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장애인체육회는 15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2015 수원시체육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체육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의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회장, 박광온 국회의원, 김기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수원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이사와 가맹경기단체장 및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원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내응 수원시체육·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성과보고로 시작된 송년회는 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올 한해 수원체육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김현덕 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김미선 수원시체육회 이사, 윤경호 수원시체조협회장, 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금메달리스트 조구함 등 12명이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했고 이왕형 수원시체육회 이사, 장은아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이사, 안순근 수원시정구협회장 등 12명이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올해 수원체육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통합우승을 비롯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등 각종 국내&middo
지난 11월 독일 알텐버그에서 개최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원윤종-서영우(이상 경기도연맹)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원윤종-서영우는 지난 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IBSF 월드컵 2차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원윤종-서영우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평창올림픽’을 대비해 경기도체육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선수로 2016년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신설된 봅슬레이 스타트종목(시범)에도 참가 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박성기(46) 재활 코치와 최승환(37) 배터리 코치를 영입했다. 케이티는 15일 “박성기, 최승환 코치의 영입으로 코치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박성기 코치는 현역 시절 좌완 투수로 활약하며 쌍방울 레이더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에서 총 220경기에 나서 51승 59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고 은퇴 후에는 전주고 감독과 넥센 히어로즈 스카우트로 활동했다. 또 최승환 코치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한화에서 포수로 뛰었고 1군 318경기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 경찰야구단 배터리 코치로 일하다 케이티와 계약했다. /정민수기자 jms@
2015~2016 KCC 프로농구 개막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오다 울산 모비스에 선두를 빼앗긴 고양 오리온스가 이제는 2위 지키기도 버겁게 됐다. 이번 시즌 개막 후 5연승을 이어가는 등 시즌 초반 단독 선두를 질주하던 오리온스는 애런 헤인즈의 부상 이후 팀 전력이 급속도로 하락해 지난 주말 선두 자리를 모비스에 내줬다. 지난 11일 모비스와 맞대결에서 59-78, 19점 차 완패를 당하며 공동 선두에서 밀려난 오리온스는 13일 열린 리그 최하위 창원 LG 전에서도 74-75, 1점 차로 분패, 최근 2연패에 빠져 선두에 2경기 뒤진 2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오는 18일 1.5경기 차로 뒤쫒고 있는 3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2위 자리도 불안한 상태다. 더욱이 이번 맞대결 장소가 KGC가 15연승을 기록했던 안양 홈 구장이어서 부담이 크다. 오리온스는 팀의 주포인 헤인즈가 다음 주에나 복귀할 예정이어서 그전까지 모비스와 승차는 최대한 줄이고, 반대로 KGC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전체적인 팀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아 있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오리온스는 KGC와의 경기에 이어 20일에는 부산 케이티와 홈에서 맞붙는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입장권을 1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와 전화(☎1588-7890)로 예매한다. 입장권은 1층 지정석(프리미엄석)과 2층 지정석(R·S·A석), 3층 비지정석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층 프리미엄석은 2만5천원이며 2층 R석은 1만7천원, S석은 1만5천원, A석은 1만3천이고 3층 비지정석은 1만원이다. 가족과 함께 편하게 배구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매트릭스와 쿠션형태로 꾸민 4인 기준의 이마트 패밀리존은 20만원이며 도시락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팬에게는 비지정석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 구매 시 할인혜택을 준다.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및 미취학 아동은 확인증을 지참하면 비지정석에 한해 티켓 창구에서 발권받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월 K리그 danil 테일러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조덕제 수원FC 감독의 인터뷰 등 다양한 소식을 담은 K리그 공식 웹진 ‘Talk about KLEAGUE’ 12월호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Talk about KLEAGUE’ 12월호 첫 번째 코너에는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뤄내며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조덕제 수원FC 감독의 인터뷰가 실렸다. 조 감독은 “부상과 여러 가지 요인에도 불구하고 잘 뛰어준 선수들이 고맙다”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기며 “수원 더비가 성사됐으니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로 클래식 승격을 확정 지은 수원FC의 과정은 다양한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자파, 임성택 등 수원FC의 승격을 이끈 주역들의 기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박제우(화성 홍익디자인고)가 경기신문 제정 ‘2015 경기체육인대상’에서 올 한 해 경기체육 엘리트부문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경기신문은 지난 11일 본사 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박제우를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하는 등 각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 레슬링 유망주 양성소인 성남 문원중을 거쳐 홍익디자인고에 입학한 박제우는 중학교 때부터 남다른 기량으로 각종 전국대회를 석권했고 고교 진학 후에는 레슬링 선수로는 드물게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양형에서 모두 전국 최강의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레슬링 중량급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고교 1학년 때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양형 우승을 차지하며 1인자의 자리를 지켜온 박제우는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 그레코로만형 85㎏급과 자유형 85㎏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그레코로만형 85㎏급과 자유형 91㎏급 우승을 차지해 2년 연속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엘리트부문 최우수단체상에는 올해 국내에서 열린 각종 전국펜싱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휩쓸며 단체전 6관왕에 오른 수원 구운중 여자펜싱부가 선정됐다. 구운중은 지난 3월 열린 제44회
인천 대한항공이 러시아에서 새로 영입한 외국인 용병 파벨 모로즈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3위로 도약했다. 대한항공은 13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65%의 공격성공률을 보이며 30점을 올린 모로즈와 김학민(23점), 정지석(11점)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1(19-25 27-25 25-17 25-22)로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2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10승6패, 승점 30점으로 2위 현대캐피탈과 승점과 승수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뒤져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외국인 선수 마이클 산체스의 부상으로 국내선수로만 치른 5경기에서 2승3패를 기록했던 대한항공은 ‘신형 엔진’ 모로즈의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본격적인 선두권 경쟁을 예고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에 모로즈가 국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던 듯 공격성공률 46.16%에 6점을 얻는 데 그치며 19-25로 첫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2세트들어 모로즈의 공격이 살아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모로즈는 2세트에서 9점, 공격 성공률 63.64%를 기록하며 팀이 세트를 따내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 서현고)이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3천m 계주에서 심석희(서울 세화여고), 김아랑, 노도희(이상 한국체대)와 팀을 이뤄 한국이 4분15초948의 기록으로 캐나다(4분16초309)와 네덜란드(4분17초236)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최민정은 전날 열린 1천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앞서 열린 여자 500m 결승에서 선전했지만 44초019로 판커신(중국·43초676)과 마리안 생젤레(캐나다·43초733), 취춘위(중국·43초963)에 이어 4위에 머물며 3개 대회 연속 3관왕 달성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최민정은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자 쇼트트랙 강자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심석희도 3천m 계주에 앞서 열린 여자 1천500m 2차 레이스에서 2분25초757로 발레리 말테(캐나다·2분26초197)와 김아랑(2분26초208)을 꺾고 우승을 차지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전날 남자 1천m에서 우승을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양평군에서 ‘2015 경기도종목별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생활체육회 임직원과 경기도종목연합회 사무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종목별연합회 워크숍은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통한 연합회 실무진 역량제고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행정실무교육은 물론 참가자 분임토의, 생활체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실무교육 외 ▲2015년 사업평가 ▲2016년도 주요사업 및 변경사항 안내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의 우수운영사례 발표 등이 이뤄졌으며 특히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간 통합을 앞두고 이에 대한 발전방향 도출에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등 참가자들의 교육 열의가 뜨거웠다. 한편,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참가자 간 소통과 유대강화의 시간도 가졌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도생활체육의 중심에 위치한 종목별연합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종목간 소통을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특히, 내년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간 통합을 앞두고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