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여성회관수영장이 2015년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올해 응모한 52개 전국 체육시설 가운데 서류와 현장, 최종 심사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권역별 최우수시설 4곳과 부문별 우수시설 5곳 등 9개소를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왕여성회관수영장은 천안장애인종합체육관, 고창군립체육관, 부산종합운동장과 함께 권역별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뽑혔다. 또 부문별 우수 공공체육시설로는 광진구민체육센터(프로그램), 정선국민체육센터(예산 절감), 대구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시설물 유지 및 안전 관리), 영등포제1스포츠센터(장애인·여성 편의시설), 순창중앙초등학교(학교체육시설 개방)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문체부는 이날 스포츠산업 정책 현황과 성과 등 스포츠산업 정보가 종합적으로 정리된 ‘2014 스포츠산업 백서’를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과 함께 발간했다./정민수기자 jms@
KBL이 부상으로 2015~2016 올스타전 출전이 어려워진 애런 헤인즈(고양 오리온스) 대신 같은 팀 소속 문태종을 선발했다. KBL은 헤인즈가 발목을 다쳐 출전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차순위인 문태종으로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데이비드 사이먼(서울 SK)은 아내의 출산 때문에 출국하게 돼 코트니 심스(부산 케이티)로 교체됐다. 한편 1월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티켓은 1월 4일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판매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복싱협회는 30일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2015년 복싱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용환 도복싱협회 회장과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노승철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도복싱협회 임원 및 시군복싱협회 임원, 선수,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하용환 회장은 올 한 해 경기도 복싱발전에 기여한 이상곤 도복싱협회 이사와 김석재 김포시복싱협회장, 강대남 의왕시복싱협회장, 최종하(광주 중앙고), 오태식(의정부서중), 김경준(양주 덕정고), 김경수(경기체고), 이종찬(광주 중앙고), 이진(의정부서중) 등 9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도 김성용 도복싱협회 부회장과 이용성 부회장, 이민규 부회장, 노승철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주태욱(성남 태원고), 신유환(용인대)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하용환 회장은 “도 복싱은 올해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아쉽게 종목 4위에 머물며 입상에 실패했지만 선수, 지도자, 임원들이 똘똘 뭉쳐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 충남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에서는 보다 열심히 노력해 입상권에 들고 리우 올
기재부, 민간투자 사업 승인… 수도권 교통난 해소 기대 서울∼세종 고속도로 안성∼세종 구간 2020년 ‘첫 삽’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한 ‘경기도체육회’가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29일 오후 3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경기도체육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관련기사 14면 이날 출범식에는 남경필 도지사와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이필구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회장, 경기도생활체육회 종목별연합회 회장, 시군 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회장 등 500여 명이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해 경기도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을 함께 했다. 대의원들의 박수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남경필 도지사는 “지난 4개월 동안 체육단체 통합을 위해 애써준 통합추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통합체육회의 주인은 오늘 참석하신 체육인 여러분”이라고 밝힌 뒤 “경기체육은 대한민국 체육 중 최고다. 이제 통합을 통해 세계무대 최고가 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기도 체육의 비상을 기원하는 경기도립무용단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강득구 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의 축하 영상 메시지와 축하공연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생활체육회를 통합한 ‘경기도체육회’가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공식 출범했다.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는 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경기도체육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남경필 도지사와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이필구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 역대 체육회 사무처장, 엘리트 가맹경기단체, 생활체육 종목별연합회, 시·군 체육회 및 생활체육회의 회장, 부회장,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의 역사와 활동상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출범식은 통합체육회의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한 각 종목 및 시군 회장, 부회장, 임원 등은 박수로 남경필 도지사를 초대 회장을 추대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경기도체육회의 규정과 이사회 구성 등 통합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초대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통합추진에 참여했던 추진위원들이 대의원들의 뜻을 담은 상자를 바구니에 모아 남경필 초대 회장에게 전달했고 남경필 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떡케이크를 절단하며 통합 체육회 출범을 자축했다. 경기도는 지난 9월 9일 통합발표 이
