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동부초가 2013 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동부초는 25일 전북 정읍 신태인체육관에서 제68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5일째 남자초등부 준결승전에서 이성욱(9골)과 이혁규(5골)를 앞세워 채범석(4골)이 분전한 인천 부평남초를 17-11로 제압했다. 이로써 동부초는 26일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대전 복수초를 15-7로 꺾은 대구 성명초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 한편 여초부 의정부 가능초는 준결승전에서 전북 정읍서초에 12-14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한재원(수원시청)과 이슬이(안성시청)가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남녀 단식 정상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재원은 25일 전북 순창종합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 2013 정구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수열(달성군청)을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는 이슬이가 팀 동료인 김보미를 4-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재원과 이슬이는 자동으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정구협회는 내달 초 선수기술강회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남녀 2명씩 총 네 명의 선수를 추가로 선발, 대표선수 선발 과정을 매듭짓기로 했다. 한편 사흘 전 끝난 복식 대표선발전에서는 김동훈, 김범준(이상 문경시청), 김애경, 주옥(이상 NH농협)이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1995(부천FC)가 구단의 모든 공지사항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무료 대화서비스인 ‘마이피플’을 통해 우선 공개한다. 부천FC는 24일 구단의 공지사항을 구단 홈페이지보다 마이피플을 통해 먼저 공지해 축구팬들의 마이피플 서비스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부천FC에게 마이피플 채널을 제공하고, 5월 중에는 부천FC 전용 응원복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 마이피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채널 검색에서 부천FC의 약자인 ‘BFC1995’를 검색한 후 구독하면 부천FC의 공지사항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정해춘 부천FC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구단의 주요 마케팅 파트너이며 파트너의 주요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해 부천FC의 마케팅적인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07년 부천FC 창단때부터 마케팅 파트너 역할을 했고 최근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한편 부천FC 유니폼에는 인터넷포털 다음의 검색창을 형상화한 로고가 새겨져 있다.
김황희(가평고)가 제30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경기대회 남자고등부 10㎞ 스크래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황희는 24일 전남 나주 벨로드롬에서 열린 남고부 10㎞ 스크래치 결승에서 김지호(전남 금성고)와 최기호(충북에너지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 스프린트 1~2위전에서는 정재희(인천체고)가 윤진규(광주체고)와 두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희는 남고부 1㎞ 독주경기에서도 1분09초468의 기록으로 김현석(강원체고·1분09초388)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일반 4㎞ 개인추발 장경구(가평군청·4분43초604)와 여고부 4㎞ 단체추발 인천체고(5분27초323), 여고부 500m 독주경기 김현지(인천체고·38초883), 남일반 스프린트 최래선(국군체육부대)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제외경기에서는 김승연(인천체고)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가평중은 남중부에서 종합점수 48점으로 경남 경원중(68점)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고 가평중 장승희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올 시즌 프로추구 클래식 1호 해트트릭을 기록한 ‘인민 루니’ 정대세(수원 블루윙즈)가 2013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정대세를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대세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17분 동점을 만드는 골을 뽑아낸 데 이어 전반 25분 역전 결승골, 후반 종료 직전 홍철의 도움을 받아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연맹은 정대세에 대해 “특유의 파워를 앞세운 파괴력과 볼 센스, 볼에 대한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정대세는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정대세와 함께 이효균(인천)도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효균은 20일 홈에서 열린 전북 현대전에서 후반 42분과 45분 내리 2골을 뽑아내 인천의 홈 경기 첫 승을 이끌었다. 미드필더 자리는 이천수(인천), 이명주(포항), 김성준(성남), 임상협(부산)이 차지했고 수비수 부문에는 ‘도움
