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람과 김진영(이상 안양시청)이 2016년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와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올해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와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롤러 스피드 종목 국가대표 24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맹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공원 롤러경기장에서 ‘2016년도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고 주니어 12명, 시니어 12명의 국가대표를 확정했다. 이들은 오는 9월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과 10월 중국 리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2개 대회 종합 1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여자 롤러 차세대 에이스인 유가람은 시니어 여자 장거리 부문에서 작년 세계선수권 주니어 장거리 금메달을 획득한 정고은(청주시청)과 함께 선발됐고 김진영은 시니어 남자 단거리 부문에서 장수철(경남도청)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밖에 시니어 여자 단거리 부문에서는 201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T300m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신소영(대구시청)과 임진선(경남도청), 안이슬(청주시청) 등이 선발됐고 시니어 남자 장거리 부문에는 이상철, 최광호(이상 대구시청), 2010
수원시가 제16회 경기도지사기 에어로빅스체조 경연대회에서 1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95점으로 안산시(93점)와 광명시(92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2부에서는 구리시가 종합점수 95점을 얻어 동두천시(92점)와 하남시(91점)를 제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에어로빅스 부문 1부에서는 안양시가 남양주시와 시흥시를 꺾고 1위에 올랐고 2부에서는 오산시가 안성시와 양평군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댄스체조 부문에서는 1부 의정부시와 2부 군포시가 나란히 정상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국내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스포츠산업 창조오디션에 32개 팀이 참가했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15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의 서류접수를 마감한 결과 스포츠산업 분야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 벤처기업, 대학교, 개인 등 총 32개팀이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단의 서류심사를 통해 20개팀을 선발하며 오는 27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본선진출을 위한 면접 및 PPT 발표를 거쳐 최종 10개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1박2일간의 집중적인 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 등 심층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5일 최종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최종오디션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 점수와 도·시민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평가하며, 공개심사로 진행된다. 최종오디션 10개 팀은 창업 공간, 창업 교육 기회 등이 제공되며 우수 상위 5개팀에게는 총 2천1백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스포츠산업 창업오디션은 청년창업가들의 실질적 창업 지원·육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나아가 경기도 스포츠산업 창업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
케이티 위즈가 홈에서 연승을 거두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케이티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케이티는 한화를 상대로 6승1무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지키며 26승2무34패로 7위 삼성 라이온즈(28승35패)를 0.5경기차로 추격하며 8위를 유지했다. 팀 창단후 처음으로 완봉승을 기록한 주권을 선발로 내세운 케이티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회초 1사 2루에서 송광민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준 케이티는 김태균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내 1사 1, 2루 위기를 맞았고 윌린 로사리오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허용, 0-2로 끌려갔다. 1회말 선두타자 이대형의 좌월 2루타와 오정복의 2루 땅볼로 1사 3루를 만든 케이티는 한화 선발 송은범의 폭투로 1점을 따라붙었다. 3회초 1사 1루에서 송광민에게 좌중간 투런홈런을 맞아 1-4로 뒤진 케이티는 3회말 타선이 살아난 데다 상대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이대형, 오정복의 연속 중전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안 케이티는 유한준의 우측 안타로 1점을 따라붙은 뒤 송은범의 폭투로 2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부터 평택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2차례에 걸쳐 ‘2016 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가족 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 17일까지 진행될 이번 스포츠캠프는 도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힐링과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가족 간 유대관계 강화 및 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열린 캠프 입소식에는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희준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종목별 회장, 김병욱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 회장, 장애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가족들은 뉴스포츠 6종목 체험과 사단법인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의 재능기부 공연, 경기도의회 음악동호회(회장 정기열) 및 도문화의전당 경기팝스앙상블이 함께하는 합동음악회, 가족화합운동회, 천체관측, 야외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또 ‘평택의 SM클럽봉사단’은 현장에서 무료로 중식(자장면)을 조리해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을 깨닫고,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ldqu
