사 1, 2루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다음 달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뮤지컬 앳 더 볼파크’ 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SK가 문화 콘텐츠 기업 ㈜패뷸러스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세계 최대·최고 수준의 전광판인 ‘빅보드’로 뮤지컬 ‘아더왕의 전설’을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앳 더 볼파크’는 SK 홈경기가 없는 날에 야구장 그라운드를 시민한테 개방해 탁 트인 잔디밭에서 뮤지컬을 관람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외야에 설치된 푸드트럭에서는 핫도그, 와플, 맥주, 와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사 먹을 수 있다. 뮤지컬 상영이 끝난 뒤에는 화려한 불꽃 축제가 펼쳐진다. 페스티벌 티켓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만5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뮤지컬 앳 더 볼파크’ 홈페이지(www.musicalball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재)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후원하는 ‘2016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 결선리그’가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및 에스빌드 풋살파크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는 사회배려계층 유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통한 체력증진, 인성교육, 사회성 함양 등 전인교육을 목표로 실시되는 복지 사업으로 전문 지도자가 정기 방문해 스포츠 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지역리그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결선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결선리그에는 풋살 17개 시·군 34팀, 티볼 9개 시·군 18팀, 피구 9개 시·군 18팀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한다. 풋살과 피구는 리그/토너먼트가 병행 운영되며 티볼은 토너먼트전으로 운영된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결선리그 진행 동안 다양한 공연과 스포츠박스 뉴스포츠체험, 포토존, 놀이바운스 등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학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2017년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케이티는 19일 2017년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생 구단의 우선 지명권이 소멸한 이후 케이티의 ‘연고지 고교 출신 1호’ 선수가 된 1차 지명 장안고 우완 투수 조병욱은 계약금 1억원에 도장을 찍고 2차 드래프트에서 1번으로 지명된 용마고 우완 투수 이정현으로 1억6천만원에 계약해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았으며 2번으로 지명된 대구고 우완 투수 이종혁은 1억1천만원에 사인해 투수 3명이 1억원대 계약금을 받았다. 또 외야수 홍현빈(유신고)은 9천만원, 좌완 투수 한승훈(경희대)은 7천만원, 포수 문상인(경남고)과 내야수 안치영(북일고)은 6천만원에 계약했고 내야수 이재근(경성대)은 5천만원, 외야수 김민섭(홍익대)은 4천만원, 내야수 한기원(부산고)과 투수 이성욱(건국대)은 3천만원에 사인했다. 이들 11명의 계약금 총액은 8억원이며 연봉은 모든 선수가 2천700만원으로 같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