수원시체육회가 23일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스포츠분야 국제 민간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수원시체육회는 이날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원영덕 수원시국제교류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와 자매·우호 협약을 맺고 있는 세계 각 국 도시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스포츠 분야의 국제교류를 추진키 위한 MOU를 맺었다.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각국 자매·우호 도시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 및 도시 간 체육교류 행사에 수원시 대표 선수단 파견 등 국제스포츠 교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 강화에 초석을 다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오는 8월 자매·우호 도시인 호주 타운스빌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2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내응 사무국장과 원영덕 센터장은 “이번 MOU 체결이 국제 스포츠 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같은 기회를 통해 스포츠 메카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해외에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rdquo
여자프로농구를 은퇴한 ‘명품 포워드’ 박정은(36)이 용인 삼성생명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삼성생명은 박정은과 3년간 코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주여상 졸업한 1995년 실업팀 삼성생명에 입단한 박정은은 그해 춘계대회 신인상, 농구대잔치 3점슛상을 받는 등 활약을 펼쳤고 여자프로농구가 출범하자 15년간 정규시즌 총 486경기를 뛰며 경기당 평균 13.46점, 5.48리바운드, 3.65어시스트, 1.45스틸을 기록했다. 국가대표에도 11차례나 선발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전주원(현 춘천 우리은행 코치), 정은순(전 삼성생명·은퇴), 양정옥(현 부천 하나외환 코치) 등과 함께 한국을 세계 4강에 올려놓기도 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2013∼2014시즌 여자농구 용인 홈 개막전 때 박정은 코치의 선수 은퇴행사를 진행하고 선수시절의 배번이었던 11번을 영구결번으로 발표하는 한편 박정은이 입었던 유니폼을 시즌 내내 경기장에 전시해 놓을 예정이다.
권혁진·박현근·임안수(이상 고양시청) 등 국가대표로 구성된 세팍타크로 시범단이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시범단이 25일 수원의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시범경기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열린 제24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연습경기를 펼치기도 한 시범단은 이번 행사에서 세팍타크로의 기본 동작과 규칙 등을 경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체고가 제42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남녀고등부 1천600m 계주에서 동반우승을 달성했다. 경기체고는 22일 경북 예천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1천600m 계주에서 정양연, 박효준, 김영대, 김남권이 이어달려 3분22초74의 기록으로 충남 계룡 용남고(3분24초39)와 전남체고(3분25초55)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체고는 여고부 1천600m 계주에서도 박성면, 김예지, 김윤아, 고영아가 팀을 이뤄 3분54초08을 기록, 전남체고(4분03초05)와 경남 마산구암고(4분10초03)에 크게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체고는 남고부 중·장거리 트랙 종목 석권에 이어 남녀부 1천600m 계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육상 중·장거리 명문고로서 부활을 알렸다. 여중부 1천600m 계주에서는 최다빈, 문서연, 김나영, 조동화가 한 팀이 된 경기체중이 4분12초68로 광주체중(4분13초19)과 광명 철산중(4분14초21)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중부 5천m 경보에서는 강나리(인천여중)가 26분01초12로 신정하(경북체중·26분06초92)와 한채린(부산 주례여중·27분11초84)을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가평중이 제30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경기대회 남자중등부 3㎞ 단체추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가평중은 22일 전남 나주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중부 3㎞ 단체추발 1~2위 전에서 소인수, 위석현, 이규성, 김훈, 정명직, 조용호가 팀을 이뤄 경남 경월중에 추월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열린 3㎞ 단체추발 예선에서 3분56초757로 경원중(3분59초502)과 울산 천곡중(4분08초124)을 꺾고 결승에 오른 가평중은 1~2위 전에서 경원중을 추월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중부 2㎞ 개인추발 1~2위 전에서는 위석현(가평중)이 2분42초828로 현지운(천곡중·2분40초137)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소인수(가평중)는 3~4위 전에서 2분44초582로 서창우(전남 금성중·2분53초096)를 여유있게 제치고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소인수는 남중부 3㎞ 스크래치에서도 천임범, 배대현(경원중)에 이어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