수원 현대건설이 리그 최하위 대전 KGC인삼공사에 완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현대건설은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인삼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14 25-1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근 4연승을 거둔 현대건설은 13승3패, 승점 38점으로 2위 화성 IBK기업은행(승점 28점)과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현대건설은 또 올 시즌 16경기 연속 승점을 따내며 지난 2012~2013시즌 기업은행이 세웠던 여자부 최다 연속(15경기) 승점 획득 기록을 넘어섰다. 또 현대건설의 주포 양효진은 팀내 최다인 블로킹 4개 포함, 1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 견인과 함께 V리그 여자부 사상 첫 800블로킹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1세트초반 양효진의 속공과 시간차 공격에 상대 범실이 이어지며 4-0으로 앞서갔고 이후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25-17로 가볍게 세트를 따냈다. 2세트들어서도 인삼공사의 리시브 라인을 흔든 현대건설은 정미선(2개)과 양효진, 염혜선이 4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고 에밀리 하통(13점)과 양효진 등의
현란한 개인기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의 외국인 선수 조 잭슨이 올스타전 최단신 덩크왕에 도전한다. 잭슨은 다음 달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정관장 덩크 콘테스트’ 외국인 선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술 농구를 강화하기 위해 193㎝를 기준으로 장·단신을 구분해 외국인 선수를 선발한 이번 시즌 덩크 콘테스트에는 단신 선수들이 많이 눈에 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199㎝·삼성)를 제외하면 마커스 브레이클리(192㎝·케이티), 웬델 맥키네스(192㎝·동부), 마리오 리틀(190㎝·인삼공사), 샤크 맥키식(188㎝·LG) 등이 모두 193㎝ 이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180.2㎝인 잭슨은 국내외 선수를 통틀어 역대 최단신 덩크슛 콘테스트 참가자이자 강력한 덩크왕 후보로 손꼽힌다. 잭슨은 기존 외국인 최단신 덩크왕이었던 1997~1998시즌의 래리 데이비스(183.5㎝·SBS)보다 약 3㎝, 국내 선수 최단신 덩크왕인 2009~2010시즌의 김경언(185㎝·SK)에 비해서도 5㎝ 작다. 당시 데이비스는 360˚회전 원 핸드 덩크슛에 이어 다른 외국인 선수를 뛰어넘어 덩크슛을 터트렸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2015년 제2차 직원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는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김기홍 이사 등 22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체육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와 아이디어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서는 오광진 이사(한국복지대학교 교수)의 ‘특수체육과 장애인스포츠의 이해’, 김기홍 이사(용인대학교 교수)의 ‘운동재활의 미래지향적 패러다임’이 진행됐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사무처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관장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역사 의식을 고취하고 애국 정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민수기자 jms@
의정부 송현고가 제9회 2015 경북도지사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송현고는 29일 경북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고등부 결승전에서 경북 의성여고를 8-3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이로써 송현고고 지난 5월 제3회 신세계·이마트배 대회와 10월 제15회 회장배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시즌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결승에 진출하고도 대회 주최측인 경북컬링협회에서 일방적으로 결승전 시간을 늦추는 바람에 또다른 결승 진출 팀인 전북 전주여고와 함께 경기를 포기해야 했던 송현고는 이날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해 아쉬움을 씻어냈다. 스킵 김민지와 김혜린, 양태이, 오수연으로 구성된 송현고는 1엔드를 득점없이 마쳤지만 2엔드와 2엔드에 1점 씩을 올려 2-0으로 앞서갔다. 4엔드와 5엔드에 1점 씩을 내줘 2-2 동점을 허용한 송현고는 6엔드에 의성여고의 스톤을 하우스 밖으로 밀어내며 대거 4점을 따내며 6-2로 크게 앞서갔다. 송현고는 7엔드에 1점을 내줘 6-3으로 쫒겼지만 8엔드에 1점을 추가한 데 이어 9엔드에 또다시 1점을 뽑아내 8-3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여중부에서는 의정부 회룡중이 10엔드까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가 29일 FC서울과 대구FC 등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문기한(27·사진)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문기한은 서울 동북중과 동북고를 졸업한 뒤 FC서울에 우선지명으로 입단해 안산 경찰청과 대구FC 등을 거치면서 프로 통산 104경기 4골 18AS를 기록했다. 또 2008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와 2009년 FIFA U-20월드컵 대표를 지냈으며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예선 대표 등 각급 대표를 지냈다. 송선호 부천FC 감독은 “문기한은 우리 팀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로 중앙에서의 볼배급과 킥 능력, 경험 등이 이미 검증된 선수”라며 “문기한의 합류로 챌린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 중앙 미드필더 진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문기한은 “무엇보다 부천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이번 시즌 부천이 승강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씻고 팀이 반드시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기한은 내년 1월 4일 경남 사천 삼천포에서 진행되는 동계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