이번 주말 FC서울과 맞대결 프로축구 명가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강등권 추락의 위기에 몰린 수원 블루윙즈가 이번 주말 올 시즌 두번째 슈퍼매치인 FC서울 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수원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에 서울을 만난다. 이날 현재 2승8무4패, 승점 14점으로 12개 팀 중 9위에 머물러 있는 수원은 강등권인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FC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해 서울 전에서 대량 실점하며 패할 경우 강등권으로 추락하게 된다. 수원은 지난 15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하는 등 지난 5월 14일 수원FC와의 수원더비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공격의 핵인 권창훈이 아킬레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인 산토스마저 장염으로 전북과의 경기에 출전선수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여기에 왼쪽 수비 자원인 홍철이 수술로 전열에서 제외됐고, 같은 위치의 양상민도 최근 부상으로 빠졌으며 공격자원인 조동건과 이상호도 부상자 대열에 합류하는 등 핵심 자원들이 모두 부상에 시달리며 전력 누수가
정상진(용인시청)이 2016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상진은 16일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창던지기에서 63m94를 던져 안혁준(포천시청·49m05)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상진은 지난 5일 화성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7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밟으며 남자 창던지기 강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또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정일우(성남시청)가 17m72로 황인성(경북 포항시청·17m61)과 김현배(전북 익산시청·17m22)를 꺾고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 200m 결승에서는 이민정(시흥시청)이 24초20의 대회신기록(종전 24초21)으로 김다정(경북 안동시청·24초56)과 김소연(경북 경산시청·24초70)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20㎞ 경보에서는 전영은(부천시청)이 1시간33분59로 대회기록(종전 1시간53분19초)을 20여분 앞당기며 이정은(부천시청·1시간34분41초)과 이다슬(경기도청·1시간37분15초)을 꺾고 1위에 올랐고 여자부 400m 허들에서는 손경미(양평군청)가 1분00초45의 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공식 엠블럼이 공개됐다. 단청과 기와 등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엠블럼이 공개됐다. 2017 FIFA 20세이하 월드컵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6일 종로구 세종로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대회 엠블럼과 슬로건 공개행사를 열었다. 이날 공개된 공식 엠블럼은 FIFA가 디자인한 기본 트로피 형태에 단청과 기와 등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것으로 개최국인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반영했다. 엠블럼에는 기와와 단청뿐 아니라 삼색태극, 환호하는 선수, 응원하는 팬, 축구공과 경기장 등을 형상화한 문양이 들어갔다. 또 공식 슬로건은 ‘선수는 물론 대중과 팬들이 저마다 가슴 깊이 품고 있는 열정을 깨우기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Trigger the Fever(열정을 깨워라)”로 정해졌다. 조직위는 “900여 건의 공모작을 대상으로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슬로건을 선정했다”며 “2002년 한일월드컵
염다훈(경기체고)이 제2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염다훈은 16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고등부 77㎏급 인상에서 133㎏을 들어올려 임의섭(충남 온양고·121㎏)과 김현수(서울체고·120㎏)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60㎏을 기록해 임의섭(151㎏)과 이현우(경남 김햬영운고·147㎏)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염다훈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293㎏을 기록하며 임의섭(272㎏)과 김현수(265㎏)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고부 69㎏급에서는 이지은(수원 청명고)이 3관왕에 등극했다. 이지은은 인상에서 97㎏으로 이혜경(전북체고·83㎏)과 김이슬(안산공고·82㎏)을 꺾고 우승한 뒤 용상에서 117㎏으로 이혜경(110㎏)과 김이슬(93㎏)을 따돌렸으며 합계에서도 214㎏으로 이혜경(193㎏)과 김이슬(175㎏)을 제치고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고부 94㎏급에서는 최이호(안산공고)가 인상에서 140㎏으로 임성균(온양고·130㎏)과 김경환(전남체고·126㎏)을 꺾고 우승한 뒤 용상에서는 164㎏을 들어 임성균(168㎏)에 이어 준우승에
경기도 체육 원로모임인 경기도체육인회가 지난 달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도체육인회는 16일 경기도체육회관 9층 사무실에서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조 김하늘(수원 세류초), 수영 김진하(안산 성포중)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하늘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전 체조 남자초등부에서 개인종합과 단체종합, 철봉 종목에서 우승하고 평행봉과 링에서는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금 3개, 은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 남초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또 김진하는 수영 여중부 자유형 200m와 400m, 혼계영 400m, 계영 400m에서 우승하며 4관왕 등극했다.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경기도가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대한민국 체육을 빛날 스포츠 스타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