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혜(의정부 금오중)가 제38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중등부 3학년에서 2관왕에 올랐다. 정지혜는 11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여중부 3학년 포환던지기에서 13m11을 기록하며 이지윤(경기체중·9m39)와 이수진(안양 관양중·7m79)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혜는 이어 창던지기에서도 43m58의 기록으로 최지명(성남 대원중·26m26)과 김수정(광명 철산중·25m74)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초부 4학년에서는 이혜성(안산서초)이 멀리뛰기에서 3m62로 위대한(안산 부곡초·3m48)과 원태민(수원 산남초·3m46)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정진영, 유태환, 엄이레와 팀을 이룬 400m 계주에서도 안산선발이 1분00초58로 안양·과천선발(1분01초69)과 파주선발(1분02초49)을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남중부 2학년에서는 박정환(고양 저동중)이 높이뛰기에서 1m60으로 우승한 뒤 400m 계주에서도 고재영, 양유빈, 최승현과 팀을 이룬 고양선발이 49초24로 파주선발(49초29)과 동두천·양주선발(52초30)을 꺾고 1위
‘한국 빙상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박승희(화성시청)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13-201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박승희는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28회 전국 남녀 종합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2013~2014 국가대표 선발전 마지막날 1천m 결승에서 1분31초554로 심석희(서울 세화여고·1분31초336)와 조해리(고양시청·1분31초471)에 이어 3위에 오른 뒤 3천m 슈퍼파이널에서도 5분43초420으로 심석희(4분43초220)와 김아랑(전북 전주제일고·5분43초320)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는 전날 열린 500m와 1천500m 성적을 합쳐 종합점수 60점을 획득, 심석희(110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또 조해리는 31점을 얻어 김아랑(42점)에 이어 전체 4위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공상정(강원 춘천 유봉여고)와 이은별(고려대·이상 21점)도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남자부에서는 박승희의 동생이자 화성 홍익디자인고(구 수원경성고) 출신인 박세영(단국대)이 1천m에서 3위(1분25초664), 3천m 슈퍼파이널에서 4위(5분
여주군이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주군은 11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180점으로 이천시와 김포시(이상 170점)를 제치고 종합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또 화성시와 광주시, 성남시는 장려상을 수상했고 파주시와 용인시는 감투상을 받았다. 남자부에서는 이천시A가 파주시B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부와 혼성부에서는 성남시A와 광주시가 각각 김포시A와 포천시를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한편 31개 시·군 대항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천150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석했으며 10일 열린 개회식에는 홍문종 국회의원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임희창 도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의정부시생활체육회장), 정해선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스포츠맨십 실현을 위한 행동 양식으로 ‘경기도생활체육인의 다짐’을 선언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일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에서 열린 선서식에서 김성량, 김고은 직원이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과 한규택 사무처장에게 ‘경기도생활체육인의 다짐을 선서했다. ‘경기도생활체육인들의 다짐’은 선진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 문화의 조기 정착과 건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짐 내용은 ▲생활체육인들은 상호 배려하고 존중한다 ▲생활체육인들은 경기규칙을 준수한다 ▲생활체육인들은 심판의 판정을 존중한다 ▲생활체육인들은 청결한 환경을 조성한다 ▲생활체육인들은 건전한 체육문화에 앞장선다 등이다. 한편 ‘경기도생활체육인의 다짐’은 도생체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와 리플릿 등으로 제작돼 생활체육 현장에 전파 될 예정이다. 또 그동안 생활체육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해결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동호인의 자발적 참여와 스포츠 에티켓 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성 회장은 “
‘한국 빙상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박승희(화성시청)가 제28회 전국남녀 종합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부 1천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승희는 1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13~201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여자부 1천500m 결승에서 2분27초937의 기록으로 김아랑(전북 전주제일고·2분28초029)과 이은별(고려대·2분28초188)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5개 조로 나눠 치러진 예선에서 3조에 포함된 박승희는 2분26초371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한 뒤 준결승 3조에서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며 2분37초483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부 500m 박승희의 동생이자 화성 홍익디자인고(구 수원경성고) 출신 박세영(단국대)이 40초778의 기록으로 이호석(고양시청·40초848)과 이한빈(서울시청·40초937)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개 