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는 18일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360개 노인시설에 22종 1만5천87점의 생활체육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진행된 이번 용품 전달식은 도내 360개 노인시설 중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대표로 진행됐으며,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고기섭 양평군생활체육회장, 문재필 양평군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폼룰러를 비롯한 생활체육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또 양평군생활체육회 소속 이재희 어르신전담지도자의 운동용품 사용법 안내 및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강병국 사무처장은 “건강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시흥시 소재 대교HRD센터에서 가맹단체의 발전을 위한 2014년 제2차 가맹단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맹경기단체의 올해 사업실적 및 내년 사업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운동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더했고, 가맹단체 간 간담회를 진행해 업무 공유 및 발전방안을 자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 행정업무 표본사례를 제공해 경기단체가 더욱더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장애인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가 상생관계를 유지하며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교육청은 18일 강남대 우원관에서 선진형 학교운동부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운동부 지도자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한 선진형 학교운동부 문화’와 지도자의 자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도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도내 학교운동부 지도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윤영길 한국체대 교수의 ‘학생선수를 위한 심리적 지원’, 배영환 도교육청 감사관실 사무관의 ‘투명하고 청렴한 운동부 운영’, 김용남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관의 ‘학교운동부의 교육적 운영’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지도자들은 앞으로 학교에서 년간 3시간 학교운동부 지도자연수와 년 2회 학교운동부 학부모교육, 월 1회 학생선수 상담, 년 1회 선수·지도자·학교장 간담회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학교운동부 선진화를 앞당기기로 다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화성 IBK기업은행이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인천 흥국생명을 제압하고 선두로 도약했다. IBK기업은행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3-2(22-25 21-25 25-19 26-24 15-13)로 짜릿한 역전극을 벌이며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챙긴 기업은행은 승점 25(9승 5패)를 기록하며 두 경기를 덜치른 현대건설(승점 24·9승 3패)과 한 경기를 덜 한 흥국생명(승점 24·8승 5패)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데스티니 후커는 블로킹 5개,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무려 50점을 쓸어담으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김희진(13점)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업은행은 김희진과 박정아가 부진해 데스티니의 공격력에 의존하면서 1, 2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초반 끌려가는 모습을 비췄다. 1세트에서는 서브 리시브가 흔들렸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범실이 나와 고전했다. 데스티니의 스파이크로 추격에 나섰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2세트 초반엔 접전이 펼쳐졌다. 레이첼 루크의 강력한 서브로 흥국생명이 달아나자 기업은행은 김희진의 서브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는 17일 kt 스포츠 대회의실에서 치킨 전문기업인 교촌 F&B와 마케팅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교촌 F&B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시즌부터 kt 위즈 유니폼에 광고를 노출하고 홈경기에서 교촌 F&B의 아이템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야구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수 kt 스포츠 사장은 “교촌 F&B와 수원 kt 위즈 파크를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이근갑 교촌 F&B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kt 위즈를 통해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전했다./정민수기자 jms@
내년 2월 말 개최되는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 단복이 결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7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부장(위원장)과 경기단체 전무이사 등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6회 전국동계체전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수단복으로 로이쉬사의 제품을 선정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간 시제품 모집 공고를 실시했으며 휠라, 아레나, 그랜드스포츠, 린, 윌슨, 헴멜, 루켄, 로이쉬 등 8개 업체가 단복 심사에 참여했다. 이 중 경기도선수단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일으키고 보온성과 방수·방풍, 착용감, 내구성 등이 뛰어나다고 판단된 로이쉬사의 제품이 선수단복으로 낙점됐다. 로이쉬사의 제품은 생활방수와 방풍, 발수, 방오기능과 투습성이 뛰어난 하이포라 코팅 처리된 소재를 사용했으며, 충전재는 웰론을 사용해 경량성과 보온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깔끔하고 통일감 있으며 겨울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한 화이트계열의 아이보리를 사용하고 앞 가슴 주머니·좌우 주머니· 안주머니 등 다양한 수납공간과 손목 벨크로처리 및 밑단 스트링·스토퍼 처리로
김선우(경기체고)가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에서 올 한 해 경기체육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경기신문은 16일 본사 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김선우를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MVP)로 뽑는 등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과천초와 과천중을 거치며 수영과 트라이애슬론을 배운 김선우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근대5종 선수로 입문했다. 남들보다 늦게 선수생활을 시작한 김선우는 지난 2011년 8월에 열린 제30회 전국근대5종선수권대회에서 여중부 근대3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2년 경기체고 근대5종부에 입학한 김선우는 그 해 열린 회장배 대회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체전 등 각종 국내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같은 해 9월 열린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 25위, 계주 6위, 단체전 8위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기 시작한 김선우는 지난 4월 근대5종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10위, 계주 3위, 혼성 계주 2위에 오른 데 이어 10월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부
이번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를 뽑는 온라인 팬 투표가 오는 18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25일 열리는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모바일(m.naver.com)을 통해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명이 하루 1번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투표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이어지며, 결과는 내년 1월 12일 공개한다. 선발 대상 선수는 이번 시즌 2라운드(10월 18일∼12월 4일)까지 경기에 총 70% 이상 출전(1경기 3세트 이상)한 선수로 포지션은 KOVO 등록 기준에 따른다. 올스타전은 K스타와 V스타 두 팀의 경기로 펼쳐진다. K스타는 지난 2013~2014 시즌 최종 성적 1·3·5위 팀으로 남자부는 대전 삼성화재와 인천 대한항공, 구미 LIG손해보험, 여자부는 평택 GS칼텍스와 대전 KGC인삼공사, 수원 현대건설이 속한다. 지난 시즌 최종 성적 2·4·6·7위 팀으로 구성된 V스타는 남자부에 천안 현대캐피탈, 아산 우리카드, 안산 OK저축은행, 수원 한국전력, 여자부에 화성 IBK기업은행, 성남 한국도로공사, 인천 흥국생명이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빅테인먼트를 활용한 차별화 된 콘텐츠 제공과 전력향상을 위한 전력분석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해 스포츠투아이와 ‘kt wiz-스포츠투아이 사업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kt는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스포츠투아이가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 설치할 피칭 추적 시스템 연동을 지원해 한층 세밀한 투구 분석을 가능하게 하고 선수단의 체계적인 경기력 향상을 돕는 전력분석 시스템(Player Innovation Platform)을 공동 개발한다. 또 kt는 스포츠투아이와 구단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피칭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투구의 궤적을 분석하는 등 미국 메이저리그(MLB)급의 야구 기록정보를 공유함에 따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제휴로 kt wiz는 스포츠투아이와 함께 야구와 ICT기술을 융합한 빅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하며 팬과 선수단에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정민수기자 jms@
내년 시즌 프로야구 1군 무대에 진입하는 kt 위즈가 신생구단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줄 2015년 구단 슬로건을 공모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30자 이내로 작성된 슬로건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ktwiz.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작을 제출한 1명에게는 2015년 시즌권(모든 홈경기, 내야지정석) 2매가 주어지고 최우수작 2명에게는 2015년 9게임권(내야지정석) 2매를, 우수상 3명에게는 유니폼을, 장려상 10명에게는 모자를 각각 제공한다. 선정된 최종 명칭과 수상자는 내부 심사를 통해 1월 중순 kt 위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kt 위즈의 일본 미야자키 전지훈련 때부터 활용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