조로 나눠 치러진 예선 8조에서 41초791로 조 1위에 오른 박세영은 준준결승 4조에서도 41초148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뒤 준결승 1조에서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9일 안성시 남사당공연장 및 서일농원에서 2013년 경기도내 체육단체 여사무원 스포츠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와 안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황은성 안성시장과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용해 안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정금렬 부회장, 오한용 부회장, 박재준 안성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도내 시·군체육회 및 가맹경기단체 여사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체육회 소속 김희진 강사가 그동안 격었던 실무 사례를 들어 학교 폭력 및 직장내 일어날 수 있는 인권 침해에 대한 사례와 유형을 강연했고 그에 따른 법적인 판례, 신고기관 등 참석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황은성 시장은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스포츠인권 침해에 대해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 인프라가 구축되길 바라며, 안성시 역시 관내 스포츠 인권에 중요성을 부각 시키고 나아가 2014년 안성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따른 도민 건강증진 및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자부와 여자부, 혼성부로 나뉘어 시·군 대항 단체전을 벌이게 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52개팀 총 1천150명(임원 100명·선수 1천50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 예선을 시작해 본선에 오른 89팀(안녀 각 36개팀, 혼성 17개팀)이 토너먼트를 치르며 대회 종합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상배가 준우승과 3위에는 각각 상배가 수여된다. 또한 각 부 1~3위팀 선수에게는 각각 메달이 주어지며 장려상(3개 팀)과 감투상(2개 팀)의 시상도 이뤄진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10일 오전 11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2-6 참패를 반드시 설욕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정규리그에서 4승1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선 수원 블루윙즈가 지난 주 가시와 레이솔(일본)에 당한 4골차 완패를 설욕하기 위해 나선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9일 오후 7시 일본 지바현 가시와의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다시한번 가시와를 상대한다. 수원은 올 시즌 국내 리그인 K리그 클래식에서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성적표는 초라하기만 하다. 수원은 H조에서 2무1패 승점 2점으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가시와(승점 9점)와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호주·1승1무1패·승점 4점)에 이어 3위에 올라 있고 조 꼴찌인 귀저우 런허(중국·1무2패·승점 1)에도 바짝 쫒기고 있다. 조별리그 1, 2차전 귀저우와 센트럴 코스트전에서 모두 득점 없이 비겼고 지난 3일 홈에서 열린 가시와와의 3차전에서는 페널티킥을 네 차례나 얻고도 한 차례만 성공시키는 어이없는 경기 운영 끝에 결국 2-6으로 대패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최원빈(화성 서신중)이 제38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요트 남자중등부 국제 옵티미스트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원빈은 지난 5일 평택호 요트경기장에서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국제 옵티미스트급에서 7점을 얻어 윤희태(15점)와 전범주(20점·이상 서신중)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레이저 4.7급에서는 김정호(평택 현화중)가 4점으로 문지선(서신중·7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초부 국제 옵티미스트급에서는 이상민(화성 서신초)이, 여중부 국제 옵티미스트급에서는 홍민경(현화중·19점)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고부 레이저 레디얼에서는 김민주(평택 현화고·4점)가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레이저급에서는 안준성(4점)이, RS:X급에서는 길현종(4점)이, 남고부 420급에서는 김준기-이수열 조(4점·이상 현화고)가 각각 정상에 등극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국내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뜨리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워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수원은 지난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대세의 선제골과 서정진, 스테보의 추가골에 힘입어 대구FC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은 4승1패, 승점 12점으로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기록한 포항 스틸러스(3승2무·승점 11점)를 2위로 밀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북한 골잡이 정대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다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 데뷔한 뒤 처음으로 골 맛을 보며 지난 3일 가시와 레이솔(일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두 차례나 페널티킥을 실축한 수모를 씻었다. 수원은 전반 32분 서정진이 골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크로스를 골지역 중앙에 있던 정대세가 오른발로 밀어넣어 대구 골망을 흔들며 기선을 잡았지만 전반 43분 대구 아사모아에게 동점골을 내줘 전반을 1-1로 마쳤다. 그러나 수원은 후반 시작 1분 만에 서정진이 결승골을 뽑아낸 뒤 후반 9분에는 정대세의 도움을 받은 스테보의 